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재균         [성명서] 김정일, 김정은 두 돼지새끼 부자가 열받아 죽기를 원한다! 지난 23일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인 연평도에 수백발의 해안포를 폭격하여 민간인 김치백씨, 배복철씨가 사망하였고,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였다. 그리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북한이 연평도에 대하여 해안포 폭격을 가한 이번 행위는 명백한 전쟁 도발 행위이므로 북한은 이번 사태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북괴가 민간인 즉 주민들의 생활주거지를 집중 포격해 초토화시켰다. 이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로 천인공로할 짓 이란 걸 다시 한번 상기 시켜보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이러한 천인공로할 짓은 이번 만이 아니다. 지난 68년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한 사건, 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83년 버마 아웅산 테러 사건, 87년 KAL 여객기 폭파사건, 지난 연평해전등 셀 수 없이 많았으며 북한의 이러한 반인륜적 행위는 지난 3월 우리 해군 46인의 용사가 북한의 어뢰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천안함 사건까지 이어오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영토에 직접적으로 폭격을 가하는 사태까지 오게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정권시절 대한민국의 불법 자금으로 만들은 고농축우라늄과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적반하장의 모습에 우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이러한 오만방자한 행태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분명한 입장과 북한의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분명한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북한은 약하게 대응을 하면 대들고 강하게 대응을 하면 바로 꼬리를 내린다. 지난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태에 대처했던 상황들을 상기해 보면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쟁을 불사하는 엄정한 대응에 북한의 김일성은 이틀도 지나지 않아 바로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청와대와 군은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배워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북한에 의해 피해당하지 않게 해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의 안하무도하고 잔악한 행위에 대해 김정일, 김정은을 규탄하는 행위로 두 돼지새끼 부자의 화형식을 거행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등 보수단체의 화형식으로 두 부자 돼지새끼가 이 세상에서 목숨을 잃으면 더 없이 기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우리의 이러한 행위가 북한의 두 부자 돼지새끼 눈에 거슬려 강력히 항의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돼지새끼에게 너희가 우리에게 했던 방식 그대로 유감이라는 표현을 써서 보내줄 용의는 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은 그러한 유감이라는 표현도 김정일, 김정은 돼지새끼 부자에게는 아까운 표현이라 여겨 그냥 너희 돼지새끼 부자가 열 받아 죽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0. 11. 30.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납북자가족모임 · 자유북한운동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