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를 망치는 주교들 반역활동 규탄 3.1절 구국기도회 화보 천주교회를 망치는 주교들 반역활동 규탄 3.1절 구국기도회 화보 주교들을 천주교회에서 퇴출시켜야 할 사유 ● 신자들 10년 사이 113만 감소 냉담자 282만(75%) - 천주교인 2005년 502만 - 2015년 389만-113만 감소 - 389만중 75%인 282만 냉담 현재 신자수 107만 ● 거룩한 성전이 세습독재자 김일성 우상화 교육과 반정부 교육장 - 사드베치 반대, 국사 국정교과서반대. 개성공단 폐쇄반대, 북한 쌀지원 촉구 - 북한 핵 위협에는 함구 정부 대북 강경정책 비난 ● 정의구현사제단 정진석 추기경 용퇴요구에 함구 - 정의구현사제단 25명 정진석 추기경 퇴출요구 때 함구 주교사명 포기 ● 신자인 율리안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앞장 돌팔매질 - 신자들에게 박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동참 촉구 -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는 기각촉구미사 탄핵반대 촛불시위참여 촉구 ● 한국 천주교는 103인 성인 중 92명 평신도의 숭고한 순교정신과 신자들의 헌금 으로 성전 세워 - 천주님 말씀을 전하러온 신부들이 성전의 주인이 되어 신자들을 하인 부리듯 하 면서 공산혁명 기지로 이용
이메일 평화통일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한반도 평화통일과 탈북자, 그리고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RFA PHOTO/유지승 K030317NE-JU.mp3 00:00/00:00 앵커: 3.1절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카운티에서 평화통일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유지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온 겨레가 한 목소리로 독립을 외쳤던 3.1절, 98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카운티에서 이어졌습니다. 원로목사회와 기독교교회협의회 그리고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오렌지카운티 ‘평화통일 및 구국기도회’에서는 1950년 6.25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북한주민들은 아직도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이들에게 속히 자유와 건강한 삶,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살수 있게 하기 위해서 통일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간구했습니다. 권석대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장입니다. 권석대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장: (탈북자)들이 잘 적응해서 잘 살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앞으로 통일이 됐을 때 탈북자들이 고향에 가서 고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어
삼일절 태극기 집회에는 많은 단란한 가족도, 개구쟁이 어린이들도, 젊은이들도 왔습니다. 단지 후손과 나라 걱정에 잠 못이루시는 어르신들의 비율이 압도직이고, 언론이 안 보여줄 뿐입니다. 수줍은 우파 젊은이 여러분! 3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당히 목소리를 냅시다! 불법탄핵 원천무효!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자유한국당은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애국 텐트를 강제철거하고 관련자 7명을 형사고발 한 데 대해 “왜곡된 정치적 편향”이라며 강제 철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2년 8개월째 광화문 광장을 불법 점거 중인 70여 개의 세월호 텐트는 그대로 둔 채 애국 텐트만 철거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히 형평성에 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변인은 “‘세월호 텐트는 단순 무단 점유인 반면, 애국 텐트는 극단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서울시의 주장은 ‘탄핵반대 집회는 폭압의 시대로 되돌리자는 취지여서 비교될 수 없는 사안’이라는 박 시장의 왜곡된 정치적 편향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똑같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텐트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가 자진 철거하기 전까지 강제 철거에는 나설 수 없다’며 비호해온 서울시가 법을 내세워 애국텐트만을 철거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권한을 남용해 법을 자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 그 자체”라며 “애국텐트를 설치할 당시 세월호 텐트를 철거하면 언제든지 애국텐트도 철거하
'특검법 연장'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가 가관이다. 정세균 의장을 향해 직권상정을 거세게 압박하던 민주당은 이번엔 법제사법위원회 권성동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다. 이미 특검 연장이 무산됐고, 직권상정을 통한 특검법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현실성 없는 정치적 구호로 과도한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호중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억지와 몽니로 법안처리를 무산시키고 있는 김진태 간사는 이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없어졌다"며 "김 간사는 법사위 간사직을 내려놓든가, 의원직을 내려놓든가 결정하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협치가 아닌 대치에만 몰두하는 김 의원 한 사람의 몽니 때문에 해당 법안들이 아직까지 법사위에 묶인 상황"이라며 "일부 언론에서는 '김진태에 발목잡힌 국회'라는 말까지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종현 기자 김진태 의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국회 법사위에서 세월호 선체 조사법을 막았다"며 "세월호특조위 끝난지가 언젠데 무슨 또 선체조사를 하느냐. 아직 인양도 안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또 "종편
日 과거사 문제는 강하게 규탄 中 모멸적 겁박에는 나몰라라 진보·보수단체 모두 역할 못해 네티즌들만 “中 불매운동” 격분 일본이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의 감정을 건드릴 때마다 강하게 규탄해 온 국내 시민단체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 추진에 반발하며 경제 보복에 나선 중국의 행태에는 침묵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에는 ‘성난 호랑이’처럼 들고 일어난 반면, 중국을 상대로는 시민단체들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순한 양’처럼 행동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개 시민단체가 모인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규탄하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에 적극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일본의 ‘역사 왜곡 시험지’를 찢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반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상대로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불매운동을 부추기고,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롯데마트관을 폐쇄하는 등 경제 보복이 이뤄지는 데 대해서는 시민사회
[성명] 박원순 시장, 제대로 걸렸다. 축하하오! 박원순 서울시장이서울광장에 애국 텐트를 설치한 탄기국 관계자를형사고발했다. 그러면서 광화문 세월호 텐트 쪽은 고발조치 하기는 커녕, 오히려 3.1절 한 줌도 안 되는 촛불집회에 참가하여 "한 치 빈틈도 없이 광장을 수호하겠다."고 큰소리쳤다. 세월호 텐트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수호하겠다면서, 서울광장 텐트는 형사고발? 명색이 서울시장이라는 작자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다. 우리는 서울광장에 텐트를 설치할 때부터 광화문 텐트를 철거하면 우리는 스스로 텐트를 뽑아 들고 나오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공평의 문제다. 태극기 물결에 정신줄이 혼미하다보니 이런 막 나가는 판단을 했는지 모르나 박원순 시장은 민주주의 법치의 근간을 제대로 위반했고, 이를 구체적인 법률 위반으로 논하자면 "직권남용죄"와 "업무방해죄"에 해당된다. 박원순 시장, 제대로 걸렸다. 축하한다.! 우리는 오늘 중으로 박원순을 위에 열거한 죄목을 포함하여 각종 죄목으로 형사고발 조치하고 아울러 서울시장 박원순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누가 보아도 저런 편파, 무능,정치, 왜곡, 거짓, 협잡시장은 서울시를
2017. 3. 2. 14:00 '태극기행동본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수호 탄핵기각' 태극기 집회에서 대한민국수호와 탄핵기각을 염원하는 결의로서 여성 1명을 포함한 5명의 회원이 삭발식을 가졌다. 삭발식은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시행하고자 하였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되어 여의도 국민은행 앞 부근 집회장에서 삭발식을 거행 하였다. 이에 대해서 태극기행동본부는 "지난 국회에서 탄핵소추 가결하는 날에는 민노총은 국회에 대거 투입되었어도 제지하지 않고 <태극기행동본부>의 금일 삭발식을 저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성토하였다. 좌로 부터 대불총호국승군단 단장 지광/응천 스님 : 생활실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 일법스님(보덕사) 장천스님(지리산 만월암) 좌로 부터 일법스님 / 장천스님 / 청해스님 / 대공스님(정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