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의 부활 바라며, 군대는 한국에 스승
오늘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묘 공원에서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추최로 몽상한 문사(文士)들의 깽판을 고칠 무사(武士)정신이라는 주제로 현재 대한민국을 고칠 스승은 국군이다. 대한민국의 깽판족을 제압하고, 몽상한 망국상태를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은 군사문화라는 내용의 노천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사는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였다. 그는 몽상한 문사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군사문화가 마치 독재나 억압으로만 채색되는 현실은 한민족의 민족정신인 화랑정신(상무정신)을 잃고 헤매는 망조라고 규정하면서 오늘날 기자와 학자들에 의해서 망가지는 대한민국의 깽판상태를 개탄하면서, 군인정신(군사문화)의 부활을 고대했다. 조영환 대표는 한반도는 해양문화와 대륙문화가 가장 이상적으로 충돌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한국인들의 피솟에는 해양문화가 가진 거센 투지가 있다. 한민족이 해전에서 거센 일본을 이긴 역사적 경험은 한국인들의 피속에 흐르는 해양정신을 증거한다.그리고 한국인들은 유교라는 장중한 대륙문명의 위계질서를 체질화시킨 민족이다. 한국인들의 민족성은, 화랑의 세속오계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충효신의 도덕심과 투지와 자비를 조화시킨 문무정신(尙武정신)이라고 주장했다.
- 허우/장재균 올인코리아 기자
- 2009-02-25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