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단, 내란선동, 이적단체 사건 모두 공안탄압 조작이라 "북한과 똑같이 반정부 선동하는 민변을 국가보안법, 변호사법,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고발합니다".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소속단체들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소속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소속 단체등 30여개 보수 시민단체들은2015년 6월 10일(수) 오후 2시/ 장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에서 민변과 민변 일부 변호사 고발 기자회견에 이어 검찰정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다.이 단체들은 본 고발에 대하여“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이라며피고발자들의 협의는국가보안법, 변호사법,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규정하였다.[기자회견 내용 전문]저희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북한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들입니다. 한국은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화의 위업을 달성하여 개발도상국의 견학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헌법에 적대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을 도와 통신 유류저장고 등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하여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이석기, 그런 이석기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위헌정당
한미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작금에 한국은 일부 여야 국회의원 등은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대하여 매르스 질병을 이유로 무기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동맹국의 정상회담은 전시중(戰時中)이라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국제상식인데, 일부 여야 국회의원은 매르스를 핑계하여 또하나의 한미동맹에 찬물을 끼엊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나는 논평한다.매르스를 이유로 한미정상회담을 무기연기 하자는 여야 국회의원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그들은 국민을 철저하게 사랑해서인가? 애국심인가?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과 美오바마 대통령과 이간질을 시키기 위한 음모론인가?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매르스 핑계로 박근혜 무기연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오바마 대통령의 체면과 위상은 어떻게 될까? 야당이 반대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전문으로 해대는 일부 야당의 지나온 정치행보이니 “물 먹이는” 반대론을 발언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당 국회의원이 한미정상회담을 반대하고 연기하자는 주장은 여야가 동패가 되어 박대통령에 딴지를 거는 추잡한 작태를 보이는 것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여당 대표 김무성은 국정감사중에 중국 권력자 시진핑으로부터 부름을 접하
문재인과 새민련은 공연한 생트집 잡지마라!국회는 속히 황교안 총리 청문회를 통과시켜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낭독 교학연 회원 홍미옥[성명서]국회는 황교안 총리가 마음껏 일할 수 있게 청문회 즉각 통과시켜라!오늘 우리는 황교안 총리후보자의 조속한 청문회 통과를 바라는 민의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왜 이 시점에서 황교안 총리인가? 국회는 귀 기울여 잘 경청하기를 바란다.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의 자살로 잠시 주춤했던 부패척결 전쟁은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 후보로 내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이 예고됐다.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후보자는 국민의 갈채를 받고 있지만, 소위 화합이라는 이름하에 어물쩍 부패와의 전쟁을 거두길 바랐던 새민련의 문재인 대표 이하 친노집단은 죽을 상이 됐다.또 이미 시작된 사자방 비리조사 때문에 마음을 졸이던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친이 집단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변함없는 부패척결 의지 앞에 또다시 전전긍긍하게 됐다.문재인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하자 대통령이 공안 통치를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황 후보자를 "장관 자질도
대권꿈 위해 인격 짓밟는 박원순은 국민에 사죄하라!메르스 이용해 정부 불신 조장하는 역적질 중지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호] 보수국민연합 대표 박찬성▲[규탄사] 자유언론수호 포럼 대표 이경식 박사 ▲[성명서] 탈북어버이연합 회장 김미화▲[기자회견 취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성명서]메르스 국민 불안 이용 대권 정치쇼 벌이는 박원순 즉각 사퇴하라!박원순이 드디어 마각을 드러냈다.말도 안되는 안철수 바람을 이용해 서울시장 자리를 꿰찬 박원순은 이제 국민적인 고통인 메르스 공포를 이용해 대통령 자리를 넘보겠다고 나섰다.더 이상 뒤축 닳은 구두를 신고 서민인 척 하는 꼼수도 먹히지 않고 아들 박주신의 대리신검 의혹이 자신을 압박해오자 비열하게 메르스에 대한 맹목적 공포와 정부에 대한 불신을 이용해 대권 세몰이에 나선 것이다.영악하다면 너무 영악하지만 그 뒤에 숨은 비겁함과 비열함을 보면 이런 인간이 일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이라는 것이 너무 슬프기까지 하다.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감염 상태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발표한 35번째 확진 환자 박 모씨는 5일 “의사인 내가 마치 전염병에 대한 기본도
2015년 6월 3일 11시~13시 청주시 명암동에 위치한 용화불교 용주사에서용화불교 주최 한국평화호국위원회 주관으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제 16 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제를 봉행하였다.본 행사는 용화불교 교령 천강스님께서는 용주자 극락전에 3,500열령 영가단과 위패를 봉한하는 불사를 하고 한국민 평화 호국위원회를 창립하여 봉행하고 있다.행사에는 공군군악대 지원과 37사 예하 부대의 조총자원 충북지사 특보, 청주시 특보, 청주보훈지청장경찰청 등 민관군이 참여한 행사로 진행되었다.행사는 개회선언, 타종, "조총사격",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봉동, 경과보고 발원문 봉독, 천수바라 승무와 살풀이춤에 이어용화불교 교령 천강 대종사의 봉사사, 대각교단 석가산 대종사의 격려사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말,중북지사 / 청주시장 / 청주보훈지청장 추모사미래법왕청 석보당 대종사/석륜대종사 석영봉대종사 의 추모사내장사 회주의 법어로 진행되었다특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이 함께 참여하여 본행사를 함께 봉축하고충북지회 설립을 위한 지회장 및 지도법사를 임명하는 전달식도 가져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5월 30일 10:30~12:30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법회를 겸하여 5월 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에는 공동회장 김홍래 성우회장/전공군참모총장, 공동회장 이건호 상임부대표/방생법회 회장,공동회장 송재운 동국대석좌교수, 공동회장 송춘희 백력장학회장, 정천구 고문/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상임지도법사 법철스님/전 불교신문 주필, 경기지회장 임선교, 상임감사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사무총장 이석복 전 연합사 부참모장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법회는 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전 공군군종감의 법문, 원로 불자가수의 축가 순으로 진행 되었다.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말 요지지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에서 “부처님께서 주신 자비와 평화, 겸손과 화해의 가르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밝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원력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고.종정 진제 스님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모든 이웃의 아픔을 같이하는 등을 밝혀 부처님 오시는 길을 아름다운 등으로 장엄하자”고 말했다.자승 스님은 봉축사에서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
보수단체 국회정문 점거 농성악법 중 악법인 국회선진화법을 당장 개정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경제활성화 법안 외면! 삼권분립 훼손한 19대 국회 즉각 해산하라!국회가 지난 29일 공무원연금개혁안 처리와 함께 행정부의 시행령 권한을 제한하는 국회법개정안까지 통과시켰다.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 행정입법에 대해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하면 해당 행정기관은 이를 처리해야 하는 시행령 수정·변경 권한을 국회에 부여해야한다는 것이 그 골자다.모든 시행령이 대상이 아니라 ‘국회가 만든 법률의 취지나 내용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라고 한정했지만 이는 명백히 입법부의 월권행위이다.게다가 이번 국회법 개정의 단초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의 조사 1과장을 민간인에게 이양하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진 꼼수라는 점에서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급 개혁법 표결에서 정작 자기는 기권을 하고, 세월호 시행령 개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만 끼어넣기식으로 행정부의 시행령 제정권을 박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국회법 개정안은 한 마디로 모든 법이 자기들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제동을 걸겠다는 것이다.게다가 법이 자기들
한반도는 내분에 의해 단결되지 못한 탓에 자주독립국을 간절히 외치고, 주장하면서도 매번 강대국의 점령군이 진주해왔다. 지난 역사를 고찰해보면, 점령군이 진주해 오기전 으레 점령군의 종교인들이 앞서 선교, 포교를 목적으로 들어와 정찰병 노릇을 해왔고, 점령군이 진주해오면 먼저 와있던 종교인들이 점령군의 권력을 이용하여 점령군의 종교를 선교, 포교하는 데 진력해온 것을 알 수 있다. 1700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한국불교는 점령군이 바뀔 때마다 불법연행의 대상자였고, 불법연행되어 복날 개패듯 매맞고 고문당하는 처량한 신세의 시절이 있었다고 나는 주장한다.주장의 근거는 있다. 일본군이 한반도를 점령하여 장악한 일제시대에는 일본국의 불교 승려들이 한국에 들어와 일본불교를 포교하는 데 권력을 이용했다. 예컨대 일제시대에는 한국인 출신 역사적 고승들은 숭배의 대상이 안되도록 평가절하 홍보했는 데, 호국불교사상을 실천한 사명대사의 호국사상이 담긴 해인사 홍제암에 있는 사명대사의 비석은 일제시대 일본인 합천 경찰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여 대형비석을 큰 쇠망치로 내려쳐 네 조각으로 파괴하여 숲속에 쓰레기 버리듯 내버렸다. 합천 경찰서장은 일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당시 조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