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탄핵무효집회 현장 2017년 01월 07일 강남 무역센타! 14:00~ ● 제8차 탄핵반대집회 현장 동영상 ● 제8차 탄핵반대집회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1) https://www.youtube.com/watch?v=4l-n4VrCBVA&t=3s ● 제 8차탄핵반대집회 노래 (2) https://www.youtube.com/watch?v=9eAmOz7eoVI ● 제 8차 탄핵반대집회 노래.. 행진곡 (3) https://www.youtube.com/watch?v=Mw7-Z0bXLFQ ● 탄핵반대집회..A 아아~대한민국 (4) https://www.youtube.com/watch?v=KawWNdOqD1I Click! http://cafe.daum.net/rotcguguk/DK4E/1094
자유민주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kild.or.kr/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中환대 받은 민주 訪中團 행보가 反安保인 5가지 이유 국회의원 7명 등 더불어민주당 방중단(訪中團)이 4일 중국 측으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역대 국회의원들이 만난 중국 인사 중 가장 고위급” 운운하며 자랑했지만, 외교에 대한 일말의 이해라도 있다면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의 접대는 그들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중국 입맛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다. 뒤집으면 한국 국익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유승민 보수신당 의원이 “굴욕적 매국 외교”라고 비판했는데, 일리가 있다. 이들의 행보는 다섯 측면에서 반안보(反安保)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중국의 이간질에 놀아난 사대외교였다. 중국은 지난해 7월 사드 배치 확정 이후, 김장수 주중 대사의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는 등 사실상 공식 외교 채널을 차단했다. 지난 12월엔 국회 부의장급 교환 방문을 연기했다. 그래놓고 야당만 상대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대한민국을 무시한 외교적 결례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장단에 춤췄다. 둘째, 방문 목적 자체가 위선적이었다. 우 원내대표는 중국의 ‘사드 보복’에 항의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런 ‘항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민주당이 사드를
특검은 헌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일 수 없다. 특검 또한 헌법에 구속되며 헌법 원리들을 존중하고 이를 실천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특검은 여러 면에서 헌법의 제규정과 원리들을 무시하거나 철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헌법질서에 심대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첫째,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고집은 국가원수로서 대통령에게 보장된 불소추특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이다. 내란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 현직 대통령에게 불소추특권이 보장된 것은 이를 무시할 때 벌어질 무정부상태와 더 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소추할 수 없는 자에게 강제수사 절차 규정이 적용될 수 없다. 내란 외환의 죄가 아니어서 소추할 수 없는 통치 영역인데도 소추기관이 이를 강제수사할 수 있다면, 소추기관이 국가원수보다 우위에 서는 모순되고 기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는 헌법이 전혀 예정하지 않은 반헌법적 사태의 출현이라 할 것이다.둘째, 최순실에 대한 자백 진술 강요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우리 헌법은 기존의 역사적 체험을 토대로 자백강요금지를 헌법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특검은 태블릿 실물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태블릿이 최씨 것이라 자백하라고 두 달을 끌어 온 검찰에 이어
서석구 변호사가 밝힌, 촛불집회 ‘김일성 찬양가’의 진실 촛불 집회 주도 ‘퇴진행동’에 이적단체까지 가세… 사회주의 건설 정당도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가 “광화문 대규모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총궐기투쟁본부”라며 “그걸 주도한 곳은 민주노총”이라고 밝혔다.서 변호사는 5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에서 “집회에서 조사도 받지 않은 박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하고 6.25 전범, 주체사상을 따르고 애국가도 부정한 이석기를 석방하라고 거대한 조형물을 만들어서 거리행진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통령을 조롱하는 ‘이게 나라냐’를 작사·작곡한 사람은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어서 구속됐던 인물”이라며 “어떻게 촛불집회에서 김일성 찬양 노래를 지은 사람이 만든 노래가 공공연히 불린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서 변호사가 언급한 촛불집회 주도 세력인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을 발족시키고 현재까지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퇴진행동에는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1503개 단체의 연대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중국 방문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고 주장하던 제1야당이자 원내 1당인 민주당이 안보 문제를 경제 논리로 접근, 중국에 '보복하지 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사대·굴욕 외교'라는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다. 게다가 민주당은 불과 5달 전 초선의원들의 방중(訪中) 때도 '현대판 조공(朝貢)', '관광수준' 등의 비판을 받았다. 민주당 의원들 자신이 중국 언론으로부터 '공허한 말만 남기고 도망치듯 떠났다'는 조롱을 벌써 잊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5일 이같은 비판에 "정부가 하지 못하는 걸 야당이 하고 있는데 잘한다고 하지 못할망정 사대주의라니"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김장수 주중 대사를 만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김 대사가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을 만나고, 중국 고위 인사 만나는 일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다"며 "외교는 정부 차원의 공식 외교라인, 의원 외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1월 4일 0930분 국립현충원 참배행사를 가졌다. 금일 참배에는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김홍래 공동회장, 법일지도스님, 신윤희 상임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등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현충탑 참배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묘소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였다 현충탑 참배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 참배
국제적인 한반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브린이 최근 미국의 포린폴리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에 대한 기사를 기고했다. '한국 민주주의에서는 인민이 분노한 신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는 한국민주주의는 법보다는 인민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고 한국인들이 중요시 하는 민심이 분노하여 야수처럼 돌변할 경우 법과 행정을 붕괴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본인의 승낙을 얻어 그의 기사를 전문 번역하여 전재한다. 마이클 브린은 내년 4월 '새로운 한국인들: 한 민족의 이야기(The New kOREANS : The Story of a Nation)를 출간할 예정이다. ▲ 사진출처=조선DB 미국에서는 엄밀하게 말하면 헌법 전문에 나타난대로 “우리 인민(We the people)”이 통치하지는 않는다. 헌법이라는 법률문서는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는어렴풋이 모습을 보이는 신성한 것일 뿐이다. 대부분의 민주국가에서 볼 수 있는 양상이다. 법이 지배하는 것이지 대중이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백번 양보해도 대중이 직접적으로는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그런데 남한에서는 특이한 경우를 보여준다. 그리고 지난 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