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2.4.1 제주해군기지건설 원만성취 기원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는 제주방어사령부 일요법회에 예비역불자회 법회에 동참하여 봉행하고, 이어 대불총 주관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자 야외법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봉행하였다.강정마을 공사현장에서 봉행하고자 하였으나, 이날에도 극열 반대자들의 반대로 경찰이 마찰을 우려하여 이런저런이유로 공사현장 방문을 지연시키므로 공사현장앞 주차장에서 공사현장을 바라보며 시행 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을 남겼다.본 행사에는 대불총 지도법사,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손수태 예비역불자회장(예 소장)을 포함한 예비역 장성7명,대불총 한승조 명예고대교수, 이건호 공동회장/상임부회장 등 대불총 임원 및 회원과 현지 회원을 포함한 예비역특전전우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행사중에는 예상대로 반대를 위하여 진을 치고 있는 자들로 부터 대형마이크로 일방적인 야유와 육성방해가 가능한 곳까지 와서 야유등 방해 그리고 종료 후에는 철수 하는 대불총 회원들을 수명이쫓아와 마찰을 유도하는 듯한 접촉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마찰없이 행사를 마우리 하였다.일부 지상파 방송에서 본 행사를 반대자들과 마찰로만 보도가 된
북한과 남한은 지금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 물론 휴전 상태이다. 휴전이란 전쟁을 잠시 멈춘 상태여서 아직은 상대가 서로 대적 관계에 있다. 그런데 우리 남한 대한민국의 방송이나 다른 언론 매체들에서 쓰고 있는 북한에 대한 태도와 여러 가지 용어들을 보면 북한은 더 없이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 즉 절친한 우방처럼 느껴진다. 평상시에는 말할 것도 없고, 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포격침략 때에도 우리의 언론들은 김일성은 언제나 ‘김일성 주석’ 김정일은 언제나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었고, 그리고 지금와서는 김정은에게 깍듯이 ‘김정은 국사위 부위원장’ 이라는 등 호의적 용어들과 정중한 태도로 그들을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살아 있을 때에는 하도 친근하게 ‘김정일 국방위원장’ 칭호를 자주 써서 그가 마치 남한의 국방위원장인 것처럼 착각 할 때가 있을 정도 였고, 김정은도 아직 애숭이지만 하도 깍듯하게 예우하니까, 어떤 때는 북한이 우리의 상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그런데 북한은 어떤가. 그들은 방송이건, 신문이건, 정부의 공식 발표이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욕으로 먹칠하고 있다. 언필칭 “이명박 역적 패당”이며 “서울 불 바다”는 가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은 지금까지 천성산터널공사, 사패산터널공사, 4대강사업 등 국토개발 사업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아 옴으로써 국민들과 불교도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이제는 심지어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제주해군기지이며 민 · 군복합형 관광 미항 공사에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임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데 일부 反대한민국세력이 나라를 망하게 하기 위해 한·미FTA를 반대하고 나서는데도 우리불교계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존중을 가장 중시하는 불교계가 중국의 탈북동포 강제북송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 대한불교조계종은 우리나라불교종단이 맞습니까? - 생명을 존중하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종교가 맞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국 불교계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에게 요구합니다. 첫째,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지지해주십시오! 둘째,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중국의 탈북동포의 강제북송을 저지해 주십시오! 셋째, 지속적인 국가경제발전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한 · 미 FTA를 지지해주십시오!201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2년 3월8일 14시 중국대사관잎에서 탈북 북한동포를 송환 시키는 중국의 태도를 규탄하고 즉각 북송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본행사에는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상임지도 법사 법철스님, 법일스님, 대전지회지도법사 재원스님, 인전지회 지도법사 선일스님 등 10분의 스님과 대구 지회장 유상종 예비역 장군, 경기지회장, 등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불교 의식으로 타종과 국민의례 불교의례 순으로 진행되였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은 중국의 탈북동포 송환규탄하는 뜻이 시방세계에 퍼져나가우리 국민의 발원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에 의하여 타종되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은 규탄행사의 취지설명에서 중국은 이미 1990년대 부터 탈북자 강제북송의 숫자는 1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이들이 북송되면 생명을 잃게되고 작금에는 3족을 멸하라는 김정일 지시도 있다.중국은 반인도적이며 간접살인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국제법상의 난민으로서 바른 대우를 하라고 촉구하였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에 의하여 성명서를 낭독하였다.성명서는 중국의 탈북동포에 대한 만행에 무서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이하 대불총)과 경기지회 및 9개 지부 외 7개 불교계 단체 회원 30여명은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과 관련한 조계종 앞으로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탈북동포의 강제북송을 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한미 FTA를 지지해 달라”고도 했다. 대불총은 이날 공개서한을 통해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은 지금까지 천성산터널공서, 사패산터널공사, 4대강 사업 등 국토개발 사업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아 왔다”며 “국민들과 불교도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온 바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계종은) 심지어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제주해군기지이며 민ㆍ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에도 반대하고 나섰다”고 했다. 대불총은 특히 “일부 반(反)대한민국 세력이 나라를 망하게 하기 위해 한미 FTA를 반대하고 나서는데도 우리불교계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생명존중을 가장 중시하는 불교계가 중국이 탈북동포를 강제북송하려는 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이 지적한 대불총
호국불교(護國佛敎) 운동을 하고 있는 법철(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지도법사) 스님이 “제2 韓國戰(한국전)을 부르는 종북 좌파들”이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저자는 “종교자유를 보장해 주는 대한민국이 없다면 모든 종교도 존재할 수 없다”며, 따라서 “종교인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종교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보위를 위하여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3.1운동 때처럼 종교인들이 단결하여 대한민국 내부가 金城鐵壁(금성철벽)과 같으면 제2 한국전쟁을 부르는 종북좌파들은 물론 북핵도 무용지물에 불과하다”그는 “호치민은 월남을 적화하기 위해서 승려와 신부들을 이용했다”며 “호치민의 공작대로 월남의 고승들이 분신자살을 하고 신부의 설교가 계속되자 사회는 혼란에 빠지면서 자유월남은 전쟁에서 지고 말았다”고 지적했다.특히 “김일성과 대를 이은 김정일은 월남패망에서 얻은 두 가지 방법을 원용했다”며 “첫째 대남적화를 위해 종교인들을 이용하는 것이고, 둘째 대한민국을 향해 땅굴을 파들어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대남적화의 공작으로 붉은 종교인들이 전성시대를 이루고, 땅굴이 무섭게 퍼져 있다”고 주장했다.“북한정권은 대한민국의 종교인까지 이용하고 있다. 첫째 종교계의
지난 1월25일 KBS와 한국일보 등 주요언론에서 범어사(조계종 제14교구본사)주지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에 의한 돈봉투 살포의혹이 보도 되었다. 국민들과 불교도들에 의한 지탄이 확산되자 종단의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교구본사주지스님들이 사태진화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종단에 의한 선거제도 개선대책은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릴려고 하는 헛된 노력으로 보인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진솔한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첫째, 불교에서는 지도자 선발을 위해 부처님 가르침과 오랜 전통에 따른 불교법이 있다. 1990년대 민주화 광풍에 휘말려서 불교계에 도입된 선거제도는 부처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는 아무리 선진민주국가라 하더라도 군대의 지휘관을 선거로 선출하지 않는 것과 그 뜻이 같다. 둘째, 선거제도는 표를 많이 얻은 사람이 선출되는 제도이다. 그럼으로 표를 얻기 위한 돈살포 및 상대방 비방등은 성직자의 기본자세와 모순되므로 종교계에서는 논리적으로 선거제도가 부적합하다. 셋째, 현실적으로도 선거제도 도입이후 선출된 불교계 지도자는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분 보다 세속적인 분이 선출된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진실이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임진년 신년법회를 2012. 1. 27 뚝섬유원지 방생법당에서 봉행하였다이날 법회에는 법철 지도스님, 김홍래 공동회장(전공군참모총장) 송재운공동회장(동국대학명예교수), 임선교 경기지회장, 정천구 고문(전영산대총장), 천안지부 지도스님 혜공스님과 회원, 예비역 특전불자회장, 남상해 원로가수 등 대불총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법회는 이건호 부회장의 사회와 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말, 진각종통리원장 혜정정사의 법문과 사무총장 이석복장군의 기간중 주요 업무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12.12는 군사반린인가의 저자인 신윤희 감사의 저술내경과 내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홍래 공동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대불총이 불교도의 단체로서 보살도 정신을 선양하고불교와 국가발전을 위한 서원이 이루어지기 기원한다고 대불총의 방향을 더욱 강조하였다.♣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정사의 법문은불교와 밀교를 중점으로 설명하였다.그 요지는 불교는 불(佛)과 교(敎)로서佛은 삼신(三身)을 말하는 것으로법신(法身),화신(化身),보신(報身)을 말한다법신은 비로자나 불의 진리를, 화신은 석가보니 부처의 법문을 상징하나동일체(법=화)이며, 이는 보신을 위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