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정치, 특히 혹한의 겨울이면 더욱 생계가 고통스러운 서민들의 현실은 외면하고 허구헌날 정쟁이나 일삼는 與野의 정치에 국민들 일부에서는 국회무용론(國會無用論), 국회해산론(國會解散論)을 주장하며 포(砲) 쏘아대듯 비판성(批判聲)이 파고(波高)같이 일더니, 급기야 국회폭파론(國會爆破論)까지 충천하듯 보이는 세상이 되었다. 도대체 여야의 정치 정쟁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여 국회폭파론까지 여론이 충천한 것인가?여야의 정쟁 발단은 18대 대선에서 분패한 야당의 대선불복을 추잡한 운동을 쉬지 않는 탓이다. 국정원 댓글, 국군 사이버 사령부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원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시비를 하는 것에서 연유했지만, 2013년의 해가 저무는 꼬박 1년간 정치공세의 정쟁을 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야당 즉 민주당은 지난 대선 때 자당(自黨)의 후보자를 지원하는 댓글 지원이 전무하였나? 천만에 말씀이다. 야당은 야당대로 전공로(全公勞)과 전교조 등의 단체에서 댓글 지원을 받은 것이 언론에 속속 밝혀지고 있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질타한다”는 속담이 새롭게 하는 야당의 정치다.대한민국은 인터넷이 대중화 되고, 트위터, 페에스 북 등이 대중화 되
경찰이 민주당 밥인가 왜패!공작 정치꾼 박지원, 폭력 정치꾼 강기정 즉각 정치계를 떠나라!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규탄사 자유언론수호포럼 대표 이경식 박사▲성명서 어버이연합 수석 지부장 이규일▲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19일(화) 오후3시 어제(18일) 민주당 의원의 국회 폭력사태를 간과할 수 없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민주당의 공작 정치꾼 박지원, 폭력 정치꾼 강기정은 즉각 정치계를 떠나라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공작 정치의 달인 박지원을 즉각 민주당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의 강기정도 대단한 꼴통이다. 민주당 내의 막가파를 대표하는 강기정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시정연설이 끝난 뒤 또 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국회 청원경찰 폭력에 이어 어제는 경찰을 폭행해 입을 찢어 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대단하다.금배지를 단 국회의원이 어디 주먹을 휘두를 곳이 없어서 힘없는 경찰이나 청원경찰이나 패고 있다니 비겁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참담한 수준을 더는 못 봐줄 지경이다. 금배지 믿고 힘없는 사람만 때리는 강기정이 과연 다음에 낙선하고 나서도 주먹을
비밀 혁명 조직 'RO(Revolution Organization)' 수괴로 밝혀진 이석기는 사직당국에 내란죄로 체포되었고, 작금에는 재판중이다. 이석기는 무슨 뜻인지, 여전히 체포한 대한민국 사법당국을 향해 실실 웃으며 욕을 퍼붓고, 자신에 불리한 진술은 묵비권으로 대처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의 정서는 이석기가 “법의 심판을 엄중히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석기를 보면서 그의 투쟁은 김씨 왕조를 위해 투쟁한 박헌영, 이현상(李鉉相)이 걸어보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석기의 대한민국 망치기의 반역놀음에 개탄같은 일언(一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향해 벌어진 피를 뿌리는 무장투쟁은 국군에 의해 진압된 후 사태 분석을 하면 100% 북괴의 마수(魔手)가 각본을 쓰고, 연출하고, 북괴의 자금이 지원된 것이 밝혀졌다.예컨대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사태’, 대구 10월 폭동 등 부지기수의 대한민국을 향한 무장반란이 진압되면 무장반란을 발발하게 한 배후는 북괴의 작난(作亂)인 것이다. 북괴의 무장폭동의 하수인들은 천편일율적(千篇一律的)으로 대한민국 당국에 체포 되기 전 북괴의 품으로 돌아갔고, 북괴로부터 영웅대접을 받은
어버이연합, 혈맹 필리핀 돕기에 앞장서다.피로 맺은 혈맹 필리핀은 우리에 형제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과 부회장이 필리핀 대사관 측에 성금을 전달▲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양아들 이인수 박사지난 8일 필리핀 동부와 중남부를 기습 강타한 '하이옌'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당국과 사망자 3천681명과 36개주에서 428만 명으로 잠정 집계된 모든 이재민들에게 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필리핀은 60년 전 우리나라가 북한 괴뢰로부터 남침을 당해 위기에 봉착했었을 때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우리를 도와주었던 우리의 혈맹이다.혈맹이 저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인간의 도리다. 나라를 위한 호국정신이 남다른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16일(토) 안보강연 도중 즉석에서 성금 1백2십여만원을 모금 했으며.17일(일) 오후3시 모금 전액을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필리핀 대사관에 전달을 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11월 15일 14시~17시 남원시에 위치한 전북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나라사랑 남원사랑 안보대강연회를" 실시하였다.본 강연회는 남원 연론재단, 남원시안보단체협의회, 지리산 새벽포럼 등과 협조하에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실시되었다.본 행사는 남원시 전국회의원 양창식 예비역 장군과 남원시민신문 논설고문 서호련 장로 님의 노력으로결실을 맺게 되었다.행사는 서혁춘 전 고등학교교장의 사회로양창식 남원시 전국회의원의 개회사와대불총 회장 박 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에이어양창식 장군의 "NLL 대화록! 어떻게 볼것인가?"이주영 박사 / 전건국대 부총장의 "건국이념과 역사교과서"이주천 박사 /원광대학사학과교수의 "역사로서 5.18"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의 요지오늘 강연의 중점은해방 후 건국사와 30년이 넘도록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5.18 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해방 이후의 역사는 누가 이룩한 역사입니까?바로,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역사입니다. 반만년 절대빈곤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것은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이 허리띠를 졸라매고땀 흘려 이룩한 우리의 결실입니다. 누가 감히, 갖은
대립각을 세웠다 깔아뭉개라!북,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비난 장재균 wo5rbs@hanmail.net박근혜 대통령 유럽순방 중의 발언을 북한이 원색적으로 비난을 했다. ‘한·EU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에서 대통령은 북한에 핵 포기와 인권개선을 촉구한바 있다.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북핵과 경제건설은 양립할 수 없으며,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북한이 쇼크를 먹고 정신 줄을 놔버린 것이다.정신 줄을 놔버린 북한 언론의 담화내용은 이렇다.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는 박근혜야말로 남 흉보기 좋아하는 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한다고 했다.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했다? 북한의 언론들 뭘 몰라도 정말 모른다.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이란 남 흉보기 싫어하며, 북한처럼 헐뜯기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다. 있다면 종북세력이 있을 뿐이다.주적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조평통은 숙지하라,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은 법이 없어도 사실 분들이다. 이웃을 내형제자매처럼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같이 아파하며, 이웃에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마음씨고운 예의바른 시골 분들이다. 이 나라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또한 예의바른 시골 아낙네다.그래서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제22차 아태공포럼 안내 주제 : 이슬람과 탈무드 가치관 비교강사 : 홍순남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랍어과)일시 : 2013. 11 20 (수) 오후5시장소 : 삼우빌딩 602호 (주소/강남구 개포동 186-3) ※분당선 개포동역 6번출구→국민은행뒤→ 삼우빌딩 6층 (1층 삼우약국)주최 : 한국문화안보연구원・아시아태평양공동체주관 : 아시아태평양공동체 회비 : 없음 ※포럼후 저녁식사 하실 분에 한하여 식사비로 10,000원 있습니다.회원과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석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정치권에 비적이 설치고 있다.야합의 정치 말로는 자명 장재균 wo5rbs@hanmail.net중국의 철학자 장자는 당시 부패의 근원인 청치권의 비적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네가 사람의 소리는 들어도 땅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비록 땅의 소리를 듣는다 해도 하늘의 소리는 듣지 못 한다고 말했다.중국 철학을 공부함에 있어 뺄 수 없는 게 바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이다.노장사상(老莊思想)이란 무위자연(無爲自然)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을 도덕의 표준으로 하고, 세상의 진리나 인생 따위가 공허하고 무의미하다는 허무(虛無)를 우주의 근원으로 삼고 있다.그리고 공자, 맹자, 장자 등 많은 현인들이 출현했던 춘추 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란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를 아울러 일컫는 말로, 기원전 770년 주(周)왕조의 천도 후부터 기원전 221년 진시황제(秦始皇帝)의 통일까지를 말한다.그 당시 공자, 맹자등과 같은 많은 현인(賢人)들이 출현했던 시기 이기도하다. 무위자연으로 잘 알려진 莊子는 현실을 초월한 신의 경지가 바로 인간이 가장 참되고 자유로운 최고의 삶이라고 했으며, 백성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과 같아서 저버릴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날 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