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듣기엔 말이 되는 소리 같지? 얼른 듣기에는 정곡을 찌르는 것 같지?
속지마라, 우매한 백성들아.
저들이 찌르는 정곡은 저들의 더 큰 약점이란 걸 알아야 하느니라.
바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걸 알어라, 우매한 중생들아!
논문 표절 시비로 따지자면, 박영선의 민주당 “잔류 자체가 국민 모독”이라는 거다.
게다가 임순혜와 손석희는 또 어떻고!
저들은 지들의 똥는 감추고 남들의 겨는 부풀리는 사기꾼들이니라.
왠만하면 흠이 다 잡히는 일이라는 걸 알기에 대충 모르는 척 조용하기라도 하면 못 본 척 지나치려 했는데,
왠만한 인간들보다 더 나대놓고선 남들 핑계 잡고 가르치려드는 꼴이라니!
에라이 일곱시들아!
문대성? 넌 깨끗하진 않지만 저들보단 덜 더러우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냥 복당해라! 알겄냐!
저들이 따지거든, 더 더러운 저들의 꼴을 들먹이면서 말이다.
태권도 선수가 그렇게 부끄럼 많이 타서 어디 쓰겄냐?
저들 똥꾸멍도 좀 후벼 파서 낯가림 좀 알아서 하거라.
그런 걸 두고 비열하다고 할 인간들은 어차피 그런 것 아니래도 못된 구실 잡을 인간들이니
그냥 배짱이라도 두둑이 발휘하거라.
안 그러면 태권도 장사도 못해먹는다. 알겄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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