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짓선동”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자는 규탄강연이 있었다. 촬영 장재균 이날 주체 측은 21세기의 대명천지에 거짓과 선동을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2000년 봄 김대중과 박지원과 임동원 등은 국민들을 속이고 현대를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5000만 달러의 대북불법송금을 주도 했다. 2000년 6월 김대중은 ‘김정일이 주한민군의 통일 후 주둔을 환영했다’고 왜곡 했으며, 2002년 가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업이 자료를 날조 민주당과 일부 언론의 엄호 아래 이회장 후보를 겨냥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해Tekrki 구속되어 유죄확정, 2002년 겨울 대통령 선거 기간중 반미세력이 미군 장갑차에의한 교통사고를 여중생 살인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촛불시위를 벌였다. 2004년 봄 MBC와 KBS가 탄핵소추된 노무현을 구하기 위하여 세계 언론 사상 유례없는 편파방송을 했으며, 2008년 봄 MBC와 민주당 및 종북세력 등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처럼 선동, 광우난동을 일으켰다. 2009년 봄 친노세력 이명박 정부와 검찰이 노무현을 자살로 몰고 갔다고 선동, 2010년 봄 민주당과 민노당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소행으로 단정하는 데 반대했으며, 2010년 가을 박지원 민주당의원은 북의 3대 세습이 영국식이라고 강변하더니 중국 부주석이 한국정부를 ‘한반도 편화의 훼방꾼’이라 욕하였다고 날조, 거짓임이 드러나도 사과를 거부했으며, 2010년 가을 민주당 강기정의원은 대통령 부인이 뇌물 받았다고 폭로 청와대가 허위라고 반박하자 박지원은 ‘사실이면 수사하고 아니면 해명하면 될 일’ 이라고 하기도 했다. 21세기의 대명천지에 거짓과 선동을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건망증에 걸린 국민, 속아 넘어가는 유권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국민들과 유권자들이 각성하여 우리의 꿈자리를 어지럽히는 어둠의 세력들을 정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