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327n04472mid=n0205cid=421912 북한이 지난 25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면서 공개한 상륙작전 사진에 조작 흔적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①에는 공기부양정 2대가 해안에 상륙한 상태에서 바다쪽에서 6대가 추가로 해안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돼 있다.하지만 애틀랜틱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란색으로 네모친 2대(사진 ②)는 같은 공기부양정으로 보이고, 초록색으로 네모친 2대도 같은 부양정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붉은색으로 네모 친 부양정은 사진 내에 유사한 부양정이 없지만, 윤곽이 부드럽고 색이 부자연스러우며 배가 지나가면서 만들어 내는 항적이 나타나지 았아 조작 의혹이 제기된다.애틀랜틱은 사진③처럼 공기부양정을 클릭해 복사해서 사진④처럼 옮겨 크기를 키운뒤 사진⑤의 장소로 가져다 붙이고 물보라 등을 달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2013-03-27 12:29:14 출처 : 유원용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
앵커: 북한의 대외 선전을 위한 인터넷 웹사이트가 악성코드를 전염시킨다는 이유 때문에 구글로부터 접속을 차단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홍알벗 기잡니다.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와 함께 최근 사용자가 부쩍 늘어난 것이 바로 구글사가 개발한 ‘크롬(Chrome)’이란 웹브라우저입니다. 웹브라우저는 컴퓨터 상에서 특정 웹사이트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가리킵니다.그런데 구글 크롬이 얼마 전 북한의 대외선전용 웹사이트인 ‘내나라(www.naenara.com.kp)’의 접속을 차단시켰습니다.웹사이트에 인터넷 사용자가 접속을 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 게 구글 크롬 측의 설명입니다.내나라 웹사이트를 열면 ‘이 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용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악성코드는 신원 도용과 재정적 손실, 그리고 파일 영구 삭제 등을 발생시키는 악성 소프트웨어’라는 경고문이 나타납니다.미국의 북한경제분석 웹사이트인 노스 코리안 이코노믹 왓치(North Korean Economic Watch)는 지난 25일 구글 크롬측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15일까지 90일동안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이하여대전국립현충원에서 박근혜대통령이 참석한 추모식을 거행한 가운데,서울 시청 광장에서는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실향민중앙협의회 등 보수단체 주최로 3월 26일 14시에 천안함 폭침 3주년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애국단체협의회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은 추모사에서아직도 천안함폭침을 부정하고키졸브 한미연합훈련을 북침 전쟁연습이라하며북한을 옹호하는 집단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부류는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고,내부의 적은 소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 이명박정부가 종북주의자들을 척결하지 못한 것을 큰 과오로 지적하고, 새정부는 반드시 종북좌파들을 척결하고 국민들도일치단결하여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강조하였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은 추모사에서,2년전 대불총이천주교, 기독교와 함께 천안함 폭침 1주년행사를 봉행한감회를 술하하고,오늘 뜻 깊은 천암함 폭침 3주기를 맞이하여북한과 그 동조세력인 대한민국 파괴세력을 척결하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사에 빛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져 주시기를 제안 하였다.또 천안함 폭침을 대한민국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인한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지 오늘 (26일)로 3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북한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핵무기를 버리는 것이라며 북한의 변화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서울에서 김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전사자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천안함 3주기를 맞아 북한의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북한은 핵무기가 자신들의 체제를 지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박근혜 대통령] "주민들은 굶주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기 개발에 국력을 집중하는 것은 국제적 고립을 자초할 뿐입니다. 핵무기와 미사일, 도발과 위협을 스스로 내려놓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변하는 것만이 북한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박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더 이상 젊은이들의 희생과 남북 대결의 악순환을 가져오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선순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박 대통령은 또 46 명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3.23 10:30 뚝섬유원지 방생법당에서 대흥사 회중 보선 큰스님(전 조계종 종회 회장)을 모시고 3월법회를 봉행하였다.금일 법회에는 김홍래공동회장(전공군참모총장),안병태공동회장(전해군참모총장).박봉식 고문(전 서울대총장)정천구 고문(전 영산대 총장) 라이트 코리아 봉태홍 대표 김유혁 박사 등 대불총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또한 충남지회 창립을 위하여 준비 중에 있는충남지부 장홍독 회원(사진)과김화순 회원이 멀리 천안에서 법회에 참석하였다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인사말을 통하여신정부의 조기 안정으로북한의 핵 공갈등안보의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국민통합과 경제적 발전을 기원하였다.특히 국민의 통합과 국가 발전에 저해되는 대한민국의 파괴세력에 대해서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함도 강조하였다.보선 큰스님은 "불자들의 수행"에 대한 법문이 있었다."마음이 부처이며, 부처란 깨달은 중생이다"내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서나와 이웃이 편안해 질 수 있게 마음을 닦아야 한다.하루에 일어나는 시간과 잠들기 전 두번 만이라도 "내가 무엇인지=이뭐꼬?"를 깊이 새기어 보아야 한다"자신의 주체는 무엇이고, 그 본성은 무엇인지?" 또한 바르게
♧청문회에서 야당의원이 연속하여 '5,16'을 어떻게 보느냐, 묻는 뜻은 朴대통령을 모독하는 망언. ♧ 1. 서 론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 민주주의 본당이라는 국회가 출범한 지 60여년이 흘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주의 모범국가인 영,미(英,美)의 국회와 같은 민주주의 의회정치와는 여전히 거리가 먼 지역 패거리 정치, 당리당략(黨利黨略)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 시비를 위한 시비를 일삼고 있어 국민들이 개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일부 야당이 국회에서 대선 당선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조직법’ 을 위시한 내각 출범을 위한 청문회에서 노골적으로 시비를 해대는 것은, 국민을 대신하여 검증한다는 전제하에 대선 패배의 분풀이를 하는 듯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을 초장에 무용지물로 획책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당 정치인들을 질타하면서, 첫째, 나라가 망해도 붕당(朋黨) 싸움을 하는 정차인들, 둘째, 다수결의 민주원칙을 저버린 한국국회, 셋째, 朴대통령, 간접 모욕에 재미붙인 국회의원들, 을 고찰하면서, 해법의 결론을 맺고저 한다.2. 나라가 망해도 붕당(朋黨) 싸움을 하는 정치인들한국 정치판에 불변의 전통과 같은 것 중의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건설하기 위해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은 당시 대세(大勢)의 하나인 공산주의를 이용했다. 그는 남로당의 총수요, 부하인 박헌영을 대동, 소련을 방문하여 공산주의 맹주국의 수령인 스탈린에게 허위정보를 주어 스탈린이 군사지원을 하게 했고, 이어서 중국의 모택동을 기만하여 군사지원을 하게 했다.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의 결과는 어떤가? 그는 지원요청에 의해 모택동은 1백만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한국전에 파병했고, 47만명이 넘는 중국군이 한국의 산하에서 허무하게 죽고, 중경상을 입고 고통에 신음해야 했다. 이 글은 1, 중국군은 언제까지 북한정권에 희생양이 돠어야 하나, 2, 북핵으로 국제전에 중국군을 끌어드리는 북한정권, 3, 중국은 북한정권과 함께 동반 몰락할 것인가. 로 고찰하면서 대한민국, 중국과 미국, 일본국, 북한의 공존공영(共存共榮)에 대한 결론을 맺고자 한다.중국군, 언제까지 북한정권에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공산당의 대표국 중국과 소련이 아시아의 공산화를 위해 혁명수출을 전개할 때, 김일성은 중국에서 국민당을 대만으로 몰아내고, 국제사회를 향해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한 모택동주석을 찾아가 두 가지 정보를 제
불교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석 복(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사무총장, 예비역 육군소장)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님으로부터 “너는 부처님께 기도해서 태어났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떠나면 안 된다 ”는 말을 항시 들으면서 자랐다. 고작 1년에 몇 번 어머님 손에 이끌려 절에 갔던 것이 전부였지만 일생을 부처님의 가르침을 떠난 적이 없었다.내가 육군사관학교에 입학(1961년)했을 때는 사관학교 경내에 멋있는 외양의 교회와 성당이 있었지만 법당은 없어 제대로 신행생활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마음은 항상 불자라는 자긍심으로 가득 찼다. 배우자를 맞이할 때도 종교가 불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결혼했다.군복무를 하는 동안 많은 목사와 신부들로부터 개종하라는 강요(?)를 받았지만 어머님의 간곡한 당부가 나를 지켜주었다. 불자로서 제대로 신행생활을 할 수 있었던 때는 사단장으로 부임(1990년)했을 때이다. 매일 아침 108배와 함께 예불을 드렸다. 아침을 108배와 예불로 시작하자 심신이 맑아지고 행복해져서 불자라는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그 후 국방부에서 국군불교신도회장도 하였고 예편해서는 국군예비역불자회를 창립해 회장을 맡으면서 후배 불자들에 대해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