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11월 24일 14시~17시, 부산 천태종삼광사에서 창립7주년 기념행사와 현대사 재조명 시국강연회를 실시하였다.금번 행사는대불총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지회로부터 한국불교의 상징인 부산에서 창립행사를 봉행할 것을 건의함에 따라 부산에서 실시하게 되었다.또한 대불총의 천태종 지도스님 이신 부산 삼광사 무원스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대한 행사를 갖게되었다.행사에는 조 정관 큰스님과 성파 큰스님이 참석하시어 그 의미를 더 했다.행사의 진행은 창립행사에 이어 작금에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문제와 남남 갈등의 중심에 있는 5.18의 슬기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강연회를 실시 하였다.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에서7년동안 한결 같이 대불총에게 지지원 성원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금일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과 준비를 하여주신삼광사 주지 무원스님과 신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였다.대불총의 7년동안 걸어 온 길은오직 "국가가 없다면 종교도 없다"라는호국호법의 신념으로 이었다고 술회하고오늘의 강연회역시 이 시대에 국민적 관심과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역사교과서와 5.18 사건에 대하여 그 내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애국 군산시민 불길처럼 일어나3대세습 독재집단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자!장재균 wo5rbs@hanmail.net▲사진제공 군산 안보단체협의회25일(월)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 등 군산시민은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가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북한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박근혜 대통령 사퇴’ 등의 시국미사를 연데 대해,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청환)는 25일 오후 4시 수송동 성당 앞에서『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지난 11월 22일 오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NLL,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발등의 북한주장에 동조하는 듯한 망언에 대하여 12개 군산시 안보단체 1만여명 회원일동은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한다고 말했다.[성 명 서]“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를 모독하지 마라”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김청환)는 지난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지부 신부들이 군산 수송동 천주교회에서 “시국미사”를 열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한 북한을 옹호하는 한편 사실상 대선불복을 표명한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전주, 천주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 파문하라!천주교구는 회계하라!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5일(월) 오후 6시 전북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청 앞에서 어버이연합회, 납북자가족임, 탈북자 단체등 회원 150여명은 정의구현사제단 해체를 강력히 요구 했다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여 명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인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 앞에서 관광버스로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청으로 이동을 했다.기자회견 취지에서 민주당!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고, 천안함폭침도 부정하여 국군과 희생장병 및 유가족을 능멸하는 주장에, 뜬금없이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선동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수권을 지향하는 공당(公黨)인가, 종북반국가 세력의 숙주(宿主)인가⁉ 묻기도 했다.[성명서]-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파문하라!우리는 일부 이성을 잃은 성직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망국적 행동을 더는 못 참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소위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름 그대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김정은교 사제단이 되어 망발을 일삼고 있습니다.어제 23일은 연평도 무력 도발로 전사한 장병과 희생자들의 3주기
정의구현 사제단인가? 김정은교 사제단인가?국민 여러분, 그리고 가톨릭 신도 여러분!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4일(일) 낯 12시 명동성당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등 250여명은 악의 축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그리고 이날 명동성당에 폭탄을 설치했다는제보폭탄제거반이 긴급 출동하기도 했다.보수대연합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전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이 도발을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독재의 편을 들며 북한이 연평도 포격을 한 것은 당연하다며 두둔하고 나섰습니다.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시국 미사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또한 어버이연합은 25일 전주교구를 규탄하기 위해 오후2시 관광버스 5대의 인원이 내려간다고 밝혔다.[성명서]악의 축 정의구현사제단 이대로 놔두시렵니까?정의구현 사제단인가? 김정은교 사제단인가?국민 여러분, 그리고 가톨릭 신도 여러분!우리는 일부 이성을 잃은 성직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망국적 행동을 더는 못 참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소위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름 그대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김정
한반도 강산의 정기가 모인 곳, 정수리와 척추같은 혈맥(血脈)에 중국 지사(地師)들이 황제의 은밀한 명령을 받고 한국인 몰래 거대한 침(針)같은 쇠말뚝을 부지기수로 박아 넣었다. 또, 일제 36년간 일본의 지사들도 일본 권부의 은밀히 명을 받아 한반도의 강산 혈맥에 쇠말뚝을 박아 넣는 짓을 했다. 중국, 일본의 그러한 흉계는 한반도를 자신들의 영원한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들을 위협하는 영웅이 태어나는 것을 막고, 민족이 단결하지 못하고, 사분오열(四分五裂)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전한다.쇠말뚝을 박아넣은 자들의 흉계 탓인가?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한국인들은 좌우대결과 지역적 등으로 분쟁을 쉬지않고, 사분오열 되는 언행을 해보인다. 며칠전 朴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을 때 그 기회를 노려 비싼 항공료를 지출하면서 세계인이 관광하는 에벨탑 아래에서 대선불복하는 민주당의 동패같은 처신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민주화를 막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현명한 국민들은 기만당하지 않을 것이다. 주모자가 전남 출신이라는 데에 “역시…!”, 통탄할 것이다. 전라도를 빛내기 위한 에벨탑 시위는 아닌 것같다.그 분열의 배후에는 적서(赤鼠)같은 붉은 신부들이
대통령 찍어내기 위해 산사람 제사를 지낸 사제단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장재균 wo5rbs@hanmail.net 천주교의 미사란 제사의식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대통령을 생존해 있는 분을 찍어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사제들이 가당치도 않은 구실을 붙여 제사를 지냈다? 이해할 수 없다. 지난 22일 사제단의 대통령 찍어내기 미사(제사)는 종북세력을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저들의 행위를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미사란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다. 가톨릭에서,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의식 즉 제례의식(祭禮儀式)이다. 최후의 만찬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함께 나눈 마지막 식사에서 유래한다. 또한 미사에서 신도가 부르는 가송(歌頌) 합창곡. 대미사곡, 소미사곡, 진혼곡 등이 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가장 장엄하게 치루는 대미사에는 영성체의식을 갖는다. 영성체란 예수의 몸과 피를 뜻하는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이며, 소미사곡은 대미사곡을 축소한 것이며, 진혼곡이란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기 위한 미사 음악이다. 이와 같이 죽기 전과 죽은 뒤의 모든 행사를 미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전주교구 사제단의 22일 군산 수송동
20여년간 “점심 밥을 사주겠다”, 약속을 하던 사람이 실천 하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게 인생을 하직했다면, 독자 여러분은 어떠한 생각이 들까? 나는 H라는 어느 노스님을 추억하며 도대체 그는 나에게 왜 줄기차게 점심식사를 대접 하겠다는 말을 해온 것일까? 곰곰 추억해본다.조계종에 꽤 유명세가 있고 돈이 많이 나온다는 사찰의 주지인 H스님은 약속이 없이 조계사와 인사동 쪽에서 우연히 길에서 해후하면, 길을 걷는 나를 부른다. 선배 스님이기에 나는 반색을 하고 정중히 합장 인사를 하면, 그는 이렇게 말을 꺼냈다. “법철스님 글을 내가 더러 읽지. 그런데 너무 극우(極右)적인 글을 쓰더군. 대한민국 수호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누가 밥이라도 사주나? 돈을 줘? 정치에는 언급하지 말게. 나처럼 요령있게 살게나. 알았지? 언제 내가 점심 밥을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하겠네. 시간을 내주게. 지금은 바빠서… 안되고.”점심을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하겠노라는 공약(空約)을 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훈계(訓戒)적인 서두를 꺼내고, 점심 대접을 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사라졌다. 나는 언제나 합장하여 인사하면서 “감사합니다”이다.그 스님은 한 때 큰손으로 유명세를 탄
억울하게 죽은 우리에 아들들을 어찌하나,날벼락 맞은 그날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장재균 wo5rbs@hanmail.net지난 2010년 11월23일 화요일 이날 오후 2시 42분 우리에 영토 연평도에 북괴는 포탄 170여 발을 무자비하게 퍼붜 해병 2명과 민간인 2명을 사망케 했고, 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연평도는 이웃 간의 정이 돈독한 살기 좋은 섬이다. 그런데 연평도에 느닷없이 고막을 찢는 포성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쏟아진 포탄에 주민들의 집은 무너져 내렸고 허리가 잘려나갔으며 화마에 휩싸였다. 이날 주민들은 혼비백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비귀환 그 자체였다.또한 이날 공중파 방송들은 프로그램 편성방송을 중단하고 폭탄이 쏟아져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생중계 했다. 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경천동지할 참혹한 현장을 보게됀 수많은 시민들은 TV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체, 주먹을 붉은 쥐고 치를 떨며, 북을 용서할 수 없다. 북의 도발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북괴는 우리에 국토를 유린 하고도 이렇게 변명 했다. 자신(북한)들이 그은 ‘서해 통항질서’선 뿐이다. 북방한계선(NLL)은 ‘강도들이 그어 놓은 선’이라며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