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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 세탁소 차렸는가?

너 더해먹어라 이렇게 깨끗이 세탁해주는

정부와 여당은 남한 공산화작업 從北勢力(종북세력)과 사회에서 지탄받고 있는 犯法者(범법자)들의 죄를 세탁해주는 세탁소이며? 반역과 역모를 일삼는 자들을 위한 세탁정권? 세탁여당인가? 두고 볼수록 아리송하다.

살인 만행을 일삼고 있는 주적 김정일 노예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또 쌀을 퍼주고 있다. 열불나게 퍼주고도 칭찬은커녕 지난번엔 어뢰로 얻어터졌는데 이번엔 또 뭘로 얻어터질까? 미사일? 핵포탄? 하여간 줘 터질건 뻔한데? 말이다.

그래서다 정부는 적국 지원을 멈춰라! 지원이 불가피하다면 그에 상응한 대가와 문서로써 확약 국제인증을 받고 대북지원에 나서야할 것이다. 서두를 필요 없다. 다급하고 급박한 곳은 북한이다. 실토하고 석고대죄해도 들어줄까 말까할 일이다. 무엇 때문에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북치고 장구 치며, 생 난리굿인가,

여기서 미치고 팔딱 뛸 일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다 쓸어져가던 북한을 동족, 민족끼리라며 온갖 지원에 현금까지 퍼다 받쳐 오늘의 괴질북한을 만들어 놨다. 從北者들이 심심치 않게 들먹이는 통일 한마디로 꿈깨셔다. “남북통일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의해 영원히 물 건너갔다.” 그래서 從北者들의 말은 한마디도 믿을 만한 것이 없다.

여기서 잠깐... 세탁에 대해 몇 마디 더합시다. 온갖 비리에 연루돼 쇠고랑 찾던 자, 정치자금 꿀꺽하고 처벌받은 자, 북한괴뢰정권을 위한 대북자금 불법송금으로 징역을 살았던 자, 여기에 공사 구분 못하는 저질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청문회에 나와 국민을 들먹이며 헛소릴 늘어놓고 있다.

이것뿐인가 국회 안을 제집 안방처럼 空中浮揚(공중부양) 헤집고 다니며, 쑥대밭을 만든 난동者가 아직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다니고 있다. 이게 바로 국회세탁소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신성한 국방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손가락을 자른자가 어엿하게 지사의 막중한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헌재(憲裁)가 희한한 판결을 내렸다. 이는 상식 밖의 잘못된 법해석의 잣대에서 나온 판결이다. 나라 百年大計를 위한 잘못된 법해석의 불합치판결은 헌재는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방자치법에 따라 강원도지사 당선자 이광재가 그 권한이 정지되자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원리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면 지난 7월6일 헌법소원 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지방자치법의 지방자치단체장 직무 정치 조항이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여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이는 전형적 친북성향의 좌익들을 보살피기 위한? 울타리형식의 공소권 없음? 증거불충분? 100만원이하의 벌금형? 이는 죄를 탕감? 범법자를 우리가 있으니 맘놓고 너 더해먹어라 이렇게 깨끗이 세탁해 줄테니? 그래서 세탁소가 아닐까? 어떻습니까? 아리송하지요,

이 부분은 정치권 특히 여당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쓰다 달다 어떤 표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분들 입 다물고 있으라는 엄명을 받았나?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봉하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의 구청장 25곳 중 21개 구청장을 야당에게 헌납하다시피 방생하고 말았다. 좋게 말해 방생이지 야당의 괴리논리에 여당이 맥못추고 싹쓰리당했다. 이런 꼬라지의 맹한 정권과 여당이라면 2012년 총선에서 현 정부와 여당이 승리할 거라고 보는 사람 없다 오히려 완패당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일 거라고들 한다.

정부와 여당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는가? 상대방이 칼을 들고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데 겨우 부짓갱이를 들고 왔다리 갔다리 이는 나라를..... 국민을..... 나락으로 처박을 쑤셔박을 저의가 있지 않고서야 계략과 전략이 없는 어벙벙한 짓은 할 수는 없다.

지난 대선승리의 530만표와 총선에서의 한나라180여석은 한나라당이 예뻐서 찍어준게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며, 나라의 안위, 국민염원을 뒷전으로 미뤄놓고 딴청을 부리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입만 살아 나불대는 여당 의원님들아 들어라!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를 북한괴뢰는 오히려 남반부 괴뢰괴수정부라 하고 있으며, 쥐박이 라고 까지 하고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주적의 괴수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깍듯이 예우하는 이 현실을 보고도 모른체하는 저의가 뭔지 알고 싶다.

그래서다 하늘과 땅이 달라붙어 맷돌질을 해 쓸만한 자만 남겨놓고 죄 갈아 없애야 하는데.......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