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Lf_DmRkBHHU대통령 : 위원장께 청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내가 이제 뭐 임기 전에 또 올 일이 있으면 와야겠습니다만. 이제 다음 대통령 곧 뽑힐 것이니까 제대로 못할 것 같고… 임기 마치고 난 다음에 위원장께 꼭 와서 뵙자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만,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 할 수 있게 좀… 김정일 : 대통령께서 오시겠다고 하면 우리야 언제든지 문 열어 놓고 있고… 언제든지 침구는 항상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 대통령 : 특별한 대접은 안 받아도… 김정일 : 대통령께서 시간되시면 앞으로 금강산에도 아무 때나 오시고… 그리고 평양에도 아무 때나 오시고… 대통령 : 내가 원하는 것은 시간을 늦추지 말자는 것이고, 또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 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 놓자. 김정일 :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오늘 만남이 대단히 유익하고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나는 이렇게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 다음 여행권까지 따 놨으니까…(모두 웃음) 김정일 : 여행권인데 하나 보충하겠습니다.
**조선 비판도 좋지만 이렇게 야당의 정권 퇴진에 포인트를 맞춰야 할 일인가**아래 기사 전문 통천세제개편에 비판 목소리 높여"유리지갑 직장인만 괴롭혀… 정부는 증세 아니다 우기기만"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결국 또 속았다. 박근혜를 찍을 때는 이럴 줄 몰랐다."정부가 8일 발표한 세제(稅制) 개편안에 대한 월급쟁이들의 반발이 거세다. 분노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을 어겼고, 사실상 증세(增稅)인데도 증세가 아니라고 우기며 진솔한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국민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증세 없이 세제 개편을 통해 누락된 세금을 철저히 걷는 것으로 복지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고 약속한 것을 들며 "속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간 소득 3450만원 이상의 근로자 434만명, 즉 임금 근로자 4명 중 1명꼴로 세금이 늘어날 만큼 광범위한 부담을 주면서도 기업 법인세 부담은 전혀 늘리지 않는다는 점도 비판하고 있다.◇월급쟁이는 봉?8년차 직장인 김한수(36)씨는 "재
좌파 신부로 유명한 함세웅 신부(정의구현사제단)가 5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민주당 임시 천막당사를 찾아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지지하고 고무의 전고(戰鼓)를 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국정원 선거개입 불법…대선 원천 무효"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은 국정원의 댓글이 아닌 선거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것인데, 함신부는 자신이 심판자인양 심판을 하고, 대선무효를 선언하여 국민여론을 오도하고 불법시위를 유도하는 발언을 하는 것같다. 함신부가 소속되어 있는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은 전혀 근거가 없는 미국산 광우병 선동으로 광우폭동을 주도한 단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던 하겠다는 것인가?붉은 신부들이 또 등장했나?김일성은 월남패망의 주요인(主要因)으로 첫째, 월맹의 지도자 호치민이 월남인의 신앙대상인 불교의 승려와 천주교의 신부들을 이용하여 월남인들에게 반미와 미군철수, 월맹군 지원쪽으로 국민선동한 것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월남의 붉은 신부들은 월남인의 대다수 신앙대상인 불교를 이용하기 위해 좌파 승려들에게 “민주화를 위한 연대”라는 미명으로 포섭하여 성당의 은밀한 교육장소에서 반미, 미군철수운동과 월남패망을 위한 특별교육을 시켰고,
장재균 wo5rba@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7일(수) 오후3시 행안부 앞 제주 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은 4.3 폭동 국가추념일 지정을 강력히 규탄했다.이들은 제주4.3이 단선반대를 위하여 봉기했다는 좌파의 주장은 거짓말이라 말하며, 4.3폭도 사령관 김달삼은 해주인민대표자회의에 참석차 월북하면서 남로당 지하선거를 통한 투표용지 5만여 장을 들고 올라갔다고 밝혔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을 위한 투표용지였다며, 4.3폭도들은 북조선 건국에는 목숨을 걸고 찬성했고, 대한민국 건국에는 목숨을 걸고 반대한 것이다, 4.3폭도들은 단선 반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반대를 외친 것이다, 이런 반란군들을 추념하자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성명서4월 3일은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폭동을 일으킨 날이다. 이런 날을 추념하자는 국회의원들은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인가.4.3폭동 국가추념일 지정을 규탄한다. 4월 3일을 국가추념일로 지정하자는 법안을 통과시킨 법사위 국회의원들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런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능욕한 국회의원들이고, 국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국회의원들이다. 4.3 국가
朴대통령, 8년전엔 盧대통령에 1대1 회담 제안… 이번엔 거부김한길 대표, 7년전 영수회담 안 된다더니… 이번에는 "하자"- 現정치권서도 비판 목소리여·야 관계자 "우리가 봐도 자가당착 아니면 기억상실증"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민주당은 7일 청와대가 전날 제안했던 5자 회담을 거부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의 양자 회담을 다시 요구했다. 그러자 청와대는 "유감스럽다"며 양자 회담은 수용할 뜻이 없음을 거듭 시사했다. 대통령은 자신이 야당 대표였을 때를, 야당은 자신들이 집권당이었을 때를 까맣게 잊어버린 듯이 정확히 반대로 말하고 있다.◇2→3→5→2, 숫자 장난만김한길 대표는 3일 "1대1 담판을 통해 정국 해법을 찾자"며 박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의했다. 청와대는 대꾸도 하지 않았다. 대신 황우여 대표가 5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 3자 회동을 하자"고 했다. 다음 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양당 원내대표까지 포함하는 5자 회담을 하자"고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7일 "야당 대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 단독 회담을 해야 한다"며 5자 회담 제안
서해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는 증거 입니다. 노무현 지시에 따라 삭제에 가담한 당시 담당자들의 진술을 분석하면 '포기'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추가 포착 됩니다.이 문제는 국익차원, 반드시 반역(국익침해)에 대한 사실관계들을 추적, 국민에게 다시 입증 시켜야 합니다.여하튼 노무현의 삭제작전은 청와대측 기록물만 삭제하면 만사형통 할 줄 알았으나 국정원에 보관된 진본 추가본을 간과, 의식 못한 무지가 NLL 완전범죄에 실패한 것.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 *아래 잘못된 촛불시위.당신들, 촛불 장난 하지 말라. 서울은 휴전협정 중. 아직 전쟁 중이다. 촛불을 조종하는 민주당 내 좌파들,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다.출처 : 미주통일신문
한국사 교양서 ‘대한민국 역사’ 펴낸 이영훈 서울대 교수선진국일수록 자랑스러운 건국사 가르쳐역사는 국민교양… “초등부터 교육해야”“초·중·고생에 대한 한국사교육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의 국민으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국민소양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경제학자이면서도 2008년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간을 주도했던 이영훈(62)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 현대사 교양서적 ‘대한민국 역사’(기파랑)를 펴내고 다시 한 번 올바른 한국사 교육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치 또는 역사 영역에서 다루어야 할 책을 집필한 것이 부담스럽다고 밝힌 이 교수는 “이 나라가 세워지고 발전해 온 과정이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면서 “자랑스럽게 공유해야 할 역사가 오히려 국민을 분열시키는 도구로 변질되는 것이 안타까워 직접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2003년 이후 교과서포럼과 대안교과서 편찬을 주도하며 ‘이념적으로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이 교수는 오히려 그동안의 역사교과서가 1970~80년대 운동권적인 이념에 매몰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초해 건국하고 그 바탕위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시민들 “박원순에게 임대료 내겠다” 천막 설치 시도, 경찰 철거에 결국 무산 7일 새벽 1시께. 서울시 신청사 앞 서울광장.광장 건너편 국가인권위원회 건너편에서 시작된 사람들의 함성이 적막한 광장을 깨웠다.그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청 앞 서울광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과 민주당의 천막당사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절규로 가득 찼다.이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원들을 비롯한 50여명의 시민은 민주당 천막당사가 설치된 서울광장건너편에 [애국 천막] 설치를 시도했다.그러나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설치하려 했던 가로 세로 약 6m, 3m 규모의 [애국 천막]은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몰려든 경찰에 의해 10여분만에 자취를 감췄다.어버이연합의 기습시위에 놀란 경찰은 처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2개 소대 병력 60여명을 동원해 천막 설치를 막았다.이 과정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경찰의 천막 철거에 격렬히 항의했다.국기를 흔드는 전직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과 뒤 이은 국정원 국정조사 정국의 혼란을 틈타 국론 분열을 부채질하는 제1야당의 직무유기는 외면하면서, 오히려 국가정통성 수호를 외치는 시민들의 앞길을 막아서는 공권력에 대한 비판이 서울광장을 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