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병이 골수에 박혀 반 미치광이가 된 것같은 과거, 현재 일부 정치꾼들은 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추종하는 민초의 아들 딸들이 반정부 투쟁의 불법시위에 나가 죽어주기를 바라는 것같은 작태를 보인다. 그런 가운데 남의 꽃다운 자녀는 최면술을 걸듯 선동하여 불법시위로 내몰면서 분명한 속셈중의 하나는 자신의 자녀는 절대 불법시위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남의 자녀는 자신의 정치적 입신을 위해 이용의 도구로 여기는 입만 열면 천하에 독보적인 민주투사로 자칭하는 군상들을 생각해본다.대통령병이 든 정치꾼들은 가난한 민초들의 자녀에 대하여 반정부투쟁의 주술(呪術)을 건다. 지독한 가난에서 허덕이는 민초의 자녀들에게 빈부의 차이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면, 첫째, 독재적인 정권을 바꾸어야 하고, 둘째, 재벌타도 부자들의 탐욕 탓에 빈부의 차이는 가중된다며 역시 타도의 증오심을 키워 불법시위에 나서 목숨을 바치는 반정부 투쟁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예컨대 광주사태 때 무장을 하고 마지막까지 진격해오는 국군들을 상대로 도청에서 국군에 총을 발사하며 저항한 젊은이들은 거의 가난한 민초의 자녀들이었다. 가난하여 진학하지 못하고 하급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었다. 그들에게 지원세력이
독재세력에 충성하는 통진당을 해체하라!헌법재판소는 적화통일 추종한 통진당 즉각 해산! 종북 국회의원 즉각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8일(금) 19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보수대연합, 자유대학생연합, 탈북자 단체 등은 통진당 즉각 해체! 혈서와 삭발식을가졌다.▲혈서를 못 쓰게 막는 경찰▲혈서를 쓰고 있는 어버이연합 수석 지부장 이규일▲구국의 일념으로 참여한 자유대학생연합 회원들이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101세 조명선 고문은 주변의 말류를 뿌리치고 종북척결에 자신도 앞장서겠다며, 자진해서 삭발을 했다. 정말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또한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통진당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간첩집단이다. 누가 보아도 공식적인 국가반역집단이다. 얼빠진 우리 정부는 그간 통진당과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에 36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혈세를 줬다. 2012년 한 해에만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의 총 액수는 74억 9,400만원에 달한다.파와 땀이 스민 국민의 혈세로 통진당의 국가 반역을 돕고 나아가 김정은을 도와준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오늘이 너무 추워 국민들은 못 견딜 판이라고 말했다.[성명서
지난해 대선 당시 조직적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홈페이지 서버에 대해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8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검찰 수사관 7명을 투입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카페24호스팅 센터에 위치한 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과 전공노 등에 따르면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전공노 홈페이지에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조직적으로 올라왔다는 혐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전공노가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고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전공노 홈페이지에 올라온 문 후보 지지 글에 대한 출처를 추적해 대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전공노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앞서 보수 시민단체인 자유청년연합 등은 지난 10월 29일 전공노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 등을 공직선거법 및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1.대한민국 정부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대한민국 국무회의는 지난 5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의 이름]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만 한 것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전자결재]까지 받아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했다.이제 통합진보당의 운명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달렸다. 헌법 재판소는 180일 안에 통합진보당을 해산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용기있게 행동한 적이 있었는가? 거의 없다. 정부를 비아냥대는 가장 대표적인 말은 [영혼없는 공무원]이라는 말이다.정부의 조치에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지식인이 해야 할 행동규범인 것처럼 여겨지던 때도 많았다.그래서 그런지 정부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소극적이었고, 뒤로 물러섰고, 자기에게 부여된 권리와 의무를 잘 행사하지 않았다.대한민국 정부는 특히 정신이나 이념에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더욱 그랬다.대한민국 정부가 정신을 차린 것일까?2.전광석화 같이 빨랐다.정부가이렇게 빨리처리할 것으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대체로 언론에 흘려서 반응을 보고, 찬반 여론이 한참을 오가고, 신문지면과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서
지금도[남노당 박헌영] 따르라는 교과서! 우리 애들 어떡해?“한 사람이 외치더라도, 진실은 진실이다. 우리 사학계만, 세계사 조류와 딴판이다. 어떻게 [남노당 박헌영식 사관]을, 지금까지 따라갈 수 있나. 사실은 따지지 않고, 온갖 괴담과 선동으로, 오직 [죽이고 보자]는 식이다.”이것은, 최근 뜨거운 [역사 전쟁]의 중심에서 고군분투하는, 권희영 교수(교학사 교과서 집필자)의 외로운 외침이다.“국정교과서를 검정 시스템으로 바꾼 좌파들이, 교과서를 스고 검정을 독차지하는 등 그들만의 리그...그런 판에,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세운 교과서를 쓰니까, 아예 싹을 잘라버리려고 총동원 총공세...국사 학계는 좌파가 90%...”우리 미래세대의 좌경화교육을 막고자, 맨손으로 앞장 서서 싸우는 그가, 칼럼집 가야만 사는 길- 역사는 안보다를 내놓았다. 출판사 글마당이, [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시리즈 6번째 책으로 선정-발행한 이 책은, 우리 교육계를 비롯하여 정치권등 국가전체의 [체제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좌편향 문제를 심도 깊게 보여준다.특히 부록 편에 주제별로 수록한8종의 역사교과서의 쟁점별 비교 분석 자료는 [북한 옹호]와 [역사 날조]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115~6 백령도 "안보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본 행사에는 박희도 회장과 임원 및 회원 40명이 06:00 이른 아침 원근 각처에서 새벽잠을 설치면서 사당역을 출발하여인천에서 8시 50분에 출발하여 오랬만에 5시간의 항해를 하였다.날씨가 너무나 좋은 행운으로호수와 같은 고요한 바다에서 즐거운 항해를 할 수 있었다.우리가 이용한 선박도 작년 부터 운항을 시작했다는 2천톤급 고속함으로 차량도 수십대 선적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선박이었다.역시 국력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었다.안보체험교육은 해병 6여단 전망대에서 북한 지역과 피아의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천암함 위령탑을 방문하여 참배와 천암함이 폭침된 현장을 직접확인 하며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북괴의 도발 가능성과대비태세등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백령도가 자랑하는 세계에서 2개 밖에 없다는 해변의 천연활주로, 콩돌해얀, 두무진 해안 등도돌아볼 수 있는 기간도 가졌다.백령도는 51평방킬로미터로 여의도 17배의 넓이에 7천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섬으로평소 생각과는 달리 넓은 규모의 섬으로 1년 농사로 3년을 먹을 수
국정원 심리전단팀 소속 여직원 황모씨가 검찰 조사 당시 상부로부터 이슈 및 논지를 서면으로 시달받았다고 진술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62) 등에 대한 불리한 진술을 번복했다. 황씨는 지난해 12월 오피스텔에 감금됐던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와 같은 안보3팀 5파트 소속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범균) 심리로 4일 열린 원 전 원장 등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황씨는 "변호인이 입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긴장된 상태에서 잘 모르는 부분을 단정적으로 진술했던 부분이 많았다"면서 "업무메뉴얼은 물론 이슈 및 논지에 대해 서면으로 전달받은 적은 없다"고 증언했다. 원 전 원장 등에 대한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 개입 혐의가 공소사실에 추가된 이후 첫 열린 이날 공판은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등 심리와 병합해 진행됐다. 황씨는 '외부활동 관련 동일장소 이용 반복 금지', '청사 인근 카페 사용 자제', '흔적 남기는 행위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업무메뉴얼을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지만 "여타 행정 메일과 착각했다"고 증언을 바꿨다. 황씨는 "추후에 진
앵커: 요즘 북한에서 큰 도시는 물론, 웬만한 지방의 장마당에서도 중국 돈이 대량 유통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북한 돈이 퇴출될 것 같다는 우려스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지방 장마당에서 현화(위안화)가 대량 유통되면서 국돈(북한 돈)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가족과 연락하고 있는 복수의 탈북자들이 1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미국 서부에 정착한 함경북도 출신의 탈북여성은 며칠 전 가족과의 전화통화에서 물건이 전부 위안화로 거래된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합니다. 탈북여성: 쌀을 사도 킬로 그램당 5위안이래요. 중국 돈 5위안. 북한에서 무슨 중국 돈이냐고 물으니까, 북한에서는 이젠 쌀을 사도 다 중국 돈으로 계산한다고 그래요. 제가 돈을 보내줘도 북한 돈으로 바꾸지 않고 쓰더라고요.이 여성은 자기네 가족은 큰 도시도 아니고 작은 군 소재지에서 살고 있는데, 거기까지 인민폐로 유통되는 걸 보면 북한 전역에 중국 돈이 쫙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3년 전에 북한을 떠날 때 당국이 인민폐를 쓰지 못하게 통제해서 중국 돈을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났는지 개인들이 보유한 외화가 상당히 많아졌다고 그는 설명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