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수)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4.5℃
  • 맑음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5.0℃
  • 맑음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7℃
  • 흐림보은 -1.0℃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박지원 박영선 장희민교사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고발(동영상)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를 하였으며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

27일(수) 오후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민주당 국회의원 박지원, 박영선 하나고등학교 교사 장희민을 이적행위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고발했다.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7E120A519657FA7E98E0E94C91CD2A72842C&outKey=V123cf04c2452c26123b4198b8c5f07a0d6fb597046593cd00ac7198b8c5f07a0d6fb"
wmode="transparent" width="500" height="408"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58430" id="NFPlayer58430"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촬영 장재균

 

 

 
▲박지원 박영선, 장희민교사 고발 접수를 마치고, 이상진 이계성 상임공동 대표(촬영 장재균)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에서는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날조며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선동 선전에 동조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박지원은 천안함 피폭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선동발언을 계속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을 내렸는데도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하며 북한의 억지 주장을 사실로 왜곡하려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박지원은 대통령을 모독하여 국익훼손 이적행위를 했으며 생존 장병들을 모독하여 명예를 훼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천암함 사건 설득위해 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통령 외교활동을 흠집 내고 비하하여 국익을 훼손했으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이대통령이 평화 훼방꾼 이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하여 국익을 훼손했고 이적행위를 했다. 박지원은 중국차기 지도자까지 끌어들여 한국 정치권을 국제무대에서 비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박지원은 허위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여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를 하였으며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

박영선은 2009년에는 국회 회기 중에 남편생일을 빙자하여 10여명의 민주당의원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서 국회의 품위를 훼손했다.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사건에 북한의 자작극 주장을 사실로 입증하기 위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미국에 천암함 폭침을 뒤집어씌우려고 했다. 또 2010년4월23일 국방부청사에서 국방부장관과 만나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며 북한이 저지른 만행을 독수리 훈련에 뒤집어 씌려고 했다. 박영선은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유족에게 준 위로편지를 유족의 입을 막기 위해 준 금일봉으로 매도하면서 유족과 한미연합사령관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박영선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2010년4월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 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며 천안함 피폭을 미국 저지른 의혹으로 여론을 호도여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이적행위를 저질렀다. 박영선은 천안함 피폭을 좌익언론을 통해 ‘미군 관련설’로 유도하여 국민갈등을 증폭시켰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계속하는 이적행위를 했다. 또 천안함 폭침을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규정하고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 ‘날조’를 선동하며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부채질했다. 박영선은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괴의 기습공격에 전사한 46용사들에 온 국민이 비통과 애도 속에 있는데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북한의 만행을 두둔했다. 박영선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킬 언행으로 정부와 군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북한정권을 옹호하면서 국론분열을 선동했다. 박영선은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적행위를 했다.

장희민은 수십 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시청하는 EBS 언어영역 강좌 시간에 군대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의식화교육을 국군의 명예를 훼손 하였다.

이상의 내용과 같이 박지원 박영선 장희민은 이적행위로 형법 국가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국민을 대표해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에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2010년 10월 26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공동 대표 이 상 진, 이계성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