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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 캡쳐를 보면 국정교과서로 바꾸는데 동의한 비율이 77.3%이다. 현실은 채택 0%이다. 말 없는 다수의 여론은 한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원하는데 이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선거로 말한다.
민주당은 維新시대로의 회귀라고 선동을 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김대중 시대로의 회귀이다. 김대중이 대통령을 하든 2002년에 그동안의 국정교과서 체제에서 검정교과서 제도로 바뀐다. 그가 전교조를 합법화 시켜준다.
그때부터 예상되어 있었다. 김대중은 좌파 역사교육을 위해 검정교과서라는 명분을 내세운 것이다. 교학사 검정 교과서 채택 철회의 뒤에는 전교조가 있다. 이 전교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철도노조의 기를 꺾어 공기업 개혁의 시동을 걸었고 그 다음이 전교조 척결이라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교조 척결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그것이 비정상의 정상화이고 다수 국민과의 소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