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가 치외법권 지역인가?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로 피신했다고 한다. 경찰은 입구만 지키고 있을 뿐 조계사 내로 들어가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있다. 조계사가 한국의 법이 통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인지 의문이다.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종교의 특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더구나 범법자가 숨어도 체포하지 못한다는 예외적 조항을 두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수배자들이 조계사로 숨어들어 대한민국의 경찰을 비웃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바로 떼법이 헌법을 유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노총 등 친북좌파반역세력은 헌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권위를 인정한다면 이들이 조계사로 숨을 이유가 없다. 당연히 경찰에 자수하든가 아니면 체포되어 수사를 받아야 한다.이들은 법을 어겨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찰이나 검찰이 체포하려고 해도 이들은 떼법으로 덤빈다. 헌법을 인정하기 안기 때문에 무리를 지어 경찰에 물리력으로 저항한다. 이들의 떼법 폭거에 조계사가 가담하고 있는 것이다. 조계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친북좌파 승려들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