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과 저주와 증오에 휩싸여 인격이라고는 도대체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잉여 인간들이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며 쏟아내는 주술적 사술이 도리어 스스로 막말 저주 증오군의 잉여인간에게 역 반입되어 형벌 속에 사라질 날은 언제인가?
이런 형편없고, 이루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욕을 재잘거리며 인간되기를 포기한 사람과 관련한 기사가 언론을 맴돌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즉사하기를 바라거나 글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 성을 지닌 사악한 무리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타인의 ‘즉사’를 트윗으로 공개 소원 표현 할 수 있겠나?
비뚤어지고 악마적 주술 기질을 갖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보도 교양방송 특별위원회 위원이란 말인가?
도대체 어쩌길래 대한민국 방송통신 위원회 안에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 임순혜 류 인간을 숙성시키고 있었단 말인가?
뒤틀리고 몹쓸 비정상적인 사고와 심성을 지닌 자들이 대한민국의 방송을 심의하고 평가하고 정오판단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그저 끔찍하고 소름이 끼쳐서 오열할 수밖에 없다.
자- 한마디로 줄이겠다!
경제외교를 펼치고 있는 국가원수를 지칭한 듯한 “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 참여 추측된 ‘임순혜’ 류의 리트윗 행위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 되길 포기한 사람이 라기 보다 포기 된 폐기물이라고 보는 편이 나을 성 싶다.
이런 임순혜 류의 반 인간적 잉여인간들은 가차없이 ‘법’이 허용하는 사법적 최고형으로 방통위 심의위원 사퇴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사회 밖으로 쓸어 버려야 한다.
법이 허용하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