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명: 님을 위한 교향시제작사: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991영화문학(시나리오): 리춘구, 황석영 작곡: 윤이상 2월 18일, 오후 애국 동지 4분과 함께 5명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북한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1,2부를 모두 관람했다. 탈북인들의 증언 그대로였다. 영화는 ‘정권을 타도하고 자주통일 이룩하자’, ‘악의 화신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양키를 몰아내자’ ‘공수대는 극악모도한 살인귀다’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수대원들의 수통에 독한 고량주를 가득 부어주고 환각제를 나눠주는 공수부대 중대장 호백. 술과 환각제에 이성을 잃은 공수대원들은 광주시민들을 무차별 살륙한다.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과 야합-공모하여 대한민국 모략역시 증언과 짐작대로 황석영이 시나리오를 썼고, 윤이상이 음악을 깔았다. 이 두 사람은 다 같이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황석영이 북한에 밀입북하여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 시나리오를 써 미국과 대한민국을 모욕했다. 대한민국을 모욕한 공로로 황석영은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영화 음악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반복적으로 흘렀다. 황석영과 윤이상의
2월18일(목) 오후2시 조계사 3시 통일부 앞 “국가와 국민과 불교도를 저버린 친북 승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주최 측은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휘둘려서야 되겠는가?대한불교조계종 대표단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의 2월1일 평양 합의사항에 대하여 무지(無知)와 우행(愚行)에 경악하며, 우익 단체의 입장을 이날 밝혔다.촬영 장재균▲자유통일포럼 정창인 대표(촬영 장재균)▲성명서 대불총 재정위원장 신정례(촬영 장재균)▲기자회견 취지문 발표 대불총 강영근 실장(촬영 장재균)▲통일부 성명서 전달(촬영 장재균)저희단체가 행사를 하게된 것은 한국불교 1700년 역사는 국가가 위난에는 분여히 일어나목숨을 던저가며 국가를 수호한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최근 이러한 우리의 법맥에 반하며 국가의 정체성에서도 이탈된 일부 불교계의 행동이 불교계와 국가의 안위에도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어 부득이 이에 대한 시정과 불교도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부불교계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종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 금번 조계종과 조불련간의 협의 및 논의 사항에 대하여 핵심적 2가지 사항첫째는 협상대상입니다
1월30일 오전 10시30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강방생법당에서 2010년 첫 신년법회를 가졌다.2010년 올해는 백두대간을 우렁차게 울릴 용맹한 호랑이의 포효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시기이다. 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지난해는 세계적인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좌익판사들의 종북적 좌익 판결로 인해 나라 안팎이 뒤숭숭한 한해가 될 것 갖다. 대한민국의 정통우익단체는 어느 해보다 대동단결하여 좌익세력 처단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 법일 스님 법문만남의 기쁨과 법력이 가득한 수상 법당에서 먼저 남무일심봉청 경인년 대불총이 여는 이 법식에 부처님 10호를 찬탄하며 우리들의 발원과 방원을 담아 올립니다.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운기우래(雲起雨來) 수류화개(水流花開)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일들이 물 흘러가듯 바르게 흘러가지 못하고 곳곳마다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분노케하는 이유는 아국불류(我國不流) 좌식불발(左植不拔) 지난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부에서 곳곳마다 깊이 심어놓은 좌익 세력의 뿌리를 QHq지 못한 인과응보라는 뜻입니다.우리들의 역사를 어지럽게 하지 말라
조선닷컴 에 게재되였던 내용입니다. 못 보신분들을 위하여 올렸습니다.북방 불교문화의 역사… 고구려→발해→거란→고려 팔만대장경으로사상 처음 발해의 대장경이 출현했다. 일본의 서도(書道) 전문 학술지 수미(修美)는 최근 출간된 102호와 103호에 발해 대장경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의 저자는 서체 대백과사전을 쓴 이지마 다치오(飯島太千雄)다.이지마는 논문에서 이 경전이 발해에 당, 신라, 일본과 비견되는 불교문화가 있었음을 증명한다고 했다. 5년 전 존재가 알려진 발해 대장경이 본격적으로 해외의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그런데 아직 교과서와 백과사전에도 등장하지 않는 발해 대장경이란 도대체 뭘까? 1000년 전 사라진 수수께끼의 왕국 발해가 대장경을 인쇄할 정도의 수준 높은 문화를 지니고 있었던 것일까?조병순 성암고서박물관장은 1990년대에 일본에서 입수한 대방광불 화엄경 권제38 대화령국장(大和寧國藏)이란 제목의 불경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황마지 위에 먹으로 글자를 쓴 총 길이 8m50㎝의 불경이었다.서예가인 고(故) 여초 김응현이 이 불경을 본 뒤 이렇게 말했다. 참 달필이구먼….서도의 어느 경지에 도달한 이가 사심 없이 쓴 게 분명해. 하지만 다
25세 광주시민입니다....전남대 공대 재학생이며 3년전엔가 추미애의원님의 리더쉽강연인가? 하여간 그때 학교서 의원님을 뵌게 처음이었습니다.의원님의 똑부러진 말소리와 논리와 인과성 있는 사고..여성도 이런 정치를 할수 있는사람이 있구나 하며 굉장한 탄복을 받았었습니다.그때의 전 정치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물론 암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했었습니다.암묵적으로......왜냐구요..... 호남인이었기 때문입니다.호남인...하지만 현재의 전 그냥 호남인이 아닙니다.여기글쓰는 많은 민주당지지자들에겐 욕먹을지 모르지만 전 당당히 말합니다.현재의 전 민주당을 전혀 지지하지않으며 오히려 한나라당에게 돌아서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정치에 관해 대단히 깊은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있는 청년이 되었습니다.왜일까요.......뭐가 도대체 3년간 저에게 획일화된 지역몰표의 분위기에서 절 변화시켰던 것일까요.고 김대중씨...고 노무현씨...... 물론 3년전엔 존경했습니다....민주주의의 영웅이었으니까요.그렇게 배워왔으니까요.하지만 지금은 그 두분의 성함을 들으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왜냐구요?호남이라는 이 멋진 고장을 정치적으로 편협하고 매몰된 획일주의가
환경이라는 후기산업사회의 이데오로기를 착취한 환경단체의 허구성, 반역성, 폭력성은 냉전시대에 공산주의집단의 그것들과 매우 유사한 병리증상인 위선과 기만을 지난 20여년 동안에 한국사회에 보여줬다. 강성 환경운동가, 여성운동가, 인권운동가, 복지운동가는 좌익활동가(연성 공산주의자/soft communist)들이 후기현대사회에 적응하는 변신이라는 주장이 책에 기록될 정도로, 환경론자들의 이념적 정향은 좌편향적이다. 세계적으로 거룩한 가면 뒤에 추악한 이권을 감춘 좌익분다들이 비영리 민간단체(NGO)에 많이 기생했다. 국가 권력이 약화되고 민간단체들의 권력이 비대해지면서, 좌익세력이 장악한 환경단체들도 막강한 정치사회적 권력(횡포)을 즐겨왔다. 전문 환경운동가들 중에 좌익이 아닌 자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환경운동은 대체로 좌파의 전유물이다. 한국사회에서도 좌편향적 환경팔이는 좌파가 많다. 새만금사업, 경부고속전철 천성산 터널 건설, 방폐장 건설, 4대강 정비사업 등과 같은 국책사업들이나 대기업활동들에 환경팔이들은 횡포를 부렸으며, 언론은 이들의 억지와 깽판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정부나 기업 위에 좌편향적 환경단체들이 군림하여, 정부와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에 감
중국의 심양이나 청도 같은 큰 도시에 가보면 북한 사람들이 경영하는 식당들도 여러 곳 이다. 물론 개인이 경영하는 곳이 아니고 김정일 독재정권이 관리하는 곳이다. 김정일 독재정권이 사람들을 선발해 외국에 내보내 외화벌이를 시키는 곳이 중국의 주요 대도시에서 북한의 지명(地名)들을 간판으로 걸고 음식장사를 하는 북한 식당들이다. 22일 본(자유북한)방송 중국 심양 통신원이 전한데 의하면 심양시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북한 식당의 ‘북한 아가씨’들이 아침저녁 출퇴근 때 인솔자의 통제 속에 꼭 대열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중국인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거 한다. 중국인들이 비웃는 이유는 북한 아가씨들이 자유를 철저히 구속받으며 죄인처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출퇴근 때면 꼭 대열을 짓고 인솔자의 감시와 통제 속에 다니는 그들의 모습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것은 김정일 독재정권이 그들을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모습이다. 그들(북한 아가씨들)은 북한에서 계급적 가정주위 환경이 최고로 깨끗한 집안의 자녀들이다. 물론 인물 심사도 하고 학력도 보지만 기본 심사문제는 계급적 토대이다. 한마디로 북한에서 핵심계층이라고 말하는 ‘빨갱이’들이다.
광우병 보도 PD수첩 제작진에 검찰이 징역 2∼3년을 구형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1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왜곡 보도한 혐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조능희 PD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 심리로 열린 조 PD에 대한 공판에서 “제작진이 허위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왜곡 보도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이는 거짓말을 조작해서 선동한 언론인에 대한 최소한의 처벌로 판단된다.함께 기소된 김보슬 PD와 김모 작가는 징역 3년을, 이모 PD 등 2명은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고 한다. 조능희 PD 등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다룬 PD수첩에서 의도적인 오역이나 화면 편집 등을 통해 위험을 과장하고 협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정책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되었는데, 21일 검찰로부터 이런 구형을 받은 것이다. MBC PD수첩의 광우병 선동은 2008년에 남한 좌익세력의 일사불란한 반정부 폭란을 유도해서 국가의 안정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