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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방통위 속에도 ‘저주 굿판’ 잉여 인간들이 존재하는가?

‘뇌구조’가 잘못 된 ‘임순혜 류 – 신속히 사법처리 해야 한다!

막말과 저주와 증오에 휩싸여 인격이라고는 도대체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잉여 인간들이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며 쏟아내는 주술적 사술이 도리어 스스로 막말 저주 증오군의 잉여인간에게 역 반입되어 형벌 속에 사라질 날은 언제인가?

 

이런 형편없고이루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욕을 재잘거리며 인간되기를 포기한 사람과 관련한 기사가 언론을 맴돌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즉사하기를 바라거나 글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 성을 지닌 사악한 무리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타인의 ‘즉사’를 트윗으로 공개 소원 표현 할 수 있겠나?

비뚤어지고 악마적 주술 기질을 갖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보도 교양방송 특별위원회 위원이란 말인가?

도대체 어쩌길래 대한민국 방송통신 위원회 안에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 임순혜 류 인간을 숙성시키고 있었단 말인가?

뒤틀리고 몹쓸 비정상적인 사고와 심성을 지닌 자들이 대한민국의 방송을 심의하고 평가하고 정오판단을 한다고 생각해보면그저 끔찍하고 소름이 끼쳐서 오열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줄이겠다!

경제외교를 펼치고 있는 국가원수를 지칭한 듯한 “ 경축비행기 추락바뀐애 즉사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 참여 추측된 ‘임순혜’ 류의 리트윗 행위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 되길 포기한 사람이 라기 보다 포기 된 폐기물이라고 보는 편이 나을 성 싶다.

이런 임순혜 류의 반 인간적 잉여인간들은 가차없이 ‘법’이 허용하는 사법적 최고형으로 방통위 심의위원 사퇴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사회 밖으로 쓸어 버려야 한다.

법이 허용하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