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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무리 무너뜨리는 대북전단(동영상)

대한민국을 사수해야하는 상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4일 오후1시30분 임진각 광장에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악의 무리 무너뜨리는 대북 전단 날려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


 







6. 25 사변이 터진지 60년 만에 다시 낙동강 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사수해야하는 상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2 지방선거는 위장 우익과 좌익들 사이의 잔치가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 단수 트로이 목마작전이 치밀하게 전개되어 우리 대한민국을 제 2의 낙동강 전선으로 몰아넣는데 까지 온 것입니다.
위장침투조를 투입시키거나 아니면 정치인들의 약점을 잡아 굴복시킴으로써 정치권 전체를 장악하였다는 것을 지방선거의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 적화점령의 음모가 9중 10중의 준비를 마쳐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정치계,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 목마들의 간계와 농간에 속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처참하게 학살당하는 킬링필드의 함정이 숨겨진 채로 우리의 바로 발밑에까지 다가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적화점령 음모 10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4월 17일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
-평화협정 체결 음모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의 반역 행각 방치
-발견된 남침땅굴 은폐
-반역방송, 언론 건재
-청와대의 좌파 기용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범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투기를 계속 추락시키는 군부 내 간첩단
-좌익 운동권 출신의 위장 전향자를 2012년 18대 대선에서 성공시키려는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


반역좌익은 중요 거점들을 거의 다 장악하고 치밀한 적화 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에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2012년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2012년의 18대 대선에서 또 다시 트로이 목마 작전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음모도 이미 본격화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는 이미 동영상을 통하여도 말씀드린 바 있으며 그자들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한 바 있으나 그들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이러한 사악한 음모들을 완전히 분쇄하고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분명한 승리 전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승리는 이러한 최악의 위기를 역전시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데 있습니다.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난 암세포 오염물질 쓰레기 반역좌익 조직을 뿌리째 완전히 폐기하고 박멸해버린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을 실현할 수 있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에게 무릎을 꿇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정치권을 폐기해버리고 국민들이 스스로 의병으로 단합하여 승리하는 위대한 날이 이제 곧 밝아올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는 대북전단 보내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살인악귀 김정일이 가장 무서워하는 대북전단이 북한 전역을 뒤덮어 버리는 날 악의 소굴 김정일 세습왕조는 붕괴되고 북녘 동포들은 구출될 것입니다.

모두 참여하셔서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승리의 날을 이룩해 주십시오.


-대북전단보내기 행사 공고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공동대표 윤 용공동대표 석종대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