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의 거짓선동 비밀 TF팀은 존재하지 않다.TF팀 구성은 국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에 비밀 조직이 될 수가 없다.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오전 10 현장도착 오후 3시 30분까지 새민련이 거짓선동하는 비밀 TF팀이라고 했는데지금 당장나와라 우리와끝장토론 하자!▲새민련 국회의원 차량거짓 선전·선동! 학생들 이용제2광우병 촛불난동을 획책하는 새민련 강력 규탄한다!좋은 대통령과 정상적인 정치인 그리고 정상적인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지만, 나쁜 정치인과 종북성향의 전교조들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편향된 이념과 종북성향을 가르친다.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의 힘으로 발전시킨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은 분명 잘 못된 것이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제대로 만들어서 미래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15년 10월 26일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민주당 강창일의원(제주 갑)이 작년부터 국정감사때만 되면 행자부의 보조금 사업에 포함된 보수 단체의 폄하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지고 있다.그러나 제주 "갑" 강창일 의원님께서는 정작 당사자들의 4.3사건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과 대불총의 보조금 사업 폄하에 대하여 질의한내용증명(2차: 2014. 10월,11월)에는 답변을 못하고 계시다.국회의원님 이시라면 면책특권만 누릴것이 아니라 말에 책임을 져햐 할것이다.왜 당사자들의 요구에 답을 못하시는가? 안하시는가? 어느것이 건 무책임 하다 할 것이다.아래 매스콤에 보도자료를 뿌리고행정안전부 담당관 들만 괴롭게 만들고 있다.강창일 의원님께서는 행자부의 보조금 사업심의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문제를 제기하는 대불총, 애총협 등의 잘못에 대하여 명확한 설명은 못하면서몇개의 단어로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가는 특성을 보인다!이틀동안 보도매체 이다2015. 9. 9 15:03분 아주경제 행자부 주먹구구식 예산지원.. 비영리 문제 단체에 또 보조금 줘2015. 9. 10 19:59분 한겨레는 강창일의원 행자부 자료분석 "종북몰이 단체에 예산지원 비판종합적으로 "나무는 보지 않고 숲속의 낙옆 하나를 들고 숲을 평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자들은 한국사 논할 자격없다.서울대 교수들 나라망치는 일, 국민이 좌시하지 않겠다!-국가 반역자 가장 많이 길러낸 대학 서울대, 폐교하고 재 설립해야 한다. 일시: 2015년 10월 30일(금) 오전 10시장소: 서울대학교 정문주최: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전몰군경유족회,... 참여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후원: 애국단체총협의회, 나쁜교과서추방범국민협의회 9월 3일 서울대 역사학교수 34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서울대 교수들이 앞장서는데 다른 대학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전국 교수사회가 동물적으로 ‘국정화 반대’ 행동에 동참했다. 교수사회의 이성에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었고 반지성 집단광기가 지식테러로 대학을 점령하고 있다. 오늘 전국 역사학자,학도 1천명이 역사학대회로 서울대에 집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2천만원 지원한 대회에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정부정책에 반하는 행동을 하겠다 한다. 역사학자들이 벌이는 대국민 지식인 선언은 총칼보다 더 무서운 테러인 것이다. 교육부가 국민 돈으
보도자료 - 친북·반국가교과서 퇴출기자회견김일성 옹호, 이승만· 박정희 비하-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아니다 일시: 2015년 10월27일(화) 오후 6시/ 장소: 광화문 kt앞주최: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유관순어머니회후원: 친북·반국가교과서퇴출범국민협의회(교과서국민협), 애국단체총협의회 문재인 대표님, ‘친북, 반(反)국가교과서 퇴출’을 왜 그렇게 반대하십니까?-혹시 고영주 변호사 증언대로 ‘공산주의자’입니까? 親北· 反국가역사교과서를 만든 교수, 교사들, 이를 방관한 교육부 심의의원들, 동조한 교사들, 교육을 정치도구로 생각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역사교과서 검인정제 변화로 좌파 이념전선이 위축된다 판단한 좌파시민단체 모두가 대한민국 반역자가 되기 위해 충성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은 지난 십 수년간 당연히 학교에서 교사들이 우리 아이들 잘 길러 주리라 믿었다. 그런데 역사교과서 논쟁을 통해 교사, 교수들이 지극히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전교조 교사들 패악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전교조 아닌 교사들 역시 좌경 역사교과서 사태에 자유로울 수 없다. 대한민국 미
문재인 도종환 나와라!공개 끝장토론 쫄리면 당을 해체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현대사 직접 경험한 우리와 공개 끝장토론 제안한다!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20세기 근현대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였다. 우리는 북한의 새벽 기습 침략으로 발발한 6·25전쟁에 참전하였기에 그때 벌어진 진실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빨갱이가 무엇인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잘 알고 있다.해방이후 남과 북이 38선으로 갈라지면서 남한의 역사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 하였으며,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탈북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북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인권유린과 자유를 박탈 당하는 삶을 살다가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 왔다.오늘 우리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친일 교과서 인양 거짓 선전, 선동하는 전교조 교사 출신 도종환 의원과, “유신 독재때만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끝장 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참고로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비서실장 이었던 새민련
하단의 세월호 1주기 기사와 비교해 보세요.우리는 반드시매스콤의 행태를기억해야 합니다 송고시간 | 2015/10/19 19:07국회개혁범국민연합 출범…직능·시민단체 196곳 동참범국민연합은 출범선언문에서 "국회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정쟁의 장으로 전락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국회개혁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국회개혁을 위한 과제로 ▲ 국회해산제 도입 ▲ 국민소환제 도입 ▲ 전과자의 국회의원 출마제한 ▲ 국회의원의 불체포·면책 특권 박탈 ▲ 국회 선진화법 폐기 등을 주장했다.국회개혁범국민연합 출범식뉴시스] 입력 2015.10.19 19:2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회개혁범국민연합 출범식 및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회개혁범국민연합은 향후 '국회개혁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국회개혁범국민연합은 향후 '국회개혁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입력 2015.10.19 (23:49)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등 19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회개혁범국민연합'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범국민연합은 국회개혁을 위해 국회해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는 2015년 10월 18일 10시~12시 대전 서구에 위치한사)대한생활불교 회관에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대수천 대전지회와 함께가졌다.금번 강연회는 대불총이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실시되는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의 3번째 지방 강연회이다대불총은 금년 6.25일 서울에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운동 방향을헌법수호종북척결자유통일로 뜻을 모은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충북지회, 대구지회에 이어대전지회에서 실시하였으며, 11월 중 경기지회와 부산지회가 실시할 예정이다.금번 강연에는 불교계의 석학으로 알려전 전 영산대학 총장을 역임한 정천구박사의 "자유통일의 비전과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21세기 미래교육 조형곤 대표는나라사랑 한마음을 갖는데 시정되어야할 교과서 문제중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참고교재로 이용하는 도서관의 비치된 도서도 문제가 되는 바 책임있는 추전을 위하여 "각종 추천도서, 실명제를 도입하자"라는 주제의 강연을하였다.강연회에는 대불총 및대수천회원과 고엽제전우회,자유통연맹, 경우회 회원등 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나라사랑을 위한
역사교서서의 국정화는 국가 사활적 문제이다 정부는 지난 10월12일 중・고등학교 역사책을 현행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박근혜 대통령도 다음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가치관을 확립하여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것은 자라는 세대들에게 우리가 필연적으로 해줘야 할 사명”이라고 국정화 의지를 밝혔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현행 검정제하에서 그나마 대한민국적 사관에 의해 쓰여진 교학사의 한국사교과서를 고등학교에서 채택하도록 노력하여 2014년 1개교(전국최초, 부산 부성고등학교)가 채택한 이후 금년에도 추가 채택을 위하여 본회 및 7개 지회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학계 현실은 좌편향 교수와 학자 및 선생들에 의해 장악되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기도 어렵지만, 채택한 경우도 전교조 선생들과 좌익단체들의 공갈・협박으로 포기하게 되는 실정이다.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는 모두 8종이 출판되었으나 교학사 교과서를 제외한 다른 교과서들은 반대한민국적 계급투쟁사관으로 작성되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있어 국가 정체성에 심각한 훼손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