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 ?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미주통일신문 : 산업화가 성공한 오늘, 민주당의 천막당사, 천막농성 행태를 미국에서 바라보니, 가관이다. 배때지 불러 다이어트 하는 이들의 꼴은 대한민국의 양면성을 여실히 입증시켰다.민주당, 그 산업화를 방해했던 무지의 특수지역의 족속들이 2013년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희극화, 성추행을 하고 헌법을 농락한다. 헌법의 전문, 입법부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천막에서 가족상봉을 하고 추석을 맞이했다는 뉴스에서 뜨거운 눈물이 쏟아진다.언필칭 국민을 빙자, 국민을 위한다는 그 상습적인 민주당 정치의 패턴을 관찰할 때,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도 농성을 할 장소가 없으며 수 천억원 재산들을 가진 그 민주당이, 품파 꼴로 그것도 수도 서울 시청 앞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는 것을 볼 때 비참하다. 우리 대한민국이.차떼기 정당 그 오명을 벗기 위해 여의도 천막당사를 구축했던 그 때 그 한나라당이나 오늘 민주당의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을 살리는
김학규 용인시장(민주당)의 둘째 아들(35)이 16일 수원지법에서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 시장 아들은 아버지가 용인시장이 되고 5개월 뒤인 2010년 11월 용인시의 한 건설업자로부터 "아버지나 공무원들에게 부탁해 자재를 납품하게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2년 전엔 김 시장 본인이 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7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시장 당선자 시절 선거구 내 신협(信協) 이사장인 후배로부터 신용카드를 받아 490여만원을 쓴 혐의였다. 김 시장은 벌금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아 시장직을 유지했다. 여기에 김 시장의 부인까지 지금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 때 용인 지역 건설업자들로부터 3억9000여만원을 무이자로 빌리거나 기부받아이 가운데 1억원을 남편 선거 자금으로 쓴 혐의다. 이 정도면 '비리(非理) 패밀리'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다. 김 시장보다 앞서 민선(民選) 용인시장을 지낸 네 명도 모두 뇌물 수수나 직권 남용 혐의로 법정에 섰다.기초단체장들은 수천억~수조원씩의 예산 배정권을 행사하고, 인가권
written by. 이영찬 필리핀 남부지역의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간 충돌로 지난 열흘 동안 민간인 등 약 100명이 사망하고 161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필리핀 현지 언론과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9일 남부 항구도시 삼보앙가에서 첫 교전이 벌어진 이래 지금까지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반군 72명과 민간인 7명 등 모두 99명이 숨졌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부상자 또한 군경 112명, 민간인 39명, MNLF 반군이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필리핀 당국이 정부군 측은 반군들이 방어작전에 유리한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면서 특히 수백명의 주민들이 정부군과 MNLF 반군의 교전지역 중간지점에 갇혀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했다.이번 교전이 10일째 계속되자 약 9만명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도 전해졌다.(Konas)코나스 이영찬 기자
북한 사람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을 어린 시절 때부터 반복적으로 말하게 됩니다. 물론, 북한당국이 통일에 대해 선전을 할 때 북한이 주가 되어 이루는 적화통일, 즉 북한정권에 의한 흡수통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남북간 군사력과 경제력, 생활수준 등을 감안하면 적화통일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이 좋든 싫든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이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그러나 통일이 갑작스레 닥쳐온다면 북한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제일 먼저 그간 누려오던 특권과 권력을 잃어버리게 될 당간부와 보위원들을 제외한 보통의 북한 사람들 대부분은 통일을 환영할 것입니다. 독일통일에서 본 것처럼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의 경제생활을 개선해주고 결국에는 경제성공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강냉이 밥 밖에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고기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되고 자전거만 타고 다니던 사람들은 몇 년 이내에 오토바이나 자동차까지 몰기 시작할 것입니다. 개인의 자유도 대폭 늘어날 것입니다.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이 될 경우 북한 인민들은 더 이상 숙박검열이나 여행증명서 같은 것들에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음대로 여행 다닐 수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
미국이 문정왕후 어보를 우리나라에 돌려주기로 결정했다.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와 안민석 의원(민주당)은 문정왕후 어보 반환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위해, 미국 현지시각 19일 오전 LA 카운티 최고 책임자인 수퍼바이저와 면담한 뒤, 당일 오후 3시 LA 카운티 박물관 관계자를 만나 어보 환수를 논의한 자리에서 한국 반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문정왕후 어보 반환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은 당초 18일 오전 10시 LA 카운티 박물관과 면담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LA 카운티 박물관측이 신규 채용한 큐레이터를 참석시키기 위해 19일로 하루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해 와 연기됐었다.혜문스님 안민석의원 김준혁 경희대교수 등이 참가한 환수 협의자리에서 프레드 골드스타인 LA박물관 수석부관장은 “한국측이 제시한 도난품이라는 증거를 인정하고, 한미 우호차원에서 검찰 수사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민관정부협상단이 구성되면 바로 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혜문스님은 “도난품 여부는 이미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출했고, 대검찰청이 미국정부에 수사 요청해 어보의 반환은 기정사실로 예측됐었다”며 “성원해주신 국민들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반환 협의에 공동대표로 참가한 안민석
written by. 이영찬 미 국방부가 다음주부터 미국 워싱턴주에 주둔중인 병력과 OH-58D 헬기 30대를 평택에 이동 배치하고 9개월 단위로 정찰부대를 교대 파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미 국방부는 이번 정찰부대 순환배치에 대해 한·미 상호 방위조약과 양국 대통령간 합의에 따른 미국의 한국 방어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과거 미 2사단 항공전투여단 소속이었던 이 부대는 지난 2008년 한반도에서 이라크로 이동했다가 2009년부터는 미국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의 제6기병연대 제4항공대대 주력군으 로 활동해왔다.제4항공대대는 지난 2003~2004년 바그다드에, 2007~2008년에 모술에 각각 파병되어 2차례 이라크전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이 부대는 평택에 있는 캠프험프리스에 9개월간 주둔할 예정이다. 병력 380명에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히드라 70 로켓,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12.7mm 기관총 등을 장착할 수 있는 헬기들을 운용, 공중 수색정찰, 경계, 공격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Konas)코나스 이영찬 기자
앵커: 한국 국방부의 백승주 차관은 현재의 한반도 안보환경이 “다소 안정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면은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국방부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백 차관은 덧붙였습니다. 서울에서 박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17일 서울외신기자클럽 회견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많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또한 개성공단이 재가동되는 등 한반도 안보환경은 “다소 안정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것도 있다”고 백 차관은 강조합니다.“북한이 핵에 대한 정책을 전혀 바꾸지 않고 있고, 공세적인 대남 군사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따라서 현재의 안정적 국면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백 차관은 의문을 던집니다. 혹시 현재의 대화 국면에 “약간의 위장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백승주 국방부 차관: 우리 국방부 차원에서는 항상 이 국면이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이런 국면 속에서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을 갖고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북한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 출신인 백 차관은 북한이 태도를
비봉출판사 연락처: Tel. 02-2082-7444 Fax. 02-2082-7449 E-mail. bbongbooks@hanmail.net최도영(崔道榮) 전 MBC공정방송노조(공정노조) 위원장과 김강원(金剛元) 방송개혁시민연대(방개혁) 대표가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비봉출판사)는 방송계 고발서적을 냈다. 최도영 PD는 MBC 민영화 여론조사 결과 기자회견과 일산 드림센터 비리의혹 성명을 발표했다가 정직 3개월 중징계도 받았고, 2012년 2월에는 방송계의 종북좌파 실상을 그린 장편소설 붉은수선화를 발표하는 등 MBC의 좌경화에 대항했던 언론인이다. 김강원 방개혁 대표는 검찰과 고용노동부에 MBC노조를 법외노조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2009년 좌파정권 방송장악 보고서를 출판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사 비리를 공개하였으며, 역사바로세우기 콘텐츠 사업을 주도하며 공정방송 확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천하는 애국적 언론인이다.이 두 의로운 언론인에 의해 쓰여진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여 년 동안 우리 방송계에서 일어났던 좌편향 방송의 실상을 고발하는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을 출간한 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