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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연합 법회

호국불교연합은 마구니(從北者)를 때려잡아야 하겠기에

9월 30일(목) 오후2시 인왕산 인왕사에서 지도법사인 보문 큰스님을 모시고 “호국불교연합” 여섯 번째 법회를 가졌다.

인왕산 인왕사는 예로부터 호국불교의 근원지로써 국란극복에 앞장을 섰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와 같이 붉게 물들어가는 역사, 썩고 빗뚫어진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충신이 역적이 되고, 역적이 충신이 되는 간신들이 날뛰는 빨갱이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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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지금 이 나라는 지난 從北정권에서 박아놓은 대못들이 각 宗敎 종단에 뿌리를 내려 종교를 이용하여 빨갱이 세상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전직 좌파 대통령들이 사회 곳곳에 박은 대못들로 인해 사회 곳곳에서 종북을 하기 위해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어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국가적 위급사태를 남에 일로, 이웃나라일로 치부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월남화 하고 말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은 김정일 아니 호적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28세 김정은이란 애에 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끔직한 일을 겪어야 하겠는가?

이렇게 위급하고 급박한 상황을 알면서도 못본체 남에 일로 취급해서야 되겠는가 말입니다. 막아야 한다. 종교를 떠나 모두가 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가 나서서 국란을 막아야 한다.

호국불교연합은 마구니(從北者)를 때려잡아야 하겠기에 인왕산 인왕사에 모여 심신단련 및 기도법회를 하고 있다.

진정 한국불교를 아끼고 중흥시켜야 하겠다는 원력이 있는 사부대중이라면, 호국불교연합에 동참하여 신앙과 깨달음의 법회를 보면서, 호국불교사상을 깨닫고 실천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뜻있는 사부대중의 기개있는 동참을 간구하는 바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