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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단체 현충원 합동 참배(동영상)

7일(금) 오전11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지도법사 법일스님, 지도법사 법철스님, 이건호 방생법회장, 신윤희 감사 이흥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등 많은 애국인사를 모시고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를 참배했다.

우리나라는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촬영 장재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체제로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6.25 전쟁 후 피죽도 못 먹는 가난한 나라를 세계에 우뚝 세운 건설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

그러나 지난해의 천안함과 연평포격은 “전쟁은 없다”는 좌익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또 당한 것이다. 내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종북세력의 언어혼란전술에 속아 북에 수조의 자금을 넘겨줘 당한 것이다.

그리고 총과 칼을 든 적을 적이라 하지 못하는 정치권 또한 물론이요, 김정일에 다함없는 충성질을하고 있는 반역무리들을 이젠 전 국민과 우익단체가 똘똘 뭉쳐 싹쓸어 버려야한다. 그래야 이곳 현충원에 잠드신 영혼의1/100이라도 빚을 갚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적화통일을 위해 애국애족을 방해하는 묘 한기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빼야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