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잎잡이 육사 출신 박승춘 보훈처장 박승춘이 장지연 선생 등 19명의 독림유공자로부터 유공자 훈장을 박탈했다. 이에 독립유공자 강영석 김우현 씨의 후손이 소송을 제기했다. 2011년 12월 26일, 서울행정법원은 보훈처장 박승춘이 도둑행정을 저질렀다고 볼만한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들에게 훈장을 주는 사람도 대통령이요, 이들로부터 훈장을 취소하는 것도 대통령의 권한인데 보훈처장이 행정을 잘 모르는 국무회의를 거쳐 유공자들로부터 훈장을 박탈한 것은 위법이라는 것이다. 빨갱이 조직 보훈처를 불살라 버릴 날, 빨갱이보다 더 빨갱이 박승춘을 작살낼 날 있을 것
고엽제 환자는 물론 6.25참전자, 베트남전 참전자들에 대한 보상을 민주화 유공자보다 몇 배로 높여야 할 것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민주화 유공자는 유공자가 아니라 반역이 아니던가? 그 어느 더러운 나라가 나라에 반역한 자들을, 그 나라를 위해 싸우다 다치고 죽은 애국자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는 말인가? 이런 더러운 나라 금방이라도 뒤엎고 싶다. 민주화 빨갱이들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국가로부터 단 1푼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은 미시적(Micro) 균형이다. 4-5월에 전체적인 신체검사를 한다고 한다. 말초신경병으로 손가락이 약간 떨리는 증세에 대해서도 보훈처는 6급을 주었다. 수술한 암환자도 5급, 항암 주사 몇 번 맞고 암세포가 거의 없어진 환자도 똑같이 5급이다. 이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보훈처는 6.25참전자나 베트남 참전자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까다롭게 구는 반면, 민주화 빨갱이들에 대해서는 아부를 한다고 느낄 만큼 인심이 후하다. 국가가 필요로 할 때 젊은이들은 국가의 부름을 명예로 알고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응했다. 그런 젊은이들을 국가에 내놓은 가정에 국가는 정중히 예의를 갖추어야 할것이다.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 href="http://www.systemclu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