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외와 함께 2015년 11월 19일 15시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조계사에 은거 중인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하고대한민국 중심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본산 조계사를 정상화 시키킬 것을 촉구하는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다기자회견에서 발표될 취지문과 성명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취 지 문 삼보에 귀의 합니다. 먼저 바뿐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주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그리고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주변에서 생업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들에게 지장을 드리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불교와 국가를위한저희들의 충정을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본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이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 14일 민노총 시청 앞 집회를주도하고 조계사에 숨어든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도가 마땅히 귀의해야 할 승단에 대하여 단체행동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저희들의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수배자 한상균은 조계사는 경내의 도심포교 100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수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특전전우회와 함께 애국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북환편향교과서 퇴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금번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집회를 갖게 된것은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지금까지 북한편향국사교과서가 편찬 될 수 있게 한 감수등의 과오를 규탄하고새로 부여된 국사 국정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민중사관 학자들을 반드시 배제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동영상 보기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F02yZEoWI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취지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야당의원들의 거리투쟁과 국민저항 선동 등반대론자들이아직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가 친일・독재 찬양 교과서라고 혹세
영화 변호인, E.H. 카아, 그리고 교과서 국정화 ▲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여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역사교과서 프로젝트의 최몽룡 집필위원장이 여기자 성추행으로 사퇴했다. 밤늦게 여기자 둘과 술 먹다가 취중 발언을 제법 섹시하게 한 모양이다. 나는 최위원장을 도덕으로 규탄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 규탄은 도덕이 고매하신 분들이 하면 된다. 나는 무도덕(amoral)한 사람이기에 그럴 자격이 없다. 내가 지적하는 것은 그의 태도(attitude)다. 최몽룡 집필위원장의, [전쟁에 임하는 장수로서의 태도]가 글러먹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역사교과서 프로젝트의 본질은 전쟁이다. 이를 반대하는 단체인 국정화 반대 네트워크(이하 국반네)는, 재작년에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집단 린치가 벌어졌을 때 그 선봉을 맡았던 민족문제연구소(백년전쟁이라는 흉악한 3류 선동 UCC를 만든 단체) 및 역사정의실천연대(현장 출동 물리력을 갖춘 행동대)와 같은 빌딩에 있다. 국반네에는 통진당 이석기를 옹호하는 목소
보도자료 제목 : 국사편찬위원회에 참회와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 촉구 집회(검인정교과서 편찬 주요인원 교체 / 투명한 인선과 사업관리 촉구)일시 : 2015년 11월11일 15시~16시장소 :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 (과천)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한국안보문화연구원,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및 소속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 이곳에서 집회는국사편찬위원회가 검인정 제도에서 검정의 책임을 받은 기관으로서 문제를 야기한 책임을 통감하고 바른 역사 교과서 편찬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취지 설명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다음과 같이 현재까지 문제야기에 대한 책임론과 헌법적 가치에 맞는 교과서 편찬을 위하여 국정화 연구는 국민과 함께 좋은 교과서를 편찬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편찬과정과 연구물을 관리
세브란스 보안요원 A씨, 박원순 시장 보좌관과 상반된 증언▲ 박원순 서울시장.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2012년 2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공개신검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주신씨의 공개신검 당일 이동경로를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 측 전현직 보좌관들과, 공개신검을 진행했던 세브란스병원 직원들의 진술이 크게 달라, 증언의 진위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311호 법정에서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핵심쟁점으로 하는 '양승오 박사 재판' 8차 공판을 열었다.이날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세브란스병원 보안용역업체 직원 A씨는, 2012년 2월 공개신검 당시, 검진이 이뤄진 이 병원 4층 MRI실 주변에 몰려있던 기자들을 내보내고, 현장을 통제한 사실을 증언했다.이어 A씨는, 세브란스병원 홍보팀 직원의 전화를 받고 자신이 직접 병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주신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왔다고 증언했다.A씨의 진술은, 천준호 서울시장 정무보좌관의 증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지난 27일 이 사건 7차 공판에 증인으
박지원이라면 10·28 재보선 활용해 정국 흐름 바꿨을 것 전병헌이 제시한 민생 프레임… 文, 떠먹여줘도 못 삼켜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계기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정치력 부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이렇다할 전략·전술도 없고, 적절한 정무 판단도 하지 못한 채 다시 한 번 선거와 핵심 이슈에서 동시에 패했기 때문에, 내년 4·13 총선을 이대로 맞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재인 체제를 대신할 조기 선대위 발족이나 비대위 출범 요구가 더욱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확정고시가 발표됨에 따라 문재인 대표가 이번 정국에서 또 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지난 4월 30일 4·29 재보선 영패 직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문재인 대표.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확정고시로 상황 종료… 문재인, 또 졌다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오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발표하며 국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교과서 국정화는 입법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고시만으로 충분하다. 이제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화된 것이다.귀국 항공권 값까지 전부 바카라 테이블에 올인하는 카지노 관광객마냥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투쟁에 매몰돼 있던 문재인 대표
청와대와 세종시에서 4.3집회를 시작합니다11월 4일(수)부터 11월 6일(금)까지 4.3집회를 시작합니다.자유논객연합과 제주4.3정립연구ㆍ유족회 합동으로서울 청와대 앞과 세종시에서 동시에 진행합니다.그동안 행자부에서는 제주도 인사들과 여러 번의 접촉 끝에4.3불량위패 재심사 착수를 선언하였습니다.그러나 조건이 있었습니다. 행자부에서는 최초 1차로 민원을 낸 불량위패 53기에 대해 재심사를 시작할 것인데, 재심사가 어떠한 결과가 나오던지 막론하고무조건 승복한다는 승복서를 제출할 것을 제주4.3정립연구ㆍ유족회에 요구하였습니다.4.3정립연구ㆍ유족회에서는 기나긴 장고 끝에 무조건 승복서 제출을 거부하였습니다.들리는 말에 의하면 불량위패 5기 정도를 정리하는 것으로사전에 밀약이 되었다는 근거 확실한 소문도 들리고,아직도 좌편향 종북적 4.3중앙위원회가 쌩쌩하게 버티고 있고,이들이 버티고 있는 한 4.3정립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정도를 걷기로 하였습니다.제주4.3왜곡의 주범이자 원흉인 4.3중앙위원회 퇴출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그래서 이번 집회의 주제는 좌편향 왜곡된 제주4.3을 옹호, 방치하는제주4.3중앙위원회 규탄 및 교체를 촉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10.31 11시~13시 한강수상법당에서창립9주년 기념법회를 대내 행사로 간소하게 봉행였다.금일 법회는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 총무원장 인공 큰스님과 금강선원 원장이신 혜거큰스님의 격려사와애국단체총연합회 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의 축사와사무총장 이석복 예)장군의 대불총의 최근 주요 추진사항에설명과기간중 대불총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법회에는 공동회장 김홍래 성우회회장/전 공군참모총장, 송재운 동대석좌교수, 송춘희 백력장학회장,정인악 전정각원 신도회장,지도스님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 법철스님 / 대구지회 천강스님, 충북지회 성담스님대불총 고문 한승조 상임고문/고려대 명예교수,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정천구 전 영산대총장, 전창열 변호사/전국방부 법무관, 강명자상임감사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등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대불총은2006년 북한핵 반대와 연합사 해제 반대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으나당시 불교계의 수많은 종단과 단체들이 있었으나 나서는 종단이나 단체가 없었으므로위기의식을 가진 예비역 불교도 장성들과 뜻을 함께하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