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6.에 관리자에게 온 메일입니다. 몇 군데 오자를 수정해 올립니다. 無法천지인가, 관계기관이 직무유기인가?“代父”的 역할에서 왕초로 格上한 人物들의 실체가 드러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종북주의자들의 대부(代父, The Godfather)로 알려진 박원순 현 시장의 정체를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긴 이야기들을 들을 필요도 없이 오늘의 기사만으로도 박원순 그는 누구인가 너무나 잘 알게 될 것으로 본다.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 시장의 숨겨진 事實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던 ‘빨갱이’ 從北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국회의원 289명 중 258명의 찬성표와 함께 구속됐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참에 통진당 해체와 북한정권으로 이어진 종북의 뿌리 뽑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지켜볼 일이다. 물론 여기서 이석기 구속을 반대한 31명은 이석기의 편이며 종북의 뿌리들이다. 놀라운 사실이다. 국회의원 중에 이
조계사 주지 “실천승가회” 도문을 파직하라!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파업 절대 용서 못해 vivakorea2012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26일(목) 오후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보수대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은 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라는 기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평균 연봉 6천 8백만원에 사고를 저질러도 때만 되면 승진을 시켜주는 신의 직장 철도노조가 과연 사회적 약자일 수 있는가? 다수의 국민들은 철도노조의 철밥통 챙기기에 분노하고 있음을 철도노조와 민노총은 알아야 한다.국민들은 이번 철도 노조 파업이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파업, 민영화라며 억지를 부리는 사기성 파업’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성명서]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어 도량을 청정히 하라!삼보에 귀의 합니다!작금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경내 극락전에 국가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법자인 철도 노조 지도부를 은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은 물론 가장 청정해야 할 부처님 도량이 무법천지가 된 것을 조계종이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비호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며, 즉각 불법 파업
조계사 경내에 철도노조 범법자의 은익에 따라 불교도들과 불교를 사랑하는 시민단체(대보수연합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들이금일 (26일) 15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앞에서 범법자 축출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성명서] 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어 도량을 청정히 하라! 삼보에 귀의 합니다! 작금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경내 극락전에 국가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법자인 철도 노조 지도부를 은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은 물론 가장 청정해야 할 부처님 도량이 무법천지가 된 것을 조계종이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비호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며, 즉각 불법 파업 범죄자를 쫓아내고 도량을 청정히 할 것을 불교도와 불교를 사랑하는 국민의 이름으로 조계종 관계자들과 종단에 준엄하게 요청한다. 철도노조의 행패가 갈수록 가관이다. 오랜 파업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고 국가경제에 어려운 타격을 주고도 모자라 이제 지도부가 종교시설로 피난해 특정 종교에 정부와의 타협을 읍소하고 나섰다. 이것이 평균 연봉 6천 8백만원을 받는 귀족 노조인 철도노조와 민노총의 지도부가 할 행동인가? 만약에 철도노조의 파업이 불법이 아니라 정당한
▲ 철도 노조의 파업이 지난 9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뉴데일리 기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 연합뉴스 최근 들어각종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철도 노조가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파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철도 민영화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이들의 파업 이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서발 KTX 열차 운영을 위해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이는 사실상 [민영화]를 위한 수순”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그러나 정부는“코레일의 자회사를 만드는 것일 뿐,민영화를 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이번 철도 파업에 대한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뉴데일리가 거리로 나섰다.◆ [파업 반대] 과반… [파업 찬성] 1/3뉴데일리 기자들이각각 서울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수도권 전철역 등에서시민 100명에게 무작위로 의견을 물은 결과,이번 파업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는 의견이 5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이번 파업을 지지한다는 의견도 33명을 차지해전체 응답자의 약 1/3을 차지했다.찬성과 반대 어느 쪽 의견도 표하지 않거나,입장이 불분명한 답변을 한 시민은 10명이었다.◆ “민영화는 막아야 하기 때문에
종교시설 '신성불가침' 영역 인식…경찰, 90년대 공권력 투입 전력.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a.pop_btn_mov { width:90px; height:90px; display:block; position:absolute; top:50%; left:50%; margin-top:-45px; margin-left:-45px; background: url(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2/type_mov_onoff.png) no-repeat 0px 0px; }a.pop_btn_mov:hover { background-position: 0px -98px;}a.pop_btn_mov img {display:none;} 철도노조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등이 은신 중인 조계사 경내로 사복 경찰이 잠입했다가 정체가 탄로나 끌려나가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조계사 공권력 투입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5일 오후 2시
[천문학적 적자 쌓여가는데… 노조는 20년째 개혁 거부]만성적인 적자 운영 타개하려 DJ·盧정부때도 민영화 검토… 노조, 그때마다 파업으로 맞서민영화가 나쁜 것도 아니고 지금은 이마저도 안 하겠다는데… 노조는 "민영화 手順" 되풀이.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자! 철도가 쌉니다. 싸. 완전 떨이…."이명박 정부 시절 철도노조 교육선전실이 내놓은 대자보 '철도 민영화는 공공의 적'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캐리커처가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철도 민영화 추진을 희화화한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시위가 한창이던 2008년에도 철도노조는 "전 조합원은 대국민 선전을 위한 '미친 소 수입 저지! 철도 민영화 반대!' 버튼을 착용하라"고 투쟁 지침을 내렸다.5년 후인 지난 19일 철도노조 등의 대규모 상경 집회에도 어김없이 'STOP 민영화'란 손 피켓이 등장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a.po
국개(犬)의원 규탄한다!국정원 정보 수집 · 국내파트 강화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24일(화) 오후1시 국회 앞 보수대연합은 국가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를 했다.이날 이들은 국개의원들은 대답하라! 국개의원들아. 너희들이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이 뽑아준 금배지들이 맞는가?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끝내 해체시키려는 이 합의안이 투표로 당선된 너희 국개의원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는가? 이를 듣고 좋아할 국민들은 없다고 말했다.[성명서] 국가 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한다!국회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오늘 금배지들은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 들어 바치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개의원들이다.여야 국정원 개혁 특위의 합의사항을 보면 이들이 북한의 사주를 받은 프락치거나 아니면 고정간첩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국회 정보위원의 비밀 열람권을 보장하고 예산 통제권을 강화한단다. 그리고 내부 고발자의 신분을 보장하고 정치 관여 행위 처벌 강화 및 공소시효 연장, 사이버 심리전 엄격 규제 등 정말 말도 안 되는 내용을 합
장성택 처형 직후 김정은 체제가 확고하게 구축돼 가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지만 오히려 김정은이 허수아비가 돼가는 사건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20일 "장성택 처형을 김정은의 권력 기반을 굳히기 위한 것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김정은은 실질적 권한이 없다. 김정은을 백두 혈통이라는 하나의 상징적 신으로 모셔놓고, 실질적인 일은 최룡해가 하는 것으로 본다"고 했다.안 의원은 "최근 북한 장성택 처형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아니라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고 부연했다.안의원의 분석에 앞서 북한 전문가도 이같은 분석을 내놨었다.북한의 대남 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에서 일하다 2004년 탈북한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는 19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성택 제거는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 내의 강경파 주도로 이뤄진 ‘인맥 쿠데타’이고, 김정은은 강경파에게 포위된 허수아비 수령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안홍준 의원이 발언한 내용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안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남북 관계 진단과 해법' 세미나 축사에서 "(2011년) 김정일 사망 직후 군에서 최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