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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성명서]法治와 人倫(인륜)을 허무는 抗命(항명)검사와 좌경판사를 정리하라!

검찰과 법원의 自淨(자정)기능이 마비된 지금 법률기술을 악용,
反共애국자를 탄압하고, 從北반역자를 비호하는 판·검사들을,
국민들이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국민행동본부

전쟁중인 나라의 安保(안보)부서 공무원이,
사사건건 敵軍(적군)을 편드는 정치인 비판 글을 쓰는 게 罪(죄)인가?
국가기관과 사법부까지 좌경화되는 가운데

그나마 국군과 국정원이 고독하게 從北견제 활동을 한 것을

검찰이 불법으로 몬다면 국민들이 궐기하는 수밖에 없다.

검찰은, 검사·판사들이 작년에 쓴 트윗과 댓글도 全數(전수) 조사,

從北賣國(종북매국) 비호자를 가려내 엄벌하라.

1. 작년 선거는 종북-좌파세력이 손잡고,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며 北의 對南(대남)적화전략에 전면적으로 동조하는 후보를 당선시키려 한,

자유민주체제의 命運(명운)이 걸린 선거였다.

敵軍(적군) 편을 뽑느냐, 국군 편을 뽑느냐의 선택이었다.

다수 공무원들이 좌익들의 눈치를 보는 가운데

그나마 국군과 국정원이 사이버 대응 팀을 만들어 反헌법적-反국가적 세력을 견제하였다.

2. 사사건건 敵軍(적군) 편을 들고 國軍(국군)을 공격하는 자가 단지 국회의원이고,
대통령 후보라는 이유로 국가안보의 중심기관인 국정원이 아무런 견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게 옳은가? 북한공산집단과 從北(종북)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것을
제1 임무로 삼아 국민세금을 월급으로 받는 공무원이 정치인의 從北-反국가적 행태를 비판하는 트윗을 쓰는 게 옳은가, 눈감아주는 게 옳은가? 정치인은 반역허가증을 받은 자들인가?

NLL을 敵에 넘기기로 口頭(구두)합의한 노무현의 賣國(매국)행위를 감싸는 대통령 후보를
국정원 직원이 트윗으로 비판한 게 죄인가, 포상감인가?

민주당이 공개한 ‘문재인의 주군은 김정일’ ‘북한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문재인이
대선후보라면 이번 선거는 애국세력과 종북세력의 대결’이란 글이 뭐가 잘못인가?

3. 국정원 對北심리전 부서의 종북행태 비판 댓글을 선거개입으로 몰고,
극좌단체후원 검사로 하여금 국정원을 수사하게 하고,

 동영상 증거물까지 왜곡 편집한 검사들. 이들은 왜 이토록 집요하게,

변칙적으로, 抗命(항명)과 下克上(하극상)까지 해가면서,


국가의 체제수호 활동을 후벼 파나?

前 국정원장을 별건 수사로 구속 시킨 검찰이, 국정원의 체제수호 활동과 조직을 폭로,

선거에 악용한 전, 현직 국정원 직원에 대해선 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나.

 
국정원 여직원을 不法(불법)감금한 민주당원들에 대한 수사는 왜 그렇게 부드럽게 하나?
검찰은 국정원을 敵으로 보고, 민주당을 벗으로 보나?
채동욱 전 총장의 내연女 집의 前 가정부가 폭로한 '서민 갈취성 사건'은 왜 수사를 하지 않나?

4. 좌경검사와 좌경판사가 짜고 애국자를 탄압하고 반역자를 비호하면
대한민국은 싸워 보지도 못하고 적화된다.
특히 법원은 애국자들에겐 가혹하고 종북 반역자들에겐 유리한 판결을 일관되게 내어놓고 있다.

대법원장은 법원이 ‘從北의 최후보루’가 된, 國紀문란 사태를 구경만 한다.

5. 검찰과 법원의 自淨(자정)기능이 마비된 지금, 법률기술을 악용, 애국자를 탄압하고,
반역자를 비호하는 판·검사들을 국민들이 궐기하여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이 지구상에 간첩, 공작원, 매국노, 반역자들에게 이렇게 느슨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어디 있나?

6.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3538명의 對共(대공)사범을 사면 복권 시켜주었고,
민주당은 지금도 김일성 추종 전과자가 작사-작곡한 ‘붉은 黨歌(당가)’를 부른다.
김대업 사기 폭로를 이용하여 집권한 민주당은 부정선거 운운할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다.
이 당엔 21명의 국가보안법위반前科(전과)의원이 있다.

7. 이제 국민들이 화를 내고 사나워져야 한다.
붉게 물든 유라시아 대륙의 공산세력을 상대로 자유세계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이다.
망해가는 민족반역집단에 영혼을 판, 한 줌도 안 되는 從北(종북) 기생충들에게 휘둘릴 국민이 아니다.
朴槿惠(박근혜) 정부도 통합진보당 해산 검토,

遵法(준법)을 거부한 전교조에 대한 노조 인정 취소 등 국가정상화를 위하여 애쓴다.

좌익들의 선동이 각성한 국민들에겐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내친 김에 종북을 척결하고 법질서를 회복하여 자유통일 하자! 못참겠다, 통일하자!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