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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나라당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를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從北쓰레기들에게 영혼을 판 한나라당이 從北세력의 재집권을 저지할 순 없습니다!


從北 집권 저지를 위한 救國의 결단-‘국민행동 2012’를 준비하는 강연회가 오는 30일(木)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 20층에서 열립니다. 김동길 박사, 김창준 전 美공화당 하원의원, 조갑제 기자 등이 演士(연사)로 나옵니다.

1. 지금도 ‘천안함 폭침은 대한민국이 조작한 것이다’고 억지를 부리는 민주-민노-從北세력이 2012년에 집권하는 날은 反共자유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이 문을 닫는 날이 될 것입니다.

2. 從北깽판 세력에 겁을 집어먹고 헌법정신과 국가 정체성을 포기, 좌경화하여 나라를 거덜 내기 위한 복지포퓰리즘 경쟁을 벌이는 한나라당은 보수층을 배신함으로써 自我를 상실하고 不孝ㆍ不忠ㆍ不姙정당이 되었으므로 절대로 從北세력의 집권을 막을 수 없습니다.

3. 사실상 대한민국 공산화에 합의한 反헌법적 6ㆍ15반역선언을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한나라당 의원은 정몽준, 심재철 의원뿐입니다. 교과부 장관이 전교조의 하수인이 되어 계급史觀으로 쓰인 반역적 한국사 교과서를 국가검정으로 채택해주고 내년부터는 필수과목으로 가르치겠다고 하는 데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여도 한나라당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만들어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이 당의 소장파는 보수층을 매도하는 데는 용감한데, 김정일과 從北세력엔 비열하게 굴종, ‘오렌지족’이란 평을 듣습니다. 이런 한나라당이 요행으로 집권하더라도 從北세력의 忠犬 역할에 그칠 것입니다.

4. 한나라당의 배신으로 이 나라엔 거대한 보수층은 있으나 보수정당이 없는 기형적 정치地形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달라진 정치 환경 속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기대를 접고, 과거와 다른 방식의 救國행동을 해야 합니다. 거짓 반역 세력과 싸우기 위하여 헌법과 진실을 무기로 삼아 우리를 조직하고 우리를 교육하고 우리를 싸움꾼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5. 부패, 반역, 깽판, 무능, 無禮집단이 지배하는 국회는 自由통일과 一流국가로 가는 길의 걸림돌이고 행복한 삶의 훼방꾼입니다. “從北척결로 자유통일, 부패척결로 一流국가 건설”이란 민족의 念願을 이루기 위하여 애국시민들은 ‘국민행동 2012’의 기치 하에 대동단결, 從北쓰레기들의 집권을 저지합시다. 깨끗하기에 용감한 국민행동본부가 반역과 부패 청소에 앞장서겠습니다.



2011. 6. 26



국민행동본부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