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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박지원 규탄 기자회견(동영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박지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22일(금) 오후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한적없다”는 김대중과 같은 거짓말을 일삼는 민주당 박지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거짓말 특히 정치인이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 못인지 반국가적 역모인지 알아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박지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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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이날 성명서에서 불법정치자금을 받고 재판장에 초췌한 모습으로 훨체어를 타며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데도 ‘대북 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 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북한의 체제’라며 김정일 독재집단을 연정하는 어이없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얼마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북쌀 지원이 김정은 후계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 데도 "대북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북한의 체제"라며 김정일 독재집단을 인정하는 어이없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이렇듯 북한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 것 같은, 한국 사회내 북한의 대변인양 설처 대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번에는 한. 중(韓.中) 외교 관계에 심각한 지장을 초례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며 국가와 국민들을 망신 시키는 망언을 해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이명박 정부는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느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박 원내대표의 "이명박 대통령 훼방꾼" 발언은 비단 이명박 대통령만 아니라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에 대한 심각한 인격모독이 될 수 있는 발언으로 이는 한.중(韓.中) 양국의 중대한 외교문제로 번질 수 있는 일이며 또한 한.중(韓.中) 두나라의 국격을 훼손하는 일이며 국내적으로는 반국가 이적행로 밖에 보이지 않는 행동이다.

사태가 이러할 진대 박 원내대표는 자기는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 없다"며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이러한 박 원내대표의 인면수심(人面獸心)을 질타하는 청와대와 한나라당에게 민주당 의원들은 "벌때 처렴 날아들어 쏴도 죽지 않을 것"이라며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박 원내대표의 말대로 만약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그러한 발언을 했다면 그자리에서 김대중은 전 대통령과 같이 배석한 박 원내대표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에게 항의 했어야 하는게 한나라의 지도자급 인사의 자세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자세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지원 원내대표의 그러한 항의 발언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 볼수 없으며 이러한 말을 듣고도 같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했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의 역적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다.

또한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말은 일국의 지도자급 인사가 외빈을 맞은 자리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발언으로 박지원은 본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외교를 악용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그럴싸한 거짓말로 마구 떠들며 국민들을 현혹하고, 반정부 활동을 펼치고 다니는 것에 대해 우리 보수단체 일동은 박 원내대표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바이다. 이러한 박 원내대표의 행동은 공당의 원내대표와 국회의원으로 서만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의 도덕성 조차 의심하게 하는 행동이며 이를 감싸는 민주당 의원들 또한 그 자질에 의심이 드는 건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이며 이러한 박지원과 민주당은 대국민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는 바이다.

있지도 않은 일을 거짓말로 만들며 "아니면 말고"식의 허위공세 정치를 펼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가와 국민들을 망신시킨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엄숙히 사과를 해야 할 것이며 이명박 대통령과 시진핑 부주석에게 사과하고 공당의 대표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등 보수단체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하며 반국가 이적행위를 일삼는 박지원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위해(危害) 하는 외교 훼방꾼이라 규정하는 바이며 이러한 훼방꾼은 정치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고 우리 보수단체 일동은 천명하는 바이다.

2010. 10. 22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