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를 방치하는 것 자체가 역모이다!공무원은 국가의 공복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11만의 대한민국의 공무원노조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하고 반정부 활동을 해온 “민노총”에 스스로 가입을 결정하였다. 정부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대한민국은 민주화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가정체성의 최종목표도 민주화 국가가 아니라 보다 향상된 민주주의 국가이다.민주화 국가란 지구상에 없다. 우리 국민은 민주화 배척하고 민주주의국가를 선택했다,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에 의하여 민주주의를 되찾은 위대한 업적을 기록한 위대한 국민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곳곳에 박힌 민주화로 가장된 반국가적 세력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한 과제로 등장했다.이 과제는 국민 모두의 몫이나, 그 중심에는 국민의 공복이요 국가정책 수행에 실질적인 주체인 공무원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국가와 국민이 공무원에 기대하는 지상명령이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불온한 생각이나, 사사로운 이익에 매어 국민을 배신하고 반국가적 행위를 주도하거나 이에 뇌화부동하는 공무원은 국민의 지탄이 대상이 됨은 마땅한 일이다. 따라서 민노총에 가입하는 전공노는 마땅히 파면되어야 하며 그 이
촬영 장재균 호국인왕산인왕사는 서울중구무악동 인왕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유서깊은 도량이다,이곳에는 고려 시대부터 산 정상 부근에 복세암이 존재하고 있었다한다,인왕사는 그 위치가 풍수 지리적으로 서울의 우백호이며, 인왕이란 의미자체가 부처님을 수호하는 금강장자를 뜻하는 말로서 호국의 의미를 간직한 터전이랄 수 있고 지공화상.나옹왕사,무학대사 등 고승들이 정진한 곳으로도 알려지고 있다.또한 주변의 산정상부에 위치한 자연석불의 인왕석불과 문화재로 지정된 선바위 등은 이지역의 종교적 신비감을 더해 주고 있다.이러한 이유 등에 의하여 조선 창건당시 도읍지 한양을 비보하기 위하여 태조께서 도읍 주변에 5개의 비보사찰을 창건 한 중에 원찰이다.인왕사는 연산군에 의하여 경복궁을 내려다 본다는 이유로 파괴 되었다가 광해군에 의하여 복원되였으나 임진난시에 소실된 후에 복원되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어 개인 사찰이 건립되기 시작하여 현재에는 5개 종단 11개 사찰 군락이 형성된 특이한 형태이다.금번의 진산식은 단순한 주지 취임 보다도 이곳의 스님들이 인왕사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위한 발원을 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인왕사의 복원은 여러 가지 난제가 있으나,
가뭄-홍수예방 및 생태하천 개발을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민주당 등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위의 국정감사에선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의 주체를 공사가 할 수 있느냐, 재원조달이 불가능하다는 식의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수공이 하천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갖고 있으며 친환경-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21세기 국가적인 핵심사업이라며 임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우선 이날 수공에 대한 국감공방의 포문은 민주당 최규성 의원이 열었는데 “수공이 4대강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현재 2조8,000억원인 부채규모가 2013년 15조원에 육박한다”면서 “이 정도는 매출 2조원인 수공으로선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내년 소요될 6조7,000억원 중 공사가 3조2,000억원을 조달해야 되는데 당장 사업비 조달을 위해 공채발행에 들어갈 것”이며 “투자비 회수를 위해 4대강 곳곳에 위락시설을 조성하면 4대강 주변은 극심한 개발로 ‘환경재앙 진원지’로 전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반면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4대강 살리기는 수공이 21
오늘 9월23일 오후 2시 하림각에서 대한민국사암연합회, 대한불교도총연합회, 한국불교단체총연합 공동주최 “51차 세계 인권평화를 위한 기원 大법회”와 2부 순서로 대한민국건국이념과 세계평화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대 법회 및 세미나에 500여명의 많은 분들의 열기 속 뜨겁게 법회 및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오늘 1부에서 진행된 세계 인류평화를 위한 기원 대법회와 2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세계평화란 주제로 실시되는 세미나는 인간의 최고의 가치를 보다 승화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의미있는 노력이라 하겠습니다.인류가 탄생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추구해온 가치를 말 한다면 아마도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 일 것이다,또한 시기적으로 이념적 갈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토론이라 생각됩니다.특히 평화는 개인의 노력보다도 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제적 관계가 큰 형향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국가는 인류 평화를 위하여 어떠한 정신으로 건국이 되었으며, 국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먼저 헤아림이 순서라 판단하여 오늘의 주제를 선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이주천 I. 문제의 제기21세기에 들어서서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연구가
향군개혁은 사회단체들 개혁에 교두보? 향군을 청소하면, 모든 사회단체들도 청소할 수 있다 조영환 편집인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향군은 대한민국의 건설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고의 간성이었다. 군인과 경찰은 명령이 끊어지면, 적에게 투항할 수 있는 명령받는 치안·안보부대이지만, 향군은 자기 동네를 지켜야 하는 명령 받지 않는 애국군이다. 징집된 군대보다 자발적 민병대가 더 무서운 군대인 것은 역사가 확인해주는 사실이다. 김일성-김정일 전체주의자들은 남한의 군대보다 향군을 더 거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향군은 도망칠 수 없는 최후방의 군대이다. 자기 마을을 자기가 지키는 자경단보다 더 무서운 군대가 어디에 있는가? 모병되어서 남의 땅을 지키는 군대는 목숨을 걸 수 없지만, 자기 마을을 지키는 향군과 같은 자경단은 쉽게 목숨을 건다.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때에 울진-삼척 무장공비가 우리 마을(울진 사동)로 침투했었다. 마을마다 이동하는 가설극장이 영화를 끝낸 심야에 무장공비(월북자)들이 고정간첩의 신호를 받아가면서 마을 냇가로 침투했다. 군부대 헬리콥터가 마을에 내리고 군인들이 수색에 나선 것을 봤다. 그 후에도 간첩이 침투되었을 때에 향군이 앞장을 서고 국
인터넷 독립신문은 지난 좌파정권을 상대로 눈물겨운 투쟁을 해온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좌파정권동안 신혜식 대표가 구속되어 수난을 당했고 압수수색을 하려는 검찰과 실강이를 벌리기도 했다. 그런 독립신문이 지난 9월 1일 민족문제연구소가 1000만원 손해배상 강제집행을 하려고 하여 독립신문 사원들과 집행자 사이에 몸 싸움이 발생 하는등 소동아 벌어졌다. 이 소동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독립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바 있는데 보수언론에 가혹한 사법부가 독립신문으로 하여금 좌파논리를 펴온 민족문제연구소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했기 때문에 강제 집행을 하려고 한것이다. 한국의 신문은 보수단체들의 김대중 국장반대투쟁과 김대중 국장결정의 집행정지와 취소를 구하는 법적 투쟁에 대하여 단 한줄도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국장으로 언론과 정치인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마치 민주화의 영웅으로 미화, 왜곡, 날조, 과장했지만 김대중정권으로부터 구속되는 수난을 겪은 애국투사 손충무 선생님은 2003년 김대중, 오길록, 박지원을 무고, 명예훼손, 권력남용등 혐의로 고소를 했고 서석구 변호사도 2006년에 김대중에 반대하는 호남인사들이 주
대불총은 2009년 8월 27일~28일 충북괴산 다보수련원에서 대불총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회를 가졌다.연수회는 2006년부터 매년 1회를 실시하여 왔으며 금년으로 3회째 실시하였다.본 연수회는 본회, 지회(부산,인천,대구,대전, 상이용사불자)가 참여하여,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면서 6시간의 포럼을 통하여 불국정토를 위한 대불총의 길이 무엇인가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포럼에는 전 서울대 박봉식 박사와 원광대학 이주천 교수가 초빙강의로 그 이미를 더했다. 또 금년 중 남은 기간중 실시될 7회의 세미나 계획도 검토 되였다. 입제식은 지도스님 들의 집전과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 장군의 사회로 진행되였다.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회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아직도 사회와 불교계의 이념갈등이 심각한 상태임으로 대불총이 명실상부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킴을 통하여 호국호법하는 결사체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입제식에서 각지회에서 대불총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그림 위에서 부터 대전지회 지도법사 김재원 스님, 부산지회 권태정 사무국장, 부산지회 박만탁 지회장 임. 이번 행사의
7월14일 오후2시 대구광역시 엑스코 2층 국제회의 장에서 재향군인회대구시회/대구경우회/자유시민연대/자유총연맹대구지부/대구,경북예비역대령연합회/대불총대구지회등 보수단체들은 다음과 아래와 같이 현대사 재조명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공동주최 단체장 및 회원과 대구광역시 그리고 대구지역 인근애국회원 750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주요 참석인원으로는 자유시민연대 류기남회장,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이원홍 전문공부장관, 김무현 전경부지사, 대불총 박희도 회장, 경북교육공동제시민연합 장주환대표 등 다수의 원로와 대구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 했으며, 이날 토론은 대불총 총장 이석복장군의 사회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석복 장군은 모두 발언을 통하여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국가기강의 문란과 공권력에 도전 그리고 국가정체성 혼란의 원인은 민주화를 가장한 좌익세력의 군중폭란 때문이라고 규정하고, 군중선동극의 논쟁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므로 오늘은 그 시초가 되는 5.18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어 지만원 박사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에 관한 고찰을 들어보고, 이주천 박사의 무너진 공권력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와 이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