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 공개 TV조선 뉴스 특보 2014. 1. 16 다시한번 봅시다이문제 책임진 사람이 있습니까? 계속 지지부진 가면 됩니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fUb12aDV7kx-yt-cl=84359240x-yt-ts=1421782837#t=6
▲ 한국군도 사용하게 될 전투기 F-35에 레이저포를 장착한 상상도. 20년 뒤에는 볼 수 있을 듯하다. ⓒ美공군 국방부가 올해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을 무력화하기 위해 레이저빔, 고주파·전자기 무기 등 신무기 개발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9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에 대응하고 적의 각종 전자장비를 무력화하기 위한 레이저빔,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PM)탄, 전자기파(EMP)탄 등 신무기를 개발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그러나 이날 국방부는 레이저포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레이저 포에의한 미사일요격은 실효성이 없다는 점이 제기됐다.하지만 뉴데일리 취재 결과 우리군은 90년대 중반부터 21세기용 무기 획득계획을 세우고 레이저 무기를 개발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99년에는 “대우중공업과 서울 소재 K대학 연구팀이 레이저포를 개발, 400m 떨어진 철판 관통시험에 성공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바 있다.이미 국방과학연구소는 90년대 초부터 하전입자 빔(Beam), 레이저 등 ‘지향성 에너지 무기(에너지를 한 점에 집중해 강력한 파괴력을 내는 무기)’가 21세기 전장을 지배할 것으
a href='http://ar.donga.com/RealMedia/ads/click_nx.ads/2012.donga.com/news@x57'img src='http://ar.donga.com/RealMedia/ads/adstream_nx.ads/2012.donga.com/news@x57' alt='TextBanner'/a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이르면 올해에 3만 달러 선을 돌파한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대 중반, 환율이 지난해 수준(약 1053원)을 유지한다면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 3만 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라고 말했다. ‘국민소득 3만 달러’는 명실상부한 ‘선진국 클럽’ 진입의 기준선으로 인식된다. 한국은 2006년부터 거의 10년째 2만 달러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동안 소득 기준으로는 동유럽, 중남미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위권 국가와 동급이었다. 다만 국민소득이 3만 달러에 이르더라도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국민들이 느끼는 실제 살림살이는 2만 달러 국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환율 하락, 통계기준 개편이 결정적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만 해도 정부는 국민소득 3만 달러
▲ 재미교포 신은미 씨가 다니는 평화의교회 담임목사인 김기대 씨 ⓒ 애국동지회 제공지난 10일(현시지간) 미국으로 강제출국된 재미교포 신은미 씨를 호위했던 목사와 승려가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종북 성향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 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경 남편 정 모씨와 함께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는 신 씨가 다니는 교회로 알려진 ‘평화의교회’ 지인들과 사람사는세상·LA시국회의 등 종북 성향 단체 회원들이 “민족의 영웅 신은미 환영” 등의 피켓을 들고 환영했다. 신 씨가 입국장을 빠져나가려 할 때 함께 기다리고 있던 LA안보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북한실상과 관련해 공개 끝장 토론을 제안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 때 신 씨의 바로 옆에는 종북매체 민족통신 관계자 뿐만 아니라 목사와 승려 차림의 인사도 함께 했다. 이들은 신 씨를 바로 옆에서 호위하며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를 호위했던 목사는 신 씨가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교회 담임 목사인 김기대 씨다. 김 씨는 미국 평화의교회를 운영하며 미주 종북 진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4년 10월 10·4선언 7주년 기념회 및
▲ 북한 문화공작원으로 활동하는 종북매체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씨 ⓒ 유투브 캡처북한 문화공작원으로 활동하는 재미 종북인사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씨가 신은미·황선 씨를 향해 “애국자”라며 칭송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개재했다. 노 씨는 지난 14일 유투브 민족통신TV를 통해 “(황선 씨는)임수경이처럼 한총련 대표로 북에도 가고, 갔다 와서 감옥에도 2~3년간 고생했다”면서 “나와서도 또 고생을 많이 하신 애국적 여성”이라고 칭찬을 늘어놨다. 황 씨의 남편인 윤기진 씨를 향해서도 “범청학련 회장을 하셨고 10년 동안이나 수배생활을 하고 결혼해서도 수배생활을 했다. 한마디로 애국적인 분”이라고 했다. 신은미 씨에 대해서는 “책과 강연을 등 동영상을 보면서, (신 씨가) 통일운동권은 아니지만, 아이들 엄마로서, 남편을 보좌하는 부인으로서 50대 중반 여성으로서, 참 마음씨가 고우신 분”이라며 “방북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는다. 통일콘서트 또한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며 애국적인 여사라고 치켜세웠다. 노 씨는 지난달 20일 재미 종북 성향 인사들과 함께한 연말 간담회에서 “신은미 씨 같은 사람은 정말 큰일 하지 않았느냐”며 “신은미 씨는 오면 크게 잘 해줘야 한
청사 임대료만 월 1억2천만원! 예산 공방에 황전원 "조사위 전원의 무보수 근무" 제안▲ 세월호 조사위원회의 요구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사진 오른쪽).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이 발표한 추진 현황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설립준비단이 "위원회의 사무처 운영 및 진상조사에 필요한 약 241억 원 규모의 예비비 사용 승인 협의를 기재부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직 구성과 예산을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한 갈등을 시작할 조짐이 보인다.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16일 원내현안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조사위 설립준비단이 요청한 예산의 규모를 두고 "이 조직을 만들려고 구상하는 분은 '세금 도둑'이라고 확신한다"며 "조사를 해야 하는데 실무자는 없고 조직만 크다"고 비판했다.같은 당의 김현숙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브리핑을 통해 "꼭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우선적으로 만들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늘려가는 것이 맞다"며 "특히 위원장 밑에 3급 정책보좌관을 두겠다는 것은 위원장이 장관급 인사로 행세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김현숙 대변인
1. 취지장진호 전투는 6.25 전쟁 당시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 후 북한의 동부 지역을 신속히 점령하기 위하여 미해병 1사단이 함흥에서 개마고원 방향으로 공격하던 중 중공군의 기습적인 전쟁개입으로 철수를 한 전투 입니다.이 전투가 갖는 중요한 의미는미해병 1사단은 공세적인 철수 작전으로 미해병1사단을 포위한 중공군 7개사단 10만명의 병력(10배)을 오히려 괴멸시키고 10만명의 민간인을 철수 시킨 흥남철수 작전을 가능하게 한 전투입니다.이 전투에서미해병1사단은 영하40도라는 추위속에서 7천명의 전상자를 내며 한국과 한국국민을 지켜내었습니다.대한민국 국민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미군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표상으로 삼고자 미국 버지니아주콴티코 해병기지에 "장진호 전투 기념비"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합니다.2.주체 : 애국단체 총협의회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3.모집목표액 : 1억원4. 모집사이트 : 애국닷컴 http://www.0815.or.kr/5. 모집지역 : 전국6. 모집기간 : 2015년 1월~ 5월7. 모집방법 : 뉴미디어. SNS. 언론사 홍보 협조물을 통한 계좌입금 방식8. 모집금품 보관 : 통장보관9. 사용기간 : 2015년 6월
▲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인 정동영 전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재야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신당에 합류한다고 선언한 뒤 굳은 표정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2015.1.11 ⓒ 연합뉴스종북주의를 배격하는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고 나선 진보진영 신당 ‘국민모임’에 종북 성향 논란이 이는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고문은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민 끝에 새정치연합을 떠나 국민모임의 시대적 요청에 동참키로 결정했다”면서 “새정치연합과 진보정당을 넘어 새로운 길을 만들라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자 정권교체를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해산된 통합진보당을 지지·옹호하는 등 궤를 같이한 인사들이 국민모임에 참가하고 나서 통합진보당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모임에 참가하는 105명의 인사는 종교계·문화예술·노동·학계 등을 망라한 소위 진보진영 인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사 가운데 나핵집 목사는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와 김씨 일가를 찬양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을 두고 “민족을 사랑한 죄 밖엔 없다”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