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왜곡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대청소500만 야전군 의장인 지만원 박사가 집단폭행을 당해 현재 인근 병원서 치료 중이다.지 박사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5호에서 열린 '정보통신이용촉진법위반'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했다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지 박사는 이날 재판에서 이 사건관련 국선변호인이 아닌 사선변호인을 선임하겠다고 밝혀 재판은 6월로 연기됐다.이날 재판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끝났는데 지 박사가 퇴장하던 중 방청석에 앉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그 순간 법정경찰과 공익요원들에 의해 지 박사는 다행히 법정 밖으로 빠져 나왔으나이때 30여명의 5.18관련자들이 집단으로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이들은 법정경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육두문자는 물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던 지 박사는 다행히 엘레베이터가 도착해 그 자리를 피했다.이들은 지 박사가 안보이자 이번에는 싸움을 말리던 사람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집단 폭행을 당한 정 모씨(69)도 코, 귀, 옆구리, 다리 등에 상처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폭행을 말리던 여자
제1신금일19일 10:30시경 시스템트럽 지만원 대표가5.18관련 재판을 위해 법원에 출두한 한 중에 괴한 의해 테러를 당하여 인근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사건은 재판을 받고 나오는 지만원 박사를복도에서 테러를 자행 하였다고 한다주변있던 사람들에 의하면 그 괴한들은 5.18단체일 것이라고 전한다.이들이 5.18단체 요원들이라면 5.18단체에 의한 지만원 박사의 재판관련 테러는 안양법원에서 재판시참관하려던 여성의 테러에 이어 2번째..법치국가에서 참으로 참담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제2신 : 뉴스타운 기사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11196
▲거부당한 보훈처장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입구에서 5·18유가족 단체 회원들이 박승춘(사진 원안) 보훈처장의 입장을 막고 있다. 곽성호 기자 tray92@ - 어수선한 기념식장 제창 거부 항의 유족들에 朴보훈처장 식장서 쫓겨나玄수석 ‘임’ 안부르자 김성식 “광주정신 짓밟아”주먹을 불끈 쥐고 태극기를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야(野),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끝내 입을 열지 않은 여(與), 그리고 행사장 밖에서 검은 옷을 입은 채 침묵한 시위자들.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은 ‘노래 한 곡’을 둘러싼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박승춘 보훈처장은 유족들의 반대로 기념식장에서 쫓겨났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6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존대로 합창단의 합창으로 부르고, 원하는 사람은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지만, 줄곧 제창을 요구해 온 야권은 거세게 반발했다. 여당은 유감 표명과 함께 재고를 요청했지만 합창 방침은 끝내 바꾸지 않았다. 이날 정부 공식행사로 치러진
▲ 평양 시내 한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종업원들이 피자를 만드는 모습 ⓒ美워싱턴포스트 중계 영상 캡쳐 북한 주민들이 받는 월 급여는 북한 돈 3,000~5,000원. 2016년 1분기 말 기준으로, 한국 돈으로는 380~630원 가량이다. 즉 1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 반면 북한 김정은 집단과 조선노동당 수뇌부, 이들 덕분에 큰 돈을 번 '돈주' 등 '평양의 상위 1%'는 한 끼에 50달러 이상을 쓰는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현지시간) 美워싱턴포스트는 북한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애나 파이필드 도쿄 지국장의 르포기사 '북한의 1%, '평해튼'에서 운치 있는 삶을 즐기다'라는 르포 기사를 게재했다. 美워싱턴포스트의 르포에 따르면, 북한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북한 노동당 고위직 간부와 그 가족으로 해외 의류 브랜드 '자라(ZARA)'와 'HM'을 선호하고, 자신들이 얼마나 '세계인'처럼 사는지 보여주기 위해 카푸치노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美워싱턴포스트는 "이들 평양 상위 1%의 삶이 마치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사람 같다"며 평양과 맨해튼의 합성어인 '평해튼(Pyonghattan)'이라 표현했다.18개월 전
▲ 지난 4월 7일 中닝보에 있는 '류경식당'을 탈출해 한국으로 귀순한 북한 여종업원들의 모습. ⓒ뉴시스 中닝보에 있는 북한의 외화벌이 식당, ‘류경식당’에서 집단 탈출해 4월 7일 한국으로 귀순한 여종업원들을 송환하라는 북한 김정은 집단의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김정은 집단은 한국으로 집단귀순한 여종업원들이 “국정원의 공작음모에 휘말려 납치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남파간첩이나 공안사범들을 열심히 변호해 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이 국정원에 북한 여종업원들의 접견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국내 좌파 성향 매체들은 지난 13일, ‘민변’이 “정부의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발표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겠다”면서 북한 종업원에 대한 당사자 접견을 국정원에 신청한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지난 13일 해당 사실을 보도한 ‘민중의 소리’에 따르면, 민변 산하 통일위원회는 국정원에 북한 여종업원 접견을 신청하면서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 투명한 검증을 위해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리은경 씨 외 11명에 대한 외부 변호인 등의 접견, 면담, 상담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한겨레’는 지난 15일 해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대수천 대전지부에서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 하는 이유첫째,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추기경 용퇴 촉구할 때 방관 주교자격 상실 둘째, 정의구형사제단 김인국 대표신부 반역행위에 동조방관 반역주교로 인정 셋째, 김인국신부 인사조치요구 거절 및 평신도 면담거절 주교자격 상실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 천주교 청주교구 장봉훈주교에 대한 퇴출에 동참해주시기 바람니다. 대수천에서는 망국적 종북신부인 천주교구 정구사대표 김인국신부에 대하여 성당에서 신자들과의 접촉을 금지해 달라는 대수천대표단의정식 면담신청을 2016.3.28일자 청주교구 교구장 장봉훈 가브리엘주교에게 신청한바 있읍니다.그래도 우리는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답변을 기다려 왔으나. 최종적으로 거부한다는 전화 답변을 받었읍니다.답변: 2016.5.10 청주교구 사무처장 디모테오신부혹시나 가 역시 나 였나 봅니다.김인국정구사 대표신부를 감싸고 돌며, 아니 오히려 그를 부추겨 한국천주교회를 망조로 만들고있는 주인공이 아마도 장봉훈 주교가 아닌가 싶습니다.유독 청주교구에 정구사들의 간부들이 활개를치는 이유도 주교의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정부가 우수 교원을 추천하라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지시하자, 교육청들이 전교조 법외노조 반대 투쟁,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투쟁 등으로 오히려 징계를 받아야 할 교사 300명을 포함시켜 추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광주· 강원· 전북· 전남 등 진보교육감이 이끄는 지역에서는 최대 19%까지 징계 대상자를 우수 교원 추천 명단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교학연은 이른바 진보교육감들의 법과 원칙을 해치는 이 같은 도발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교육부가 포상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각 교육청에 통보한 교사들은 ▲ 2014년 전교조 법외노조 반대 조퇴 투쟁 ▲ 2015년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연가투쟁 ▲ 2015년 국정교과서 반대 교사 1 , 2차 시국선언 등에 관련된 이들이다. 이 중 88명은 2개 이상 불법 집단행동에 참여해 중복 징계 처분을 요구받았으며, 한 명은 전교조 법외노조 반대 조퇴 투쟁 등 불법 집회에 여러 차례 참여해 6차례 징계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꾸지람을 듣고 근신해야 할 교사들을 되레 우수교원으로 추천한 것은 명백히 우리 사회의 기본인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행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정체성과 맞지 않아백기완·황석영 작사…5·18 기념식 지정곡은 국가 부정 의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16-05-14 (토) 16:31:13▲양동안 교수「임을 위한 행진곡」은 소설가 황석영이 주도하여 만든 노래이다. 황석영은 광주항쟁 과정에서 죽은 남녀를 주제로 한 넋풀이 극의 주제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작성했다. 황석영은 백기완의 혁명시 「묏 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중에서 죽은 투사들이 살아있는 투사들에게 '새날이 올 때까지 목숨 걸고 싸우라'고 호소하는 단락을 발췌하여 약간 수정해서 가사를 만들었다. 그 가사에 김종률이라는 대학생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한 것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작과정에 비추어 볼 때, 그 노래의 제1작사자는 백기완이고, 제2작사자는 황석영이다. 이 두 사람은 반대한민국 활동을 전개한 경력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백기완의 반대한민국 주장제1작사자 백기완은 1980년대 이후 반체제·반국가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는 반대한민국-반미-반자본주의 사상을 선전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활동을 전개해왔다. 백기완의 반대한민국-반미-반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