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캡쳐/조갑제닷컴북한의 대표적 對南선동 웹사이트인 반제민전(舊한민전)이 남한 내 從北세력으로 하여금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일 것을 선동하고 나섰다. 반제민전은 28일 총리내정자가 될 수 없는 황교안의 정체라는 제목의 글에서 “황교안이 국무총리 자리에 올라앉게 된다면 이 땅에서는 제2, 제3의 ‘이석기내란음모사건’이 연이어 조작될 것”이라며 “(남한의 ) 현 집권세력의 추악한 본심을 바로 보고 반정부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제민전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격할 '최고의 무기(?)'로 그의 과거 전력을 예로 들었다. 구체적으로 “(황교안)은 병역면제와 16억 원이라는 거액 수임료에 따른 전관예우 의혹, 장남의 불법 증여와 증여세 탈루, 용인수지 아파트 투기, 기독교 편향성, 삼성 엑스 파일 떡값검사 봐주기” 등으로 현재 남한 언론들이 황 총리 후보자를 공격하는 소재가 주를 이루었다. 한편, 북한의 對南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29일 논평을 통해 “황교안은 악질적인 《공안》검사로 알려진 반공화국보수분자이며 파쑈교형리”라며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민주적인 대결흉심을 똑바
오렌지 족 유승민은 새누리당을 떠나라!사회주의 대한민국 만들려는 새누리당 강력 규탄한다!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위헌법안 사회적 경제기본법 제안한 유승민 즉각 사퇴하라!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67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사회적 경제기본법을 제안했다.자유시장경제도 한계에 봉착했으니 경제 체제를 개혁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로 가야한다는 것이다.국가의 기본 원리를 자유와 창의에서 협동과 연대로 전환하자는 얘기다. 하지만 이는 유승민 의원과 새누리당 오렌지 의원들의 헛발질이다.이들은 법 개정을 통해 국가 이념의 뼈대를 수정하려고 한다. 금배지의 수권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위헌이다.자유와 창의가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기본 가치로 내세운다는 것은 헌법 119조 1항이 선언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에 대한 부정이다. 119조 2항의 경제민주화 조항조차 위반이다.시장을 시장에 맡기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개입하겠다는 것은 독재의 부활이요, 이미 존재가 부정된 공산주의 이념의 부활이다.하이에크는 자신의 저서 ‘치명적 자만’에서 '사회적’이라는 말을 일컬어 '족제비 같은 말’이라고 표현했다.족제비는 알의 겉은 멀쩡하게 남겨두고 속의 내용물만
글쓴이 : 노숙자담요 제2의'광수''광수''제3의'광수'가 평양의 5.18 '광주인민봉기' 기념식장에서 가장 비중있는 제일 앞 로얄석에 앉아있는 이유를 사진자료분석을 통해 추론해 보았다.출처 시스템 글럽
광주에 떴던 북한특수군 3명, 평양에서 찾아냈다!광수 이야기 2009년 탈북장교들로 구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 회장이 “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라는 450쪽 분량의 탈북자 수기집을 냈다. 남한에 5.18의 진실을 꼭 알리고 싶어 하는 탈북자 16명의 수기(450쪽)를 모아 펴낸 것이다. 그 중 제5수기 “5.18에 숨겨진 진실”(박행운:전 북한군 하사관. 전 북-중 국경세관 검사)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다. 광주봉기가 한창이던 어느 날 중대병실에 있는 텔레비전에서 광주 봉기참가자들이 장갑차를 끌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자 같이 텔레비전을 보던 중대 군인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했다고 한다. 중대 군인들 중에서 성근이보다 몇 년 선배인 사관장이 텔레비전에다가 손짓을 하면서 고성을 질렀다고 하였다. “야, 저거 광수가 아니야? 광수가 어떻게 저기 나가있어. 저자식이 별을 달고 승진해서 어느 분계선 일대의 특수부대로 간다고 하더니 저기 나가있네. 세상일은 참 모르겠다.” 라고 소리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광수의 얼굴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이었다. 성근이는 광수보다 까마득한 후배이기 때문에 그가 누구인지 그에
▲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애국보수논객 지만원 박사의 "광주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구국 강연이 이번에는 보수우파 애국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9일 부터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 순회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1980.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 왔다) 및 구국 강연'이 지난달에는 4월 17일 부산에서 열렸고, 5월 18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 계엄군 28묘역에서 열렸으며, 6월에는 8일(월) 대구에서 열린다. 또한, 오는 6월 2일(화)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전 10:30-12:00까지 광주 5.18에 침투한 북한특수군 '광수 1,2,3'에 대한 내용과 광주 5.18 대책위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한다.아래는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강연 장소와 시간이다.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시- 5시까지. 장소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무능국회 즉각 해산.문재인. 이종걸 즉각 사퇴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공무원연금 개혁 변질시킨 김무성 · 문재인 즉각 사퇴하라!“공무원연금개혁이 애초 추구했던 대통령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논의마저 변질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혁과정에 하나의 축으로 참여한 청와대 수석으로서 이를 미리 막지 못한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어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지연과 국민연금과의 연계 논란에 대해 이 같은 말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조 수석은 “연금개혁은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 접근했어야 하는 문제”라며 “개혁의 기회를 놓쳐 파산의 위기를 맞은 미국 시카고시나 연금 포퓰리즘으로 도탄에 빠진 그리스가 반드시 남의 일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우리 애국시민들은 조 수석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 그리고 연금개혁을 정치 게임으로 변질시킨 새누리당과 새민련, 국회를 엄중히 규탄한다.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개혁은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국민들의 마음은 외면한 미봉책에 불과하다. 공무원연금과 연계시킨 국민연금은 더 문제다.2060년 국민연금 고갈 상태가 도래할 경우 국민연금이 운용
박정희 전 대통령 54주기 추모식박정희 전 대통령 폄훼하는 자 종북세력이다.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존경하는 애국시민 그리고 애국동지 여러분!5.16혁명은 단군 이래 가장 위대한 혁명이고 세계사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가 힘든 순수혁명입니다.5.16혁명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비로소 서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1961년 5월16일. 박정희대통령이 고뇌 끝에 내리신 용단은 가난과 혼란, 부패에 찌들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조국과 동포를 구해냈으며 우리민족 앞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힌 날입니다.5.16혁명 기념일은 박정희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행사에 있어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온 국민과 더불어 경축하는 가장 큰 의식이 되어야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5.16혁명 기념일을 등한시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에 불과합니다.우리가 세계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을 목청껏 외칠 수 있는 자긍심과 영광은 오로지 5.16혁명을 통해서 이루진 것임을 각성하고 깊이 명심해야 합니다.박정희대통령이 내리신 애국애족의 위대한 결단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물꼬를 텄고 공산화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 광복 70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국전쟁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무차대재가 봉행됐다.북한과 중국을 포함한 한국전쟁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공존과 상생을 기원하는 법석이 펼쳐졌다.17일 오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는 ‘광복 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 일환으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수륙무차대재’가 봉행됐다.추모법회 전인 오전 9시30분, 도량을 맑히는 의식이 시작됐다. 스님과 대중이 가마에 영가(靈駕)를 모시고 일주문 안으로 들어와 ‘대령소’에 모셨다. 이어 도량을 깨끗이 하고 경계를 정하는 도량결계 의식, ‘관욕소’에서 영가의 고단함과 번뇌를 씻어 주는 의식도 진행됐다.오전 10시 30분 추모법회가 시작됐다. 세계평화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를 비롯한 스님들과 신도 1000여 명이 도량을 가득 메웠다. 조계종이 초청한 북측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추모법회에 앞서 영가들의 위패를 모시는 의식이 진행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수륙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유주, 무주의 모든 중생들이 행복해지는 불교의식”이라며 “특히 오늘 수륙무차대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