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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강대 정권퇴진미사 규탄 기자회견과 집회

2월 3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강당에서 정권퇴진미사를 또다시 계속한다고 선전포고

[긴급공지사항]

정의구현사제단은 설이 끝나는 직후인 2월 3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강당에서 정권퇴진미사를 또다시 계속한다고 선전포고를 한 상태입니다.

천주교와 예수님과 교황님을 대변한다고 자처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미사에 대한 하느님과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천주교신자와 서강대학생과 서강대 동창회와 서강대교구와 국민은 서강대가 북한이 선동하는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 발표 조작과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국정원해체, 대선불복, 정권퇴진 투쟁을 벌려온 정의구현이 아닌 종북구현사기단의 소굴로 전락하는 것을 결코 두고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서강대 강당은 종북구현사기단의 소굴이 된다면 학생과 교직원과 신자와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2월 3일 서강대 정문 맞은편에서 오후 3시 이전부터 기자회견과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집회신고가 끝나면 긴급공지사항을 고지하겠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연대하여 제주 4.3 사건 국기추념일 지정이 임박하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 국가추념일 반대하는 의견서를 소명자료 첨부하여 오늘 발송했습니다. 민족고유의 설 명절 전에 저희들이 국민에게 보내는 영적 전투의 선물입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27일 정의구현사제단의 거제 고현성당 정권퇴진 미사를 규탄하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본부와 마산지부와 대구지부의 공동기자회견과 집회, 그리고 조선일보 1월 27일자 운동권 부림사건과 변호를 한 노무현 대통령을 우상화 미화한 영화 변호인은 누구를 위한 변호인인가 신문광고에 보내주신 공감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01월30일 12:40분 27초  
서석구 변호사의 전체기사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우리는 중국폐렴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고, 정권심판을 위한 4.15총선으로 어수선한 틈에 여야 국회의원 148명 들이 “100만명의 국민이 동의하면 개헌하는 국민발안제” 개헌안을 날치기 발의하였습니다. 이 개헌안은 4.15 총선과 동시에 “국민발안제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유신헌법에서 삭제된 국민발안권을 되찾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개선하자고 함이라고 합니다. 또 독일과 스위스는 국민발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일과 스위스의 정치환경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우리처럼 남남갈등이 없으며 나라를 뒤엎을려는 세력도 없습니다. 독일은 헌법수호청이란 강력한 기구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전제주의나 공산주의식 헌법개정의 발안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공안기관이 무력화되고,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발안이 헌법화 된다면 국가의 혼란은 가중될 것입니다. 100만명은 우리인구의 2%입니다. 100만 명이란 숫자는 노조와 전교조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인원이 됩니다. 또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