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은 2016년 12월 31일 한강수상법당에서 丙申年송년 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공동회장 정진태 전 연합사 부사령관,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이건호 조계종방생법회회장 송재운 동국대학명예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회장, 정인악 전 정각원신도회장 과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전공군군종감, 법철스님 전 성철스님 사서. 상임고문 한승조 고려대학교명예교수, 정천구전영산대학교총장, 상임감사 신윤희 전육군헌병감, 사무총장 이석복 전5사단장 경기지회 임선교지회장, 충북지회 조용현지회장 박준 전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 등 100여명의 회원이참석하였다. 대불총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인사말 요지 최근 최순실게이트로 국민들의 여론이 양분되어 사회가 매우 혼란스럽다 다행히 대한민국의 법치를 준수하자는 애국시민들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참여하는 시민들의 태극기 물결이 압도적으로 많이지고 있는 현상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불교가 지향하는 성취중생/成就衆生이 곧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며, 정불국토/淨佛國土가 나라를 위하는 호국불교의 정신이다. 대불총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안정에 이바지 해야 할 것이다. 대불총 상임지도법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6.12.28 14시~16시 청주시 마리앙스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6번째 강연회를 실시하였다. 강연회는 대불총충북지회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청주시 시장 이승훈, 청주시의회 황영호의장 및 의원, 향군회장 최수민등 과 대불총 회원 및 시민들 그리고 대구, 대전, 전주 대불총 지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강연회는 대불총이 2016년 중점 사업으로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에 기여를 목표로 6월 세미나를 시작으로전주, 강원, 경기, 서울, 대구에 이어 마지막으로 충북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중점은작금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시대의 '나라사랑 한마음'은 어떻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화두를 찾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먼저 대불총충북지회 조용현지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인사말 요지 우리 충정인들은 충효의 고장임을 자랑과 긍지로 삼고 있다. 최근 어려운 사회현상을 바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 될것이다. 이 시대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한 마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 격려사 요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넘어 현 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전면 무효화를 주장하는 '촛불'과, 정국 혼란을 등에 업은 반국가세력의 선전·선동을 경계하는 '태극기'가, 성탄절 이브인 24일 오후, 각각 서울 도심에서 수만명이 참여한 집회를 열었다. 양 측은 크리스마스를 의식한 듯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도심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미리 '야광 태극기' 퍼포먼스를 예고했던 보수 애국단체 회원들은 이날 저녁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LED 태극기'를 흔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으며, 길 건너 광화문광장에서는 이에 맞서 '대형 촛불 조형물'이 등장했다. 이날 집회 규모는 양 진영 모두 지난 주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태극기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5,000명(주최 측 10만명), 촛불집회에는 경찰 추산 3만6,000명(주최 측 55만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80개 중대 14,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했다. ▲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뉴데일리 이기륭 기자 ◆ 김진태 "언론이 개미를 공룡으로 만들었다"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는 오후 4시 대한문
▲ 17일 오전 안국역 앞(헌법재판소 인근) 삼일대로 일대에서 열린 탄기국 집회 ⓒ 블루투데이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를 촉구하는 야간 집회가 24일 오후 4시 시청 앞 대한문 앞에서 열린다.‘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은 “같은 시간대에 좌우 진영의 본격적인 세(勢)대결이 펼쳐 질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탄기국은 “그동안 야간집회 때 쓸 수 있는 태극기가 없어서 고민도 많았다”면서 “그래서 밤에도 빛을 낼 수 있는 야광태극기와 LED 태극기를 준비하여 촛불집회에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저들은 걸핏하면 100만을 말한다 한 마디로 굉장히 웃기는 이야기”라며 “진짜 100만이 어떤 건지 보여주거나, 부족할 경우, 어느 진영이 더 많이 나오나를 직접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6.12.22 ⓒ 연합뉴스북한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박근혜의 극악한 반북대결정책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맹비난에 나섰다.조선중앙통신은 21일 ‘대결광에는 파멸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제목의 글에서 이른바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과 외교부 장관 윤병세, 통일부 장관 홍용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아직도 입이살아 ‘대북제재 압박 강화 기조 등에 대해 떠들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매체는 “이것은 겨레의 요구나 저들의 죄악은 아랑곳없이 박근혜의 극악한 대결정책을끝까지 유지해보겠다는 특등졸개들의 최후 발악행위, 민족반역자들의 시대착오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의한 통일을 목표로 내세운 대북정책은 외세를 등에 업고 미국의 식민지통치제제를 우리에게까지 확대시켜보려는 극악한 체제대결론”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쌀시장 전면 개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 맞춤형 억제전략 실행과 사드배치 강행,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 합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등도 외
앵커: 북한의 해안지역 군부대 병사들 중 남한 텔레비죤을 시청하는 병사들이 의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외진 해안지역에서 근무하는 군부대 병사들 중 상당수가 남한의 텔레비죤을 수시로 시청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남한 텔레비죤을 보다가 적발이 되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지만 10년 넘도록 군사복무를 해야 하는 젊은 병사들은 그런 위험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근 중국을 방문한 평안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아들이 군사복무를 하는 동안 남조선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어 힘들고 답답한 군대생활에 큰 위안이 되었다는 얘기를 여러번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인민군 병사들이 남한 텔레비죤을 시청할 수 있는 경우는 남조선 텔레비죤 전파가 닿는 해안가 부대 중 대대나 중대본부와 멀리 떨어진 외진 지역에서 적은 수의 병사들이 근무하는 소규모 부대단위들”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소식통은 “북한의 해안지역과 섬에는 이런 소규모 단위부대가 수없이 많다”면서 “이런 지역에서는 남조선 텔레비죤을 부대원들이 함께 보고 서로 입단속을 하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나갈 가능성도 적다”고 덧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왼쪽)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뉴데일리DB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그 입을 탄핵해야 할 때"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됐기 때문에 이제는 이러한 말을 하는 그분의 입을 탄핵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각종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문 전 대표를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어떤 분은 섀도우 캐비닛, 예비내각을 만든다고 한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부터 먼저 가겠다.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박 대통령 탄핵결의안이) 인용이 안 되면 혁명을 해야겠다고 한다"며 문 전 대표의 그동안의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북한을 얘기하려면 최소한 박지원 앞에서는 문자를 쓰지 말아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한미 동맹을 포기해서는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고, 또 남북관계를 포기해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미국에 가서 대북정책을 논의하는 것이 좋다"고 문 전 대표의 대북관을 비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또 야권통합 문제와 관련,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이 국민의당을 제
대한불교조계종불광사주지성웅 12월 12일 오후 12:53 친구공개 나만보기 필독 0명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게시글 설정 변경신청 중 신청취소 수락 "할말은 하자!" 박 근혜가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공과"는 있다. 작금의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으로써는 치졸하기 짝이없는 한심스런 아낙네의 짓거리 임에는, 대 다수 국민들이 공감한다. 하지만, 역대 정부에서의,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비리, 사건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일 뿐인데, 왜? 이리도 난리법석들을 쳐대는지? 난리쳐 대는 족속들이 더 한심스럽다. 매주 "토욜", 서울에 모여든 집회인파가 백 몇십만이니 떠들어대는 언론들, 또한 진정, 그들이, 이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 족속들인지 의구심이 든다. 허구한 날, 티비만 켜면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 대는, 거기에 출연하는 패널들, 그렇게 똑똑한 놈들이 할 일 없이, 앵무새처럼 누굴 위해서 떠드는 건지, 하다하다 할게 없는 지, "비아그라"가 "어쩌니, 저쩌니!" 제 집 구석, 제 마누라, 서방놈들, 쌔끼들 관리나 잘 하면서, 떠드는 건지, 그놈들 집구석이 궁금 하구나. 집회하는 놈들, 들고 있는 피켓은 대체 누가 해주는 건가? 그것도, 다, 돈일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