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人間 李承晩의 크기와 깊이를 말한다(1995년 2월호 월간조선)
東西洋을 하나의 人格 속에 통합
『대한민국을 들어엎기 위해 李承晩을 매도하는 親北세력이 역사교육을 망치고 있다』
●『주께서 너희를 자유케 하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쓰지 말라』라는 말을 애용한 巨人
●東洋으로 西洋을 포용한 世界人 李承晩의 自由精神과 獨立精神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는 自由민주주의 革命家였다
●해방후 『우리가 못나서 친일파 만들었다』면서 전체 민족을 통합하려 했다
참석자: 徐廷柱 詩人
許文道 前 통일원 장관
李仁秀 명지대 敎授(李承晩 養子)
李東昱 자유기고가(사회)
사진: 李明元 朝鮮日報 출판사진부 記者
동양이 서양을 포용한 미스터리
해방이나 전쟁을 겪지 않았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