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주: 이 기사를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중 송고 시에 법적 문제 발생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 패당의 패륜과 반역부터 정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원칙 운운하세요'원칙'을 강조하셨지요?(證人 조갑제닷컴 회원) 국가기록원에 있어야 할 '1급기밀'이라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이 사라졌습니다. 뭐 이런 해괴한 일이 다 있습니까? 그런데 대통령께서는 행정부 수장으로서 지금처럼 강 건너 불 보듯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정치권에서 열람을 하든, 그 해석을 어떻게 하든 일단 사라진 국가기밀을 찾거나, 못 찾으면 사라진 전모라도 밝혀야 하는 것은 행정부 소관 아닙니까? 즉시 대통령 직권으로 검찰에 명령을 내려 수사에 착수해야 할 사안으로 봅니다. 그게 원칙 아니겠습니까?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따위 반역자의 말보따리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반역자들을 법대(法臺) 앞에 세워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북괴로부터 수시로 험한 욕설과 무시무시한 위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의 존엄인 대통령이 저들로부터 '역적패당'이라거나 심지어 '쥐새끼'로까지 욕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저들은 우리의 수도 서울을 '
이계성, 전교조는 김정일의 전사인가? 이계성 올교시 공동대표 2008년 10월 9일 11시 반국교육척결 국민연합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할 것을 선포 했다. 그리고 2008년 10월 15일에 서울 지방검찰청에 이적단체로 고발을 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 대한 반응이 북한의 포털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서 나왔다. “친미사대와 반통일매국역적질에 앞장서온 극우단체들이 모여 전교조깨기를 목표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꾸며냈다”며 온갖 공갈 협박을 했다. 그 후 북한정권은 모든 인터넷 매체를 총동원하여 100회가 넘는 협박공갈을 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민노당이 적반하장으로 반국교육척결 국민연합이 이적단체라는 서명서를 냈다. 한국에는 전교조를 옹호한 단체가 민노당 뿐인데, 북한에서는 인터넷매체를 총동원했다. 결국 전교조 지지세력이 북한이라는 사실이 입증 되었다. 탈북자가 북한 대남 공작부에 전교조 관리부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의 통전부(통일선전부)가 전교조를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장철현 전 조선노동당 통일전선사업부 요원에 의해 제기 되었다. 북한의 많은 인터넷매체가 전교조를 감싸고 돌면서 반국교육척결 국민연
오주한 자유북한방송 기자 올 해 들어 청와대와 국군 야전사령부에 이어 국산 첨단무기체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방위산업체들마저도 치밀한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하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올 해 3월과 7월에 각각 LIG넥스원과 현대중공업 등 방위산업체들의 내부 주요 전산시스템에서 악성코드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LIG넥스원은 현무 지대지 미사일과 해성 함대함 미사일, 휴대용 대공 미사일인 신궁 등의 유도 무기를 개발 생산해 군에 제공하는 업체이며,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의 이지스(Aegis) 구축함인 세종대왕 함을 비롯해 해군의 각종 구축함과 잠수함의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연구소에 따르면 이 두 업체 이외에도 전자화폐 업체인 I사, 네트워크 보안관련 제품 개발업체인 G사,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동북아 해양위성 관측 데이터베이스 구축 업체인 H사 등이 함께 공격을 당했으며, 연구소는 북한 해커들로 의심되는 용의자들이 방위산업체 전산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심어 놓고 지속적으로 기밀을 빼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김 의원은 “민간 방산업체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