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0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법륜대법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파룬궁학회에서 "파룬궁을 박해안 장쩌민 전 주석의 반인류범죄를 고발"하는 대회가 있었다.오늘의 행사는 장쩌민 주석의 반인류 법죄를 고발하기 위하여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7.20행사로서서울 대회에는 전국의 파룬궁 회원들이 참석하여공개 수련과 범죄고발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되었다.행사는 식전에 참여자 모두가 함께 실시하는 파룬궁 수련을 실시, 희생된 파룬궁 수련자 추모연주, 범죄고발 행사,격려사 및 지지연설 그리고 오후에는 축하 행사와 공개연공 수련(따라배우기) 등으로 진행되었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의 지지연설 등으로 실시되었다.파룬궁의 탄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파룬궁 탄압경과와 720 파룬궁(法輪功)은 1992.5.13.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에 의해서 최초로 전파된 심신수련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 일체 비용을 받지 않는 이 수련법은 수련효과가 탁월하여 짧은 시간에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초기 중국정부는 파룬궁을 장려하고 많은 표창을 하기도 했으나, 1999년에 이르러 파룬
2015. 7. 16 14시~15시 수일전 부터 문제가 되어온 KBS의 조작기사6.25당시 6월27일 이승만 정부가 일본에 망명을 위하여 일본과 협의 했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애국시민들의 집회가 있었다.집회는 KBS 본관앞에서 실시되었으며삼복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국민의 뜻이 어떠한 것인가를 확인 시켰다.집회 후에는 회장단들이 KBS 이사장을 방문 항의서한 전달과반드시 관려자 처벌을 강조하였다.KBS에 보내는 메시지 우리는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가 북한의 6.25남침 이틀만인 ‘6월 27일, 이승만정부가 일본 야마구치 현에 망명을 타진했다’는 허위조작 보도로 대한민국정부를 모독한데 대하여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공명심에의한 조작이 아니라, KBS내 이사진으로부터 기자에 이르기까지 포진한, 反국가적 이념에 편향된 자들이 방송의 주도권을 잡고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에 우리는 KBS 스스로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는 혁신을 통해, 바로 서기를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애국시민의 메시지를 보내며, KBS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첫째, 금번 조작보도 사건에 대한 ‘K
백만민란 문성근 봐주기 판결한 서울고법 김흥준 판사 파면하라김흥준 판사 판결에서 좌익무죄 보수애국세력 유죄라는 말이 사실로 들어나 양승테대법원장은 좌익무죄 애국보수는 유죄판결 일삼는 김홍준판사 파면해야문성근 백만 민란 화보를 보면 섬뜩한 소름이 돋는데 이를 비판한 것이 명예훼손김 흥준 판사는 문성근 봐주기 판결위해 “글제목도 바꾸고” “쓰지 않은 용어도 사용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가정법을 사용했음에도 사실로 표현 한 것”이라며 500만 원 유죄판결 문성근 명예훼손 이라는백만민란을 비판한 글 제목 : 좌익선거혁명 3대 조직 분석(2011.2.1)전교조 중심 1만여 개 전교조 분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교육희망 네트워크”, 박원순변호사의 1만개 아름다운가계 중심 조직 “희망 대안과 희망제작소”, 문성근이 주도하는 민란 운동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2012년 총선 대선 승리위한 좌익들 운동조직좌익들의 목표는 2012년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12월 대선에서 좌익대통령을 탄생시켜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연방제 통일로 한국의 좌익정부와 북한의 공산정권이 연방제통일을 하게 되면 김정일이 주도하는 좌익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6월27일 10:30~12:30 뚝섬유원지에 위치한 한강수상법당에서 6월법회를 봉행하였다.금일 법회는 대불총 지도스님 법일 스님의 법문과특별히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서석구변호사로 부터 지난 6월 10일 33개 보수단체 합동으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고발한 배경과 내용의 설명이 있었다 공동회장 송재운 박사(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외유 중에 있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이 있었다.송재운 박사는몸과 마음을 수행하면서 나라를 위하여 정진하는 대불총의 법회는 대우 의미 있다금일 강연의 말씀을 주시는 서석구 변호사님은뿌리깊은 좌경화에 경도된 천주교단의 정화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것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또한 불법에 대하여불교의 사상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공/空이다이 것은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으로 표현된다. 이 공의 사항은 인도에서 수학에 "0"으로 도입이 되었다.상임지도 법사 법일 스님청안사 주지)은다음 순서인 특강을 고려하여 짧은 법문을 하였다.법일스님은 인간의 3가지 고향을 비유하여청정심과 나라 사랑에 대한 법문을 하였다청정심은 탐,지,치에 빼았기지 않은 마음의 고향으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6월 25일 14시~18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위대한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세미나를 실시하였다.세미나는 지난해 창립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회원단체인 대불총, 대수천과 선민네트워크가 동참하여 일반사회적, 종교적, 교육적 분야에 대하여실시되었다. 세미나는 대불총 공동회장 정 진태 전 연합사 부령관의 인사말.보훈처 박승춘 처장의 축사와김문수 전 지사의 격려사가 답지하여 사회자가 대독하였으며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해방 70주년, 6.25한국전쟁 65주년, 그 때를 회상하며에 이어이석복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의 진행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사회/불교분야 :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천주교분야 : 서석구 변호사. ▸기독교분야 : 김규호 목사. ▸교육분야 : 조형곤 21C 미래교육연합 대표정진태 대불총 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취지를 설명하였다.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현재와 같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일치단결된 국민의 의지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이러한 자랑스런
보 도 자 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02-2265-0570 ▲세미나 :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일시 : 2015. 6. 25. 14:00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6월 25일 14시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어렵게 독립을 쟁취하고, 공산주의자들의 반대 책동을 물리치고 자유민주공화국을 건설하고, 6.25전쟁의 참화 그리고 가장 빈곤한 국가에서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일치단결된 국민의 의지가 이룩한 한강의 기적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6.25전쟁일 일으켰던 반 대한민국세력은 대한민국이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용서해준 은혜를 보답은커녕 또다시 대한민국의 전복을 위하여 도전해오고 있다. 이 결과는 종북세력을 양성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년 간 국가예산에 버금가는 300조원의 갈등비용을 낭비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후진국으로 퇴보 뿐 만 아니라 국가의 안전보장 까지도 우려스런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 ⓒ 코리아연대 홈페이지 캡처종북성향 단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이하 코리아연대)’ 회원 2명이 10일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경찰과 코리아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 회원 정모(29) 씨 등 2명은 10일분께 미 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따나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미 대사관을 향해 돌진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은 집회·시위 금지구역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로 이들을 수사하고 있다. 연행자들은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코리아연대는 오후 4시경 종북성향단체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단체와 함께 박근혜 정권 퇴진과 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금천경찰서로 이동해 연행된 회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코리아연대는 공동대표 황혜로 씨가 김정일을 조문하기 위해 무단 방북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또 다른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단체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철폐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
대법원장은 남부지범 좌익판사 김홍준을 파면하라탈북간첩에 무죄판결한 우리법연구회장 출신 김흥준판사 간첩을 애국자라고 치켜민변은 간첩에게 거짓사주하고 좌익 김흥준판사는 무죄판결하여 법치파괴100만 민란 전국투어 문성근은 무죄 이를 비판한 애국세력에게 500만원 유죄판결“탈북간첩 협의자를 애국자라는 좌익 김흥준판사”라는 글을 쓴 이계성대표에 보복판결일심회사건에서도 간첩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한 김흥준판사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김승규원장이 청와대 386 출신 참모들이 개입 된 간첩단 ‘일심회’ 사건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국정원장을 해임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6년10월26일 안보관계장관 회의 직후 김 원장을 따로 불러 “이제 그만 하시라”고 경질 의사를 밝혔고, 김 원장은 “자진사표로 해달라”는 청와대측 요구대로 다음날인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임기 4년차인 2006년은 대한민국 안보를 무장해제 시킨 해였다.노무현 전대통령은 일심회사건 386 간첩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석방하자 이들이 김승규원장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했다.이 청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 제36민사부 김흥준 부장판사는 2008년7월 간첩사건에 연루되어 유죄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