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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방해하는 조계사 신도(동영상)

한심한 작태를 벌린 것인지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할 것이다

11월1일(월) 오후3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KTX 서울부산 잔여 구간의 개통에 즈음하여 호국불교도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은 무모한 “천성산터널 반대 승려지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배포한 취지문에서 천성산 터널 공사를 무모하게 반대하여 공사기간이 6년7개월간 지연되고, 공사비도 2조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된 것에 앞장선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을 규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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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호국불교도연합 대표 강영근(촬영 장재균)

 

 

 
▲조계사 신도인 듯 기자회견을 극렬하게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사회 :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
아울러 이를 타산지석으로 앞으로 조계종이 대한민국 불교계의 총본산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호국불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지율 24회 단대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은 KTX 공사구간인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로 인하여 도롱뇽이 죽는다고, 공사장 포클레인 앞에서 농성을 비롯하여 4차에 걸친 단식농성 250여 일을 등 24회의 공사 반대와 방해를 해왔으나, 정작 공사가 마무리된 현재 천성산에는 도롱뇽 천국이 되었다하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를 벌린 것인지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할 것이다.

특히 승려 지율은 공사 반대을 위한 100일간 4차 단식은 그 100일 이란 신기록은 물론, 100일 단식자의 건강상태에서도 세계 초유의 기록을 남긴 이면에는 진기록 자체는 물론 단식 기간 중 상당기간 장소 이탈 등 많은 의혹이 제기되어, 개인뿐만 아니라 불교도들의 수행자체에 신뢰를 잃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의 2005년도 발표에 의하면 2조5천억이란 천문학적인 공사비의 손실을 입었다하고, 6년 7개월의 공사 지연으로 인한 생산성에 미친 영향 등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운 막대한 손실일 것이다.

친북세력 등과 함께 더욱 불교도 뿐만 아니라 순수한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비구니 승려 지율과 맥을 함께하여 반대한 단체들이 환경연합·녹색연합 등 환경단체와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등 좌파단체 및 문정현, 문규현 씨들이 가세했다는 점이며 조계종내의 지지 승려 또한 유사하다는 점이다.

불교 승려가 왜 종교자체를 인정하지도 않는 북한을 동조하는 친북세력에 편승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불심을 흐리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종단은 이러한 승려를 왜 방치하는지 승려 지율과 종단은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승려 지율은 이와 같은 막대한 국가의 손실과 국민에 피해에 대한 추호의 참회도 없이 다시금 4대강 반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재가불자의 양심으로도 행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비구니 승려 지율과 이에 동조한 승려들"은 종단에서 그 책임을 엄히 물어 종헌종법의 준엄함을 보여야 할 것이다.

불교계 국책사업 반대
또한 불교계에서도 유별나게 조계종 승려들은 "사패산 터널공사 반대" "부안방패장 사업반대" "광우병 촛불시위지원" "공우병촛불시위 수배자 은거 방치"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 반대" 등 국책사업의 반대에 앞장서고 있고, 최근에는 4대강 사업 반대마저 종회에서 결정하였다.

이 모든 반대자들의 구성은 대부분 친북세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조계종 내의 "민추본"등은 사실상 친북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한불교조계종"이 어찌하여 "조선인민공화국"을 동조하는 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지 그 참뜻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4대강살리기사업 반대 명분 잃어
특히 세간에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것은 "4대강사업 반대"를 결정한 조계종이 "4대강 반대"에 앞장서는 "화쟁위원장"을 내세워 4대강 찬반을 "중재"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행태가 종단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에 2천만 불자들은 모멸감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4대강사업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오염된 모래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환경과 인간을 살릴 수 있다는 것과,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지구의 환경변화에 적응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고, 그 여론은 4대강 수계 주민은 물론 야당의 핵심 지역에까지 점증되고 있어 "대한불교조계종"이 더 이상 반대할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반대를 고집하는 것은 불교의 정신으로 이해될 수가 없다.

더욱 대비되는 것은 종단명칭에 "조계종"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65개 종단 중 "대한불교조계종"을 제외한 64개 종단은 "4대강사업을 지지"하는 기도문을 비롯하여 기자회견 등을 실시하여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64개 종단은 사찰 수 만해도 6,000여개로 이미 "대한불교조계종"보다 월등히 많은바 더 이상 불교의 이름으로 "4대강반대"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를 촉구한다.

총체적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은 종단승려와 이를 비호하는 세력에 의하여 무모한 천성산 원효터널 반대로 국가와 국민에게 막대한 손실을 준 것에 대한 참회와 승려지율과 관련자들을 엄히 문책할 것을 촉구하며, 명분을 잃은 4대강 사업의 반대도 철회하기를 촉구한다.

성 명서

2010년 11월 1일 KTX 서울부산 잔여 구간의 개통에 따라,
그간 천성산 터널 공사를 무모하게 반대하여 공사기간이 6년7개월 간 지연되고, 공사비도 2조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된 것에 앞장선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을 규탄하고자 하며,
아울러 이를 타산지석으로 앞으로 조계종이 대한민국 불교계의 총본산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호국불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은 KTX 공사구간인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로 인하여 도롱뇽이 죽는다고, 공사장 포클레인 앞에서 농성을 비롯하여 4차에 걸친 단식농성 250여 일을 등 24회의 공사 반대와 방해를 해왔으나, 정작 공사가 마무리된 현재 천성산에는 도롱뇽 천국이 되었다하니 그 무모함이 증명된다 할 것이다.

특히 승려 지율은 공사 반대는 불법을 왜곡하고 진기한 단식 등 그 행위는 많은 지탄과 의혹이 제기되어, 불교도들의 수행자체에 신뢰을 잃게 하였다.


더욱 불교도뿐만 아니라 순수한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과 이를 지지하는 승려들의 반대가 친북사회단체들과 맥을 함께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승려 지율은 이와 같은 막대한 국가의 손실과 국민에 피해에 대한 추호의 참회도 없이 다시금 동일세력들과 함께 4대강 반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재가불자의 양심으로도 행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불교조계종단"은 불법을 호도하여 불교의 위상을 손상시키기고 망언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큰 피해를 준 "승려 지율과 동조세력"에 대하여 그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할을 촉구한다.

이로서 그간 "사패산 터널공사 반대" "부안방패장 사업반대" "광우병 촛불시위지원" "광우병촛불시위 수배자 은거 방치"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 반대" 등으로 추락한 불교계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4대강사업은 야당지자체장이 당선된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 찬성하고 있으며 "조계종명칭"사용 64개 종단은 이미 "4대강사업을 찬성"하여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이 반대를 고집하는 것은 불교의 정신으로 이해될 수가 없으므로 불교의 이름으로 한 4대강사업반대는 철회되어야 마땅함도 아울러 천명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