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를 북한 김정일이 원하는 사람으로 선출 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 개국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일군 나라로서 선진국의 문턱까지 다가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밖으로 북한의 집요한 공산화통일 위협과 안으로는 북한에 내응하는 반국가세력의 위협으로 망국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우리나라 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으로 호국과 호법을 위해 예비역 군 장성들과 스님들을 비롯한 불교도 사부대중의 비정치적 결사체로 2006년 10월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5년 간 저희는 호국불교정신을 선양하며, 자유민주적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화합과 불교도들의 단합을 위하여 정진함으로서 불국정토 즉 국민이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원 하여 왔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국가 위기적 상항에서 대통령 다음의 중요한 선출직을 뽑는 국가적 중대사입니다. 그런데 야권통합 후보는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 등을 이용하여 온갖 부도덕하며 탈법적이고 반국가적 활동을 해온 후보로서 이러한 사람이 서울시장으로 선출된다면 국가가 중대한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또한 북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공동회장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은 2011.10.18.(화) 오후4시 경기도 분당시 서현동 연경(중국식당 / 풍림아이언 빌딩 2층)에서 경기지회 창립식과 지회 신임회장 임선교(전 조계종전국신도회 대의원 및 임원)를 비롯하여 경기지회 각 시·군 지부장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박희도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은 경기지회장에 임선교, 부회장에 전광정 전 성남경찰서장과 김진관 전 불교산악회 총재를, 상임감사에는 박봉선 동국대학교 4.19사무총장을 사무국장에는 이상선, 안성지부장에는 윤창남 전 전국불교신도회 지회장을, 성남지부장에는 김기권 전고교 교장을, 용인지부장에 조명길, 의정부지부장에 유대석, 경기도광주지부장에 진정완 뉴스앤이슈 대표기자, 안산지부장에 이길록, 안양지부장에 이동익, 의왕지부장에 오혜균, 양주지부장에 김대원, 여주지부장에 김명숙 신륵사 전 신도회장 등을 임명하였다. 경기지회는 늦게 출범하였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불총의 큰 기둥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임명식후 박희도 대불총 공동상임대표공동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불총은 5년전 북한의 핵실험 규탄과 더불어 한·미 연합사 해체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부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유일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반세기전 세계 최빈국에서 이제 무역규모 세계9위와 경제규모 세계10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받아드려야 한다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 악법은 지킬 필요 가 없다고 자신들이 악법여부를 판정하는 법치부정세력들이 날치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유엔본부까지 원정하여 김정일을 대변하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부추겨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세력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일관되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되는 친일 무역정권으로 폄훼하고, 6.15선언 실천을 통 해 김정일과 연방제 통일을 하자고 주장하는 세력이 정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인권을 외치면서 저 악랄한 김정일의 인권탄압에는 입을 다물게하는 위선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민과 불교도 여러분! 이런 자들이 공직자가 되면 대한민국은 김정일 손에 놀아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시장에 많은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조계종 전 종정비서실장 겸 원로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원두스님은 10월 5일 조계사 경내의 한 커피집에서 불교계신문 기자를 대상으로 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의 평화선언에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본 기자회견은 현대불교에 게재한 광고 취지에 대한 설명이였다.원두스님은 도법 스님이 종단 지도부의 동의없이 종교평화선언을 발표한 것은 “종단적으로 여법한 화합의 절차를 밟지 않고 불교인 종교평화 선언을 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도법 스님이 말하는 대중공사라 본래의 대중공사 전통과 그 연원인 승가의 고유한 회의절차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도법 스님의 중앙일간지 인터뷰 에서 “부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이 그렇다고 말하면 나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나도 그렇다고 하셨다”고 한 말이 부처님의 말씀을 조작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원두 스님은 생명평화운동을 벌이는 도법 스님이 사법살인이자 인격살인인 승권박탈과 관련해서는 사면 요구에 대해 반대를 주도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불교계가 반대해온 천성산 도룡용이 죽는다고 반대한 KTX 사업, 지렁이 한마리도 죽일수 없다고 반대한 4대강 사업등에서 반대의 모순이 드러나고 있는 것등을 예로하여 불교계의 책
장재균 wo@rbs@hanmail.net촬영 편집 장재균/클릭TV 뉴스 27일(화)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베트남참전 47주년기념 및 국가안보 결의대회가 7천여 많은 애국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베트남찬전유공전우회 서울시지부 정진호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하여 베트남 전쟁에 국가의 명령을 받고 머나먼 월남땅에서 젊음과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의 국위를 세계만방에 선양하고 조국 근대화를 위한 경제발전의 초석을 이뤘습니다.존경하는 전우 여러분!베트남 파병이 조국의 경제 발전과 국가의 위상이 크게 향상되었음은 역사적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베트남 전우회가 공법 단체 승격이 되지 않아 참전의 숭고한 이념이 퇴색되고 훼손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다.이제 우리 모두가 단합하여 전우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지혜를 모으고 가슴을 나누는 진정한 참전 정신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베트남참전 47주년 기념식 및 국가안보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대한민국베트남참전전우들의 높은 뜻과 정의의 분노에 대해 깊은 공감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9월 정기법회를 2011.9.24 10:30~12:30 뚝섬유원지 방생법당에서 봉행하였다.이번 정기법회에는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과 공동대표인 전해군참모총장 안병태제독 과 전공군참모총장 김홍래 대장 그리고 전 서울대총장 박봉식 박사 등 회원 및 임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에서작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서울시장 재선에 이르는 현상에서 나타난 망국적 인기영합주의로 포장된 종북세력의 행위,그리고 최근 종교인들의 방북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불교도의 국가를 위한 바른 자세와 특히 대불총회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인 법철 큰스님께서종교는 국경이 없으나 종교인은 조국이 있다라는 주제로 법문주시었다. 법문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국가를 위하여 홀홀단신으로 3번씩이나 적장을 만나 설득하신 일화를 비유로 하여 호법을 위해서는 호국이 필수 조건임을 전제하고, 다음 요지의 법문이 있었다.통일도 어떻게 통일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불자로서는 당연히 통일자체게 불교를 인정하고 편안한 종교생활이 전제 되어야 할것으로,이를 위해서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방식의 통일은 있어서는 안
불교계가 출산율 증진에 앞장서 나라를 구하자 - 국가와 불교와 불자가정의 WIN-WIN-WIN 이다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육군소장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다비드 콜먼 교수는 “ 이 지구상에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최초로 사라질 국가는 한국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했다고 한다. 최근에 발표되는 통계를 보면 자기개인만 생각하여 아이들 출산을 꺼려하는 젊은이들의 미래가 불쌍해 보여 마음이 편치 않다. 아니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다. 우리나라는 2000년 65세이상 노인이 인구의 7.2%로서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2018년에는 14.3%로서 고령사회가 될 것이며 2026년에는 20.8%로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가 되는 것은 아이들 육아비와 사교육비 그리고 보육시설등의 문제가 주원인 이라고 한다. 일본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24년이 소요되었고 미국은 72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18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초고령사회로 바뀌는데는 8년밖에 않되는 정말 초스피드한 현실이니 콜먼교수의 예언이 망언이라고 할 수가 없는 처지이다. 이러한 현실이 계속 진행된다
9.28 서울 수복 61주년을 맞아 서울 수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종북세력들로부터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위해 보수단체가 총 결집하여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종북세력 척결 및 서울 사수 9.28시민대회’를 개최한다.9,28시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이북도민중앙연합회 등 보수단체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모임을 갖고 범시민대회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단체 대표들은 9.28 서울 수복 6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28시민대회 행사를 계획하면서 행사전 ‘대국민 성명서’를 중앙일간지에 게재하기 위한 세부적인 추진사항 등을 안건으로 제시하고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보수단체 대표들이 21일 오전, 9.28서울수복 61주년 기념 준비 모임을 갖고 9.28 범 시민대회를 위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konas.net준비행사를 주관한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61주년을 맞는 9.28 서울 수복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한 강한의지의 결과”라며 “대한민국이 온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기승부리고 있는 종북세력의 단호한 척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