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단체는 규탄 【성명서】에서 “천박한 개소리를 짖어대는 천정배 규탄” 정배야~ 네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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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법무부 장관이었던 천정배는 당시 대통령이던 노무현을 비판한 칼럼니스트들을 겨냥해 X도 모르는 놈들이 말도 안되는 칼럼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 말하며 옛날(권위주의 시절) 같았으면 국가원수 모독죄로 구속됐을 것이라고 말한적 있다.
이러한 자가 오늘 날에는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비난질을 해댔으니 이보다 더한 개소리가 어디 있으며 이러한 천박한 개소리를 해대는 천정배와 후레자식같은 저러한 놈을 감싸고 있는 민주당은 제정신이 박혀있는 정당인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천하의 시정잡배 천정배가 지난 26일 경기 수원역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똥 비린내 나는 막말을 씨브리며 현 정권에 대해 "박살내야 한다" "소탕해야 한다" "끌어내려야 한다"며 개소리를 짖거렸다.
또한 이에 앞서 천하의 후레자식인 천정배가 위원장을 맞고 있는 민주당 "수권(受權)정당을 위한 개혁특별위원회"는 李 대통령을 쥐에 빗대는 내용이 담긴 홍보만화를 인터넷에 올렸다가 28일 문제 부분을 삭제했다.
이러한 개소리를 짖어대는 천정배는 천하의 개자식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것이고 올해 한해동안 정치인들이 쏟아낸 망언과 실언, 폭언의 결정판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륜아로 등재 한 것이다.
상황이 이러할 진데 구제불능 불치성 막말 증후군 환자인 개망나니 천정배를 혼내지는 못할 망정 지새끼라고 가만히 놔두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그 수준을 알 수 있으며 그 애미에 그자식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다.
또한 이러한 패륜아 천정배를 방관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민주당과 천정배를 국회는 엄하게 징벌해야 할 것이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안하무도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천정배와 민주당에게 아무런 제재를 주지 않는다면 국회는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대통령의 정책은 시시비비를 엄격히 가려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의 권위는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인데 법률가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네 번이나 지냈으며 다음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자가 이따위밖에 안되니 천정배와 그가 속한 정당인 민주당의 수준이 어떠한지 알 것 같다.
이러한 수준미달의 민주당은 지금까지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고 폭력-폭언-허위사실 유포-유언비어 선동"과 같은 더러운 구태정치로 국민을 속이며 북한의 조선노동당 2중대 역활을 해왔다.
올 한해 민주당 행보는 북괴의 천안함 만행 규탄 결의안 반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동북아 평화 파괴자"라고 중국이 그런말을 했다며 유언비어로 선동, 대통령 부인이 로비자금으로 1000달러 다발을 받았다는 허위폭로등 반국가적 행위로 일관 했으며, 운동권 출신 강기정은 동네 사정잡배보다 못한 양아치 기질로 지난 국회 예산 처리 과정에서 힘없는 국회 방호원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加擊)하는 폭행을 저지르고서도 아직까지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이렇듯 민주당은 이러한 개 거지 같은 양아치 정치인들의 집단이며 이러한 개 양아치 정치인들을 을 내치지 않는다면 국민이 외면하는 지역정당으로 몰락 할 수 밖에 없고 정치계의 구제불능 불치성 막말 증후군 환자인 패륜아 천정배 같은 놈이 대권을 꿈꾸는 정당 이라면 민주당은 수권정당의 꿈을 포기하고 자진 해산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