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협 제2회 원탁토론회世界平和를 위한 5대종교간의 대화 - 세계평화와 한국불교 -일시 : 2011. 3. 10 (목) 오후2시장소 : 탄허기념박물관 대강당주최 : 종교사회단체협의회후원 : 금강선원. 대불총. (사)국제외교안보포럼■초대의 글 본회는 ‘세계평화를 위한 5대종교간의 대화’라는 대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연속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회는 2010년 12월 20일 ‘세계평화와 이슬람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5대종교에서 한 사람씩 지정토론을 맡아서 알차고 재미있는 학술내용으로 참석자와 청중들간에 매우 좋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오는 3월 10일에는 두 번째 주제인 ‘세계평화와 한국불교’를 가지고 제2회 원탁토론회를 개최할 것인바 또 매우 좋은 발표와 토론이 있을 것이오니 바쁘신 중이나마 관심을 가진 여러 인사들에게도 권유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2월 25일 종교사회단체협의회 명예회장 혜거스님대표공동회장 김현욱공동회장 박희도 한승조 무원스님 프로그램▶진행사회: 양용래 사무총장14:00-14:20 개회 인사: 김현욱 대표공동회장축시: 김경안 박사 ▶토론사회: 정천구 총장(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前 영산대)14:20-14:50
성난 중국인민(中國人民)들을 유혹하라 1. Nazism공산독재국가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G2가 된 Marx-Lenin주의 국가 중국. 그러나, 중국정부가 취하는 대내외적 행태는 G2에 걸맞는 국가적 품격도 없고 자격도 갖추지 못했다. 마치 거의 1세기 전 Nazism독일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Wikipedia에 따르면, Nazism (Nationalsozialismus의 약자)은 나치당과 나치독일의 이데올로기와 행태로, 정책, 전술, 좌익과 우익 이데올로기의 철학을 취합한 혼합 정치 형태라고 정의한다. 나치당원들은 아리안족 중에서도 게르만족이 중추적 민족으로서 가장 우수하다고 믿었으며, 가장 수순한 아리안족이라고 우겼다. 그들은 현대의 위대한 국가로서 독일이 살아남으려면 ‘새 질서’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 질서’란 유럽제국을 말하며, 그것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다른 강대국들과 경쟁할 수 있는 거대 영토, 자원, 거대한 인구를 가진 독일을 의미했다.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이 추구하는 이데올로기와 행태가 나치독일의 그것과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중국은 수 천 년간 그래 왔듯이 자신은 ‘중화’라 하고 그 밖의
▲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자택 입구에서 김 전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제공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3일 연속 규탄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라이트코리아·고엽제전우회 등이 규탄집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에는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등의 단체 회원들이 김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런 가운데 27일에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한미우호증진협의회(한국지부) 등이 역시 김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참가단체 회원들은 김 전 대통령의 사후(死後) ‘현충원 안장’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비롯,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의 마음을 담은 원색적 표현이 적힌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입구에 모인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제공▲ 집회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제공참가자들은『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독(冒瀆)한 노망난 빵삼이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전문은 아래 관련기사 참조]을 통해, “아들 출세를 위한 김영삼의 추태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김영삼의 경박하고 저질스런 아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 전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라이트뉴스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독재의 원흉이라고 비방한 김영삼 前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가 김 前대통령의 자택 입구에서 열렸다.25일 오후 서울 상도동 김 前대통령의 자택 진입로 입구에는 고엽제전우회·라이트코리아·녹색전국연합·미래청년연합 등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특히 김 前대통령의 정치적 아성이라 할 수 있는 부산·경남지역 회원들이 규탄집회 참여를 위해 대거 이 곳을 찾았다. 이들은 억센 경상도 억양으로 김 前대통령을 원색적으로 성토했다.>100여명의 집회참가자들과 고엽제전우회원들이 타고온 차량행렬, 취재진, 경찰병력, 구경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일대는 시끌벅적했다. 이런 가운데 고엽제전우회 부산·경남지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은 집회에 앞서 먼저 김 전 대통령 자택 근처로 이동,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전 대통령의 자택 부근으로 이동하는 대표단. 라이트뉴스▲ 김 전 대통령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앞 라이트뉴스▲ 기자회견을 시작하고 있다. 라이트뉴스▲ 기자회견 장면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던 어린이가 이를 폰카에 담고
새 해 인 사신묘년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병인년에는 국가 경제적으로 빠른 회복세에 따른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를 이루었으며, G-20세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속에 우뚝서게 되었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4대강 사업이 큰 진척을 이루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국민 사기를 크게 높였던 한 해였습니다.그러나 한편 우리는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리는 금년에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사건 등의 도발로 국군장병들의 희생이 따랐으며, 친북좌파들에 의한 남남갈등 고조와 지방자치제 선거 득세로 국가 안보상 취약점이 확대되는 등 어려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그 와중에서도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국가정체성 회복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전국 각지를 거쳐 전주 지역에 이르기까지 국민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선양시키는 노력도 병행하여 왔습니다.또한 불교계 일각의 무분별한 대북교류를 제어하고, 친북 정치승려를 퇴출시키며 4대강사업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무력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호국불교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대불총은 문화재청과 협조하여 임진
출판에 즈음하여 오! 광주여 통곡하노라!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이 원고는 본지 논설위원이 광주사태의 진실을 재조명한다는 제목글의 체험수기를 출간하는 초고 원고로서 출판이후 판매 수익금을 전액 본지를 통해 동작동 현충원 제28묘역에 묻힌 광주사태 당시 광주에서 전사한 23명의 공수특전단 장병들의 유족을 위한 성금으로 바침니다. 머릿글에 부쳐 옛일을 밝혀서 미래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문화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는 진실 되게 기록되어야 하기 때문에 옛 선현들도 사관(史觀)의 지조를 가장 높히 숭배하여 왔다.그러나 역사의 기록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집권세력과 위정자들에 의해 불편한 대상이 되어 왔고 이에 따른 왜곡과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필자는 당대의 제반사항을 왜곡 없이 기록 보존 하는 의미로 광주사태의 진실을 재조명하는 체험수기를 내놓는다.흔히 일반인은 광주민주화 운동을 일컬어 5.18사태라고 많이들 얘기한다. 나는 현재의 우리들이 이 일의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더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정확한 평가와 함께 이에 관한 성격을 규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왜냐 하면 5.18에 대한 국민각자의 생각이 제각각
새 해 인 사 신묘년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병인년에는 국가 경제적으로 빠른 회복세에 따른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를 이루었으며, G-20세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속에 우뚝서게 되었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4대강 사업이 큰 진척을 이루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국민 사기를 크게 높였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 우리는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리는 금년에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사건 등의 도발로 국군장병들의 희생이 따랐으며, 친북좌파들에 의한 남남갈등 고조와 지방자치제 선거 득세로 국가 안보상 취약점이 확대되는 등 어려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국가정체성 회복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전국 각지를 거쳐 전주 지역에 이르기까지 국민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선양시키는 노력도 병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불교계 일각의 무분별한 대북교류를 제어하고, 친북 정치승려를 퇴출시키며 4대강사업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무력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호국불교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대불총은 문화재청과 협조
2010.12.29 프레스센터 20층에서 6.25와 이승만책자의 독후감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본 시상식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영부인 이셨던 프란체스카여사가 6.25 전쟁 중 이승만 박사의 국정수행과정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였던 것을 번역하여 금년에 출간한 도서로서 그간 뜻있는 학부모들에 의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읽혀 지므로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이 주관하여 시행하게 되었다.본 시상식은 금년 8월15일 부터 시작하여 150여 명의 응모자의 원고를 심의하여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 한다. 원고심사를 받았던 한관계자는 이 책이 6.25전쟁기간 중 국가 지도자의 행적을 다룬 내용으로 학생들이 싶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였으나 학생들의 원고를 접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모든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있었고, 이박사님 정신의 바른 평가는 물론 학생 개개인 들의 각오가 기성세대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전하고 있다.본행사는 독후감 발표에 참여하였던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주최/주관단체 임원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전 이홍구 문공부 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홍구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하여이승만 대통령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