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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 교란에 휘말려들고 있는 대한민국

인민대판에 부쳐 학살 했다

내부적의 교란작전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從北者들이 말하는 “민주화”된 현 시국을 보라! 좌익선동 反亂의 극치를 보고 있다. 亡國 그 자체가 아닌가!

엊그제가 6.25 비극 60주년이다.
북한괴뢰에 기습 점령당한 남한의 모든 지역이 그야말로 끔직, 살벌 그 자체였다. 당시 북한괴뢰와 남한 빨갱이가 아삼육 한 덩어리가 되어 여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코드가 맞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인민재판에 부쳐 학살 했다. 여기에 재산몰수는 일상다반사였다.

이런 참사를 겪은 지 반세기, 삐뚤어진 민주화가 불쑥 튀어나와 진보(퇴보)란 가면을 쓰고 또다시 살인과 방화를 일삼고 있다. 이는 6.25를 시대변화에 맞게 재연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여기에 일부 개념 없는 소수의 국민이 문제다. 친북당과 진보단체의 사기극에 이들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저들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게 사실이며 특히 사회 불만 계층이 이들에 동조하고 있다는데 더 큰 문제를 않고 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쓰러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내부의 적과 맞서 온몸을 불사르며 거리로 나섰던 애국지사와 단체 아시다시피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오동지 섣달 그리고 살을 푹푹 삶는 요즘 같은 폭 염속 비지땀을 비 오듯 흘리며, 나라를 지켜낸 그 단체와 애국동지들 이들이 지금 어떤 처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 보수우익이라고 자처하는 여러분들은 알고나 게시는 지 묻고 있다.

이들은 내부적의 교란작전에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여기에 천안함 폭침을 보며, 어찌해야 하나 어찌해 그러나 주저치 않고 분연히 일어났다. 애국동지들이 내 나라 내 땅을 적의 손아귀에 송두리째 진상되게 내버려둘 순 없다. 막아야 한다. 그런 애국지사와 애국단체에 靑天霹靂(청천벽력)과 같은 된서리가 내리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애국지사와 우익단체에 경찰은 집시법 위반이다. 좌익은 고발, 뭔 법 위반, 뭔 법에 저촉됐다 등 연줄에 연 걸리 듯 각 단체와 애국지사는 많게는 수억 원에서 적게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벌금과 형을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좌익은 실정법을 위반했는데도 무죄로 풀려나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다. 성질나서 한마디 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뭘 하고 있는가?

끝으로 從北者에 묻는다. 그대들이 말하는 민주화가 자유를 위한 민주화인가? 아니면 붉은 군대를 위한 민주화인가? 저들의 언행과 행동을 보면 현대판 6.25전쟁, 현대판 양민학살이다. 라고 말해도 맞을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