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8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지난 토요일과 같은 장소, 종각 앞에서 나는 전교조가 싫어요란 피켓을 인천부흥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뜨거운 태양빛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도 개의치 않고 굳굳하게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요즘 정권과 여 야를 보며 는 한마디로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좁은 우물 안에 들어앉아 북적대며, 지지고 볶고, 삿대질에 그 잘난 얼굴 한 번 더 자랑하고 싶어 쓸 때 없는 일장연설 장황하게 늘어놓는 하찮은 좁쌀 의원나리들에 푸닥거리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라는 식의 노닥거리는 꼬락서니를 보면, 소가다 웃을 일이다. 여당과 야당의 국회발언은 泥田鬪狗(이전투구)식이다. 패거리당과 자신의 권력안위를 위해 네놈들은 내 밑에서 설설 기던가 아니면 죽어야만 된다는 식이다. 그래서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말과 행동이 맞지 않아 국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기일쑤다. 특히 야당은 自繩自縛(자승자박) 자신들이 한말에 자신이 옭혀 일관성 없는 온갖 잔꾀와 거짓변명으로 일신만을 위한 땜질식 발언들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야당의 기류가 急轉直下(급전직하) 四面楚歌(사면초가) 進退兩難(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자, 살아남기 위해, 용을 쓰고 있으니, 漸入佳境(전입가경)이 따로 없다. 그래서 사람이란 “겉 다르고 속 다른 짓을 하면” 언젠가는 자신들도 그와 같은 일을 당하게 되어있다. 야당과 진보단체를 보면 朝三暮四(조삼모사)란 사자성어가 저들 당
사람에 욕심이란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가 보다. 권력욕과 물욕도 모자라 음탕할 정도의 불륜관계 이모든 행각 등이 행세깨나 한다는 자들에 일관된 모습이다. 방송과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자들에 뒤를 캐보면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으로 똥오줌 못 가리는 애물단지 보다 오히려 더 더러운 종자들이 요즘 소리통을 붙들고 개나발을 불고 있다. 거짓(민족끼리)과 사기(연방제)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6.15선언과 10.4공동선언을 펼쳐놓고 그 속에 남한의 1. 국민들의 혈세, ①직접세 :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부당이득세,②간접세 :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주제, 인지세, 증권거래세,③목적세 : 교육세, 교통· 에너지· 환경세지방세①보통세 :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주행세, 농업소득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도축세 면허세,②목적세 : 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지역개발세, 공동시설세, 사업소세,2. 국방의 1급 비밀, 국가 기밀 분류의 하나로서 국가의 안전 보장 때문에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비밀로서, 누설될 경우 외교 국방 경제 과학에 중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비밀을 말한다. 3. 국가경쟁력세계13위의
23일(수요일)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을 출국 정지시키고 구속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병단 대표 최우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윤용, 활빈단, 홍정식, 구국결사대 대표 김경성 및 많은 애국시민단체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병단 대표는 청와대 문서 도난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령회사를 동원하여 불법으로 국가기밀문서를 송두리째 도둑질해간 국가적 사건입니다. 사기업에서라도 큰 난리가 났을 사건인데 본 사건은 국방, 안보, 외교, 경제가 집중된 국가 치고 권력의 핵심부에서 벌어진 사건이니 엄청난 국가적 피해를 예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한 축생 노무현 다운 범죄입니다. 청와대 컴퓨터 시스템 중앙 서버의 하드디스크가 아무런 법적 절차없이 무단으로 복제되어 밀반출되었으니 몇 십개가 되었든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 했을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지난 5년간 온갖 반역 범행을 저지른 노무현 일당의 행각을 볼 때 도둑질해간 국가기밀들을 김정일에게 벌써 갖다 바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만일 이
“거짓 민주화” “거짓 촛불”이 점점 시들해지고 꺼져가는 이유,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저렇게 사기와 거짓에 찌들어 진실을 잊고 사는 집단도 드믈 게다, 한두 시간이라도 사기와 거짓말을 안 하고서는 마음 편히 살수 없는 자 그들이 누구일까? 인간이란 태생자체가 바르지 않은 행동과 거짓을 보면 울컥 가슴에서 뭔가? 잇 따 만한 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從北者들은 이를 아는바 없는 개 같은 종자들이다. “사기와 거짓이 저들 從北者들의 밥벌이 수단이기도 하다.” 저들 집단에서 사기와 거짓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자, 가차 없이 자아비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일까? 석 달 열흘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 좔좔 좔 입에서 쏟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從北者들에 기본상식이며, 이렇게 세뇌(洗腦)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며, 그들이 바로 남한 땅에 기생하고 있는 從北 黨’ 從北단체’와 흡혈귀집단(吸血鬼集團)이다. [“거짓 촛불”에 비친 저들 광란자(狂亂者)의 얼굴보라!l 피 냄새를 맡은 살인마귀와 같이 살기가 돌고 있고, 몸짓 하나 하나에는 섬뜩할 정도로 “북을 위한 충성”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러나 저들 속에서 이
社團法人 建國大統領李承晩博士記念事業會 19일(토요일)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동작동)에서 雩南 李承晩 博士 43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렸다. 社團法人 建國大統領李承晩博士記念事業會대한민국 건국 60년 기념사업위원회 김진형 집행위원장의 추념사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뜻은 특별합니다.대한민국의 건국과정 그리고 건국 후 대통령으로 재임하신 13년간의 업적은 바로 “대한민국 건국 혁명” “대한민국 근대화 혁명”의 초석이고 원천입니다.우남 이승만 대통령은 한인(韓人) 최초의 근대시민이셨고 최초의 글로벌 엘리트이셨고 혁명가이고 정치인이셨습니다.또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친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원류를 이끈 사상가이시며 문필가이셨습니다. 그는 시로 르네상스적 전인(全人)으로서 동양의 군자 선비와 혁명적 크리스천을 겸전(兼全)한 문명적 선구자이셨습니다.그리고 그 무엇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제일의 주역으로 국부(國父)로 추앙받아 손색이 없습니다.멀리는 대한제국 시절서부터 시작된 근대독립국가운동, 일제(日帝)감점기, 해외세서의 항일독립운동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2차 대전에서의 노력 그리고 1945년 이전부터 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와대 국가기록물 유출 사건에 관련해,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용 대표) 국민의병단(최우원 대표) 황빈단(홍정식 대표) 등 서울, 경기, 충남, 경상도, 지방의 정통우익 시민단체 장들이 봉하마을을 항의 방문 했다. 15일 이날 오전 11시 도착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시민단체의 항의 서한을 마을 측에 전달했다. 단체 회원들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 봉쇄로 사저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갖고 간 메인서버의 하드디스크는 지난 2월 14일부터 5일간 기록물 반출 작업을 진행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기존의 시스템 가동을 중단시킨 가운데 봉하마을로 이 기록물을 옮긴 뒤, 다른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한 채 미리 준비한 기록물을 복사본이라 하고 있다. 옮겨진 자료가운데 상당수가 국가안보 기밀자료인 것으로 밝혀져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현행법상 대통령 기록물의 소유권은 국가에 있다. 무단 유출 및 은닉, 손상 시켰을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돼있다. 임채진 검찰은 기
대북사업의 원조 현대아산은 대한민국의 편에 서라 오늘 오전 11시30분 현대아산사옥 앞에서 현대는 금강산 관광 당장 중단하라!는 우익단체 대표와 애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현대에 요구했다. 2008년 7월 11일 북괴군의 총격으로 살해당한 금강산 관광객의 주검 앞에 고인의 희생을 위로하면서 우리의 결의를 현대아산에 다음과 같이 우익의 결의를 표한다.1. 본 금강산 총격테러 사건은 명백한 “우리끼리 평화통일”을 주장해온 김정일의 반민족적이고 비인간적인 궤변으로 대한민국을 겁박하기 위한 도전이라 규정한다! 2. 본 사건은 햇볕 정책이란 허울로 김정일 지원에 전력해온 김정일 추종자들과 이에 부화뇌동한 근시안적 행동을 마땅히 이적죄로 규정한다! 3.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하고, 국고를 탕진하는 퍼주기 관광사업은 즉각 폐기하라! 4. 관광객의 안전을 망각한 무책임한 행동과 이적활동에 대한 동조를 한 현대아산의 현정은 회장은 반드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한다!5. 국가의 공익에 반한 현대아산은 그 사업을 반성하고 스스로 해체하라!우리는 이 결의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애국시민과 연대하여 현대 거부 운동을 포함한 시민활동을 전개할 것을
오늘 14일 오전 11시 통일부 앞에서 우익 많은 단체가북괴의 총살만행 금강산관광 폐기와 친북좌경 직무유기하는 金하중 통일부장관은 사퇴를 촉구하는 노상 기자회견과 관계자 면담이 있었다. 본 기자회견에는 금강산 관광페기에 대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성명서와 김하중 장관 사태촉구문이 전달되였으며 그 전문은 아래 첨부 한다성명서 전문[대불총 성명]양민을 사살하는 금강산 퍼주기 관광 즉각 폐지하라!정부와 현대아산은 조속히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조사와 조치를 하고, 북한군의 자금줄이 되고 있는 관광사업을 즉각 폐기하라,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대불총은 금강산 관광 등 무분별한 북한관광사업을 반대해온 단체로서 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사격으로 사망한 참담한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힌다.1. 남북한 화해와 평화통일이란 허울로 시행되어온 금강산 관광도중 무고한 관광객을 무참히 사살한 북한의 도발적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도발 행위이다.2. 정부와 현대 아산은 조속히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국민이 납들 할 수 있는 조치를 하라.3. 오늘날은 개인의 생명과 인권을 국익보다도 우선시 하는 문명의 세기이다.
[기자회견]통일부는 금강산 관광및 대북식량 지원을 중단하라.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및 식량지원을 중단하라.북괴 총탄에 관광객이 사망을 하였다.이에 대한민국 우파는 북괴에 강력 항의하며 이에 기자회견을 실시한다.장소: 광화문 종합청사 통일부앞.일시: 2008년7월14일 오전 11시.교통: 5호선 광화문역[세종문화,회관방향]통일부는 우파인사의 통일원장 내정을 한달내내 미루다가,친북적 사고를 가진자를 다시 내정한다는 것은 또다시 좌파인사가대북문제에 북괴의 비위를 맟추겠다는 반역적 음모를 우파는 좌시할수 없다.또 금강산 관광에 자국민이 북괴의 총탄에 의해 사망하는 충격적 일이 발생한것은굴욕적 대북정책의 원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이에 대한민국 우파는 통일부에 강력 촉구한다.1.통일부장관 김하중은 우파인사를 즉각 수용하라.2.모든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라.3.북괴의 총살만행에 책임을 지고 김하중은 물러가라.4.자국민을 총탄에 숨지게한 금강산 관광을 영구 중단하라.5.북괴의 살인적 총살만행을 철저히 규명하라.6.국민에 합의없이 대북지원 중단하라.우파인사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한 시민단체, 노 前대통령 절도혐의로 고발 -한 시민단체가 참여정부 자료유출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절도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보수시민단체 국민의병당은 12일 자료유출 논란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고소장에서 노 전 대통령이 기밀사항인 국가기록물이 담겨있는 컴퓨터 정보 자료를 불법으로 유출한 사실이 명백한 만큼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을 즉각 출국금지하는 등 엄중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청와대 문서 도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다면서 유령회사를 동원해 불법으로 국가기밀 문서룰 송두리째 도둑질해 간 국가적 사건이라며 봉화마을 집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전원을 구속하여 간첩 혐의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접수된 고발장의 내용을검토해 봐야 한다. 현재로선 어떤 언급을 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좌익세력과 대화와 타협은 불가능하다 좌익세력에 대한 순진한 생각은 정권과 국가를 망가뜨린다 장재균 救國國民聯合 공동대표 한번 從北者는 영원한 從北者 이기에 이명박 정부는 좌익세력과 대화, 타협, 협상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며, 從北者들을 전반적으로 사상검증을 함과 동시에, 북한에 상주하고 있는 기업 등 또한 철저하게 사상검증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 같다. 요즘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판은 이러하다: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잘나서 찍어준 것은 절 때 아니라는 게 중론이며, 현 대통령이 그나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기에 할 수 없이 그를 찍기는 찍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이건 아니라는 푸념이 흔하다. 나라의 위급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좌익의 대항마로 선택된 대통령이 사사건건 우익의 발목을 잡는 대통령이라면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들의 탄핵에 앞서 이제는 우파의 재검증을 받아야 할 시기가 된 것도 같다. 몇 번에 걸친 대통령의 발언은 대통령의 참모진들의 발상인가? 대통령이 가진 중도노선의 안일한 생각 때문일까? 그리고 한나라당은 어제 이 대통령의 국회발언을 취소시켜야 마땅하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업적과 초근목피로 허덕이던
대공 분야에서 42년 동안 근무하면서 육군 특무부대 과장,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을 지낸 우헌근 전 총경은 “대한민국 대공 기능은 좌익정권 10년 동안 완전히 마비되었다”고 주장했다. 모란봉 간첩 사건, 남민전 사건, 민학련,민노련 사건 등의 수사를 담당하면서 전직 국회의원 L모, M모씨 등을 검거했던 우 전 총경은 “김대중·노무현 좌경정권 10년동안 대공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하기 위하여 대공 전문 요원들을 투옥, 면직, 전출시켰으며, 각 시·도 대공분실 수사요원을 10분의 1로 줄이고 과거 좌익사건 연루자 명단까지 폐기, 소각토록 하여 (연루자들이)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해 활동 중”이라며 “경찰서 대공업무를 보안계로 편입해 조직을 줄이고 5년 이상 근무자를 타 부서로 전출시켜 전문성을 갖지 못하도록 해 대공업무를 마비시켰다”고 말했다. 남영동 대공수사단에서 근무했던 그는 “전국 간첩 및 좌익사건의 70%~80%를 검거했던 경찰청 대공분실(남영동)의 대공요원을 150여명에서 30명으로 줄이고 좌익세력을 전담하던 부서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성과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화물차의 검열이 전무하다”며 “파주·고성 출입국 관리소를 통한 남북경제, 관광 등 교
왜곡방송을 한 MBC PD들은 엄히 사과를 하든지 사퇴하라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든 신호탄을 쐈던 MBC PD수첩의 담당PD와 담당부장의 아파트들 부근에서 우파단체의 회원들이 이들의 편파왜곡방송을 항의하는 비판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살고 있는 조능희(PD수첩 담당부장)과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송일준(피디수첩 진행자)의 왜곡방송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각각 열렸다. 훌륭한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거짓되고 왜곡된 선동방송을 하는 MBC의 편파방송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거주지 부근까지 찾아가간 항의 기자회견으로 표현된 것이다.이 두 MBC PD의 아파트 부근에서 진행된 보수단체의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MBC PD수첩은 의도적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하여 광우난동사태를 조장했다는 의혹을 많은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하지만 MBC는, 진실에 대한 고백과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거짓 촛불의 숫자로 광우병에 관한 과학적 진실과 PD수첩의 왜곡에 관한 진상을 은폐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광우병 광란극을 조성한 PD들은 진실하게 사과하지 않고 자신들의 선동력에 의존하는 교만을 보이고
이제 서서히 그것도 차분하게 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을 처내야 할 시간이 다가와 있다. 從北者, 이들 또한 자신들에 발뒤꿈치에까지 처단당할 그 시간이 바짝 다가와 있다는 사실 예약된 그날, 끝장날 그날. 그날 이후의 자신들에게 가해질 무거운 법적 제재와 10년간 누려왔던 명예와 부, 향락이 일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질 악몽의 시간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게다. 어제 조계사 “불법시위주도 수배자 도피처 제공 규탄 기자회견”장에는 “미친 소 촛불” 난동을 주동한 자와 이들과 함께 반역적 행동에 참가 했던 자, 그리고 이들을 뒤에서 부추긴 듯한, 머리가 반질 반한 땡 중이 그곳에 함께 있는가 하며는, 도피자의 일원인 듯한, 자가 집회 허가를 받고 집회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쪽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상스런 욕을 쏟아낼 때 조계사가 진정 불교의 聖地일까? 라는 생각과 난동에 가까운 행패와 욕설을 일삼는 저런 개 같은 자들이 사찰 내에 기거를 해도 되는지 방관만 하고 있는 조계사 측의 태도 정말 잘못된 처사이다. 어제 9일 오전 10시 35분경 조계사에 도착했다. 기자회견 시작까지는 25분가량 남아있어 조계사 경내를 두루 돌고 있던 중 조계사 뒤편에, 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