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구촌의 반공을 실행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실행하는 맹주격으로 정치를 해오는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미국은 전염병처럼 번지는 공산세력을 잠재우기 위해 선봉에서 많은 전쟁을 치루었고, 부지기수의 미국의 젊은이들이 군복을 입고 전쟁터에서 죽고 중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토록 반공전선에서 죽어간 미국의 젊은 영웅들을 모욕주고 실망시키는 해외 정책도 진행하기도 하는데 도대체 이해납득이 쉬 가지 않는다.한국의 좌경화를 돕는 미국정치미국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을 도우면서도 좌경인사가 대한민국을 좌경화 하는 것을 직간접으로 협조했다. 미국 본토에는 공산주의를 용납하지 않으면서 해외 미군 주둔국가에서는 사상의 자유라는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공산주의를 묵인하듯 허용하는 것이다. 그 사례의 하나가 일본군을 몰아내고 점령군으로 이 땅에 미군을 진주할 때의 미군 사령관 하지 중장이다. 하지중장에는 두 얼굴이 있다. 하나는 반공주의자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대한민국 미군 군정 최고책임자로서 오히려 반공인사를 미헌병을 시켜 탄압했고,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허용한 것이다. 하지중장이 철통같은 반공주의자였다면 해방 직후 대한민국에 좌경
“참회와 서원, 수행정진의 자리로 매김할 것”[2012-10-3016:01]참회로 비우고 서원으로 채우는 진각문화의 새로운 역사 진각문화전승관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종 총인원에 우뚝 섰다. 진각종은 10월 30일 오후 2시 진각종 총인원에서 ‘진각문화전승관 헌공불사’를 봉행하고 새 시대를 맞이했다. 교성곡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라’로 장엄하게 시작한 헌공불사에서 총금강회장 일석 각자는 개식사를 통해 “오늘 헌공불사를 갖는 진각문화전승관은 종단의 역대 최대 도량불사로써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진언행자의 남다른 서원과 한결같은 실천으로 오늘 그 결실을 드디어 맺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진각문화전승관은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라’라는 회당종조의 말씀처럼 전 진언행자의 바람을 담아 진각종지를 실현하는 미래의 견인차가 되어 종단과 한국불교의 상징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개회예참에서 법회에 동참한 사부대중들은 진각종 종의회 의장 혜명 정사가 낭독한 강도발원을 통해 “이제 진각문화전승관은 심인의 가르침으로 부처님의 법을 담는 우리시대의 큰 그릇되어 부족은 수행으로 채우고 넘침은 자비와 희사로 나누는 공감의 불교를 담아낼 것”이라며
유엔은 물론 국제사회의 여론이 만류하고, 제재를 가해도 북한 세습독재자는 제재 수위를 비웃듯이 핵실험을 하면서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북핵의 폭발대상이라는 협박공갈을 서슴치 않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그런데 북한세습독재자의 하수인들인 한국 내 종북좌파들은 세습독재자를 대변하듯 북핵은 일본국에도 겨냥하고 있다는 ‘북핵 일본국 폭발론’을 선동적으로 펼치고 있다. 미국의 두 개 원폭 투하로 세계 최초 원폭 공포를 체험한 일본인들에게는 꿈속의 공갈협박이라도 공포에 빠질 일이 아닐 수 없다.김일성을 흉내내야 존재 할 수 있는 김정은작금의 북한정치는 포복절도(抱腹絶倒)하고 웃어야 할 소극(笑劇)이다.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이 김일성을 흉내내는 모습이 그것이다. 북한 2대 세습독재자 김정일 첩의 아들이고, 장남이 아닌 김정은이 아버지 총애 덕에 잡은 권력을 유지하려면, 첫째, 자국 인민들에 대한 기만작전, 즉 김일성의 부활과 환생처럼 모습을 꾸미고, 언행을 꾸미는 것이다. 김일성처럼 성형을 하고, 김일성의 머리, 김일성 복장, 김일성처럼 뚱뚱이 모습으로 흉내내는 모습은 국제사회가 웃지 않고는 못견딜 세기의 소극(笑劇)이다. 김일성 흉내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심각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 2. 20일 관음종 원찰인 묘각사를 방문하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큰스님과 신년하례를 가졌다.관음종은 한국불교의 5대종단 중 하나로서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1055~1101)"을 종조로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의지하는 본 종단은 선암사 경운선사를 은사로 득도하신 태허조사스님께서 창종하신 종단이다.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종단협의회" 사무총장을 겸직하시어,한국불교의 통합과 발전을 위하여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특히 관음종은 2002년 부터 템플스테이 포교활동을꾸준히 실시하여 2012년에는 외국인 1박2일 과정에1천명 교육을실시하여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한국불교를 해외 포교와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신년하례에는 대불총 박희도 회장, 상임부회장 이건호 방생법회회장, 신윤희 감사, 이 석복 사무총장, 강영근 기획실장, 신정례 재정위원장이 참석하였다.하례후 환담의 시간에는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환담 시간도 가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금년 부처님오신날 전방고지 점등식, 금산700의총에 결여된 의승병 역사 복원, 군법사제도 개선 문제, 유아 수계제도 도입등 불교 행사와 불교의 발전 분야와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이제 북핵문제는 중국 인민들이 궐기할 수 밖에 없다. 유엔에서 성토를 하고, 제재를 가해도 북한세습독재자는 막무가내로 핵실험을 해대면서 오히려 국제사회를 향해 핵 위협으로 공갈협박을 가할 뿐이다. 이를 마치 배후에서 조종하는 듯한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전쟁이 없이 평화속에 번영을 바라는 국제인들은 이제 중국공산당을 존재하게 하는 중국 인민들에게 전국적으로 각종 집회를 통해 토론하고 규탄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현명한 중국인들의 북핵반대 시위를 지지한다북핵을 옹호하는 중공 정치인들과 이에 고무되어 국제적으로 북핵 공갈을 치는 북한 세습독재자는 현명한 중국인들에 집회에 항의, 규탄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북핵은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해야 하는 작금의 중국의 경제실정에 찬 물을 끼얹는 것은 물론이요, 국제적 전화(戰禍)를 초래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것에 동의, 평화의 중국을 바라는 중국 국민들은 마침내 궐기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북한 영사관 앞에서 북한 핵실험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중국에서 잇따라 북한 핵실험 반대시위가 벌어졌다. 소규모이지만, 한 알의 불씨가 요원의 들불로 번지는 것처럼, 전국적으로 현명한 중국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2.18 14~15:30 계사년 한국불교태고종과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신년하례는 태고종 법당에서 실시하고, 총무원장실에서 좌담회를 가졌다.참석은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큰스님, 부원장 청봉 스님, 총무부장 능혜스님, 도진스님, 규정부장 도암스님, 사설실장 진원스님이 참석하시고, 대불총은 박희도 회장, 이건호 상임부회장, 신윤희 상임감사, 강영근 기획실장, 이원종 특보, 시정례 재정위원장이 참석하였다.신년하례에서 총무원장 인공 큰스님께서는"국가의 안보"가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 하시고, 전작권 문제 등 현재의 안보문제를 잘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대불총"이 앞장서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진해 나아가 달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좌담회에서는 금년도 부처님 탄신을 전방OP 점등식 시행, 금산700의총에 결여된 의승병 역사 복원, 군법사제도 개선 문제, 유아 수계제도 도입등 불교 행사와 불교의 발전 분야와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출산장려에 불교도계의 계도 등이 대불총 건의로 논의 되고 공감대를 가졌다, 또한 대불총이 청소년 교육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금년도 7.27 휴전 60년 협정일에 실시 예정인 독후감 발표회에 신도 자녀
동양 삼국(三國)-한국과 일본, 중국-이 번영하려면 무엇보다 전쟁이 없는 태평성세의 평화가 있어야 하는 것은 삼국의 아동주졸(兒童走卒)도 익히 아는 바이다. 그런데 북한세습독재자는 3대에 걸쳐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전난(戰亂)을 자초하는 북핵의 실험에 박차를 가하듯 하고 있다. 상전국 같은 중공정치인들은 자국의 언론과 유엔에서 국제사회가 대부분 지탄해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무조건 옹호, 지지 발언을 해대는 것이 상습화 되었다. 중공 정치인들은 북한 세습독재자와 함께 망국 하자는 것인가? 중국의 평화를 원치 않는 중공정치인들공산당의 모택동이 중국을 장악한 이래 중국의 정치는 중공정치인들이 좌지우지(左之右之)하고 있다. 필자는 다른 것은 거론치 않더라도 중공정치인들은 김일성의 난(亂)인 ‘6,25 전쟁’때나 작금이나 변함없이 북한세습독재체제를 지지 성원을 변치 않고 있다. 중공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면, 한반도의 통일의 최대 장애는 중공정치인이다. 국제사회의 우환덩어리로 지탄받는 북한세습독재자를 일편단심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옹호해대는 중공 정치인을 보면 동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중공 정치인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같다. 북한 인민 300만이 넘
전쟁이 나기 전에 나타나려면 전조(前兆)를 보인다. 첫째, 적국의 세작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둘째, 적국의 유,무선(有, 無線)의 통화량과 암호들이 난무한다. 셋째, 국민의 판단을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언론들이 노골적으로 적국을 돕는 듯한 언론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문민정부 20년사에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4명의 대통령들이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을 휘둘러 대한민국을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 직전의 사회상황으로 되돌려 놓았다. 정부와 일부 일간 종이 신문과 TV언론이 기만작전에 나섰다정부나 언론의 정보 예측보고서가 없어 과거 하루아침에 ‘6,25 남침전쟁’을 맞아 국민들은 허무하게 학살당하듯 죽어갔다.일부 국민들이 정부와 언론의 기만작전으로 대책없이 북괴의 총탄과 인민재판에 의해 학살당할수 있다는 깨달음에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 보따리를 챙겨 가족들과 함께 한강다리를 건너려 물밀듯 몰렸을 때, 한강을 지키고 있던 육군 공병 대령은 어느 상부에서 긴급 명령을 받았는지 피난민을 외면하고 한강 다리를 폭파해버렸다. 상상해보라. 폭파의 굉음과 함께 철교는 단절되고, 다리를 건너려는 피난민, 피난민을 태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