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던 박 대통령이, 특히 지난 해 대선 때
1. 국정원 댓글녀 의혹은 왜 일이 벌어졌고
2. 그 실체가 관련 어떤 것인지에 대해
3. 정확하게 밝일 필요가 있다
라고 강도높게 주문을 했는데...........................................
국정원장이 교체된 오늘도 신임 남재준 원장이 이미 확인된 것으로 판단하는 당시 [댓글녀 사건]은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위한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 아닌,
[국정원 내 민주당파, 검은 조직들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하는 것 처럼 액션을 취하다가 투표일 3일 전후 폭로, 박근혜 후보를 도리어 죽이려 했던 음모(국정원과 짜고 문재인 후보 비판 등 방법]였다는 내부 조사결과가 있음에도
왜 그 음모 실체들에 대해 공개하지 않는지, 미주통일신문이 매우 답답합니다.
원세훈이도 노무현파들이 두려워 NLL관련 대화록들을 대선 직전에 공개하지 않고 공개기피를 하던 중 최근 (그 때문은 아니지만) 뇌물수수죄로 구속되었듯,
남재준 원장님도 이 점을 상기, 댓글녀 사건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이를 은폐 하면 좌파척결, 개혁들이 모두 실패 합니다. 현직 대통령에 관련 된 대선 기간 중에 현직 대통령 당선을 방해 하기 위해 국정원 내 검은 조직들이(무식한 놈들이었다. 그 방법들이 아주 저급, 미주통일신문에 포착되었다) 움직였다는 사실을 묵인한다면 남재준 원장님의 수명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의 NLL 대화록 등 공개 및 포기 사실까지 국민에게 보고하면서 그 중대한 댓글녀 공작 실체들을 숨기면 안됩니다. 당장 밝히세요 ! <배부전 기자>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
미주통일신문 2013.07.10 22:19 입력 / 2013.07.10 22:2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