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9년 2월 28일 10:30시에 종로구 구기동 문수원에서 실시하였다. 박희도도 회장께서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작금에 국회에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미디어법, 국정원관련법 및 터러당한 전여옥의원 발의 법안< ‘민. 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관련 법률 개정 발의안’> 들은 국가를 정상화 시킬 수 있는 국민모두의 희망법이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통과를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작일 전쟁기념관에서 실시한 쟁점법안관련 토론에 참석 등으로오늘 법회의 참석율은 저조 하였으나외부에서 10명의 저명한 하신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한층 밫나는 법회가 되였고대불총의 위상도 점증되고 있음이 실감되였다. 임제종 종정 나용화 큰스님께서 법문을 설하셨다.임제종은 불교의 5대 종파중 하나로 조계종과 비교될 수 없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큰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하여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숫자 정치에서 벗어나 철학의 정치로 바뀌어져댜 한다는 말씀으로작금의 포퓰리움, 이념적 갈등 등에 의하여 갈팡질팡하는 정계의 모습대하여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 하는 정신적 자세를 명쾌히 보이셨다. 법문 후에는 원광대학교 이주천교수의 시
살충제 뿌리고 자갈던지고 3.1절 난동현장시청 등지서 보수우파 집회에 좌파 단체 ´행패´ 미디어관계법 놓고 충돌 이어져 경찰 떼놓기만 ´급급´2009-03-01 22:37:15 “미디어법은 방송의 공영성을 지키고 여론의 다양성을 확대하며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법입니다. 또한 산업으로서의 미디어를 발전시켜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나누어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미디어법이 통과되도록 국회와 김형오 국회의장은 각성해야 합니다!.” 언론관계법으로 보수우파와 진보좌파가 또다시 대척점에 섰다. 1일 3.1절을 맞은 여의도는 언론관계법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참여연대, 민변, YMCA,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민우회,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진보좌파 성향의 단체들은 이날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3일 동안 밤샘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맞서 보수우파 성향의 단체들도 언론관계법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국가쇄신국민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나라사랑 독도사랑’ 음악회와 안보강화 국민대회를 , 200여개 보수우파
김형오 박희태 긴급회동 협상 최대고비 입력시각 : 2009-03-02 11:04 나도한마디 | 목록보기 | 인쇄하기 | [앵커멘트] 출처 : ytn여야 대표단이 잠정 합의한 미디어관련법 처리 일정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쳐 또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쟁점법안 처리에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국회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찬배 기자! 먼저 김형오 의장과 박희대 대표 등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이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중계 리포트]김형오 국회의장이 이시각 현재 한나라당 최고위원들과 만나 미디어 관련법 직권상정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김형오 의장은 현재 직권상정을 하더라도 미디어 관련법은 어렵다는 입장이고요.한나라당은 미디어관련법을 반드시 포함해 직권상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박희태 대표와 정몽준 공성진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갑자기 취소했습니다.이 회의를 취소한 뒤 기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김형오 의장과 긴급 회동을 가졌던 것으로 전
김의장이 민주당 2중대냐 불만 폭발출처 : 옹아 닷컴한나라당은 2일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해 거침없는 냉소와 불만을 쏟아냈다.김 의장이 전날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한 막판 중재안으로 민주당의 기존 입장과 가까운 내용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미디어법안을 포함한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이라는 김 의장의 결단을 내심 기대했던 한나라당으로서는 망연자실 그 자체였다. 김 의장이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점에서 충격의 강도는 더 컸다.한나라당의 이날 새벽 의원총회는 김 의장에 대한 성토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김 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불만감이기도 하지만 `직권상정에 대한 압박의 의미로도 풀이된다.한 최고위원은 최근 김 의장을 만나 직권상정시 의장 경호문제까지 논의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어떻게 남자가 그때 말과 지금 말이 다를 수 있느냐며 김 의장을 향한 포문을 열었다.한 3선 의원은 이제는 민주당과의 싸움이 아니라 국회의장과의 싸움이라며 김 의장이 개인 욕심 때문에 한나라당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라며 의원 총의를 모아 중재안을 거부할 것을 주장했다.수도권 초선 의원은 김 의장이 제시한 제안을 허무맹랑하다며 의장에게 만만한 것은 한나라당이냐고 반문했고, 한 재선 의원은
27일 오후 2시 삼각지 전쟁기념관 크리스탈홀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부추연, 올인코리아 등이 협조한 보수단체·한나라당 미디어법 및 쟁점법안 설명회가 있었다. 약 3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 설명회에서 전체사회를 본 대불총 강영근 실장은 시민들은 미디어법을 비롯한 쟁점법안들을 MB악법으로 매도하는 좌익세력의 선동에 속지 말고, 오히려 이 쟁점법안들은 국가정상화 법안 혹은 대한민국 희망법이라고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MBC를 비롯한 뉴스방송들의 왜곡되고 편향적인 용어사용을 비판했다. 이날 쟁점법안들에 대한 설명회 및 토론회에 앞서 박희도 대불총 회장의 축하인사와 봉태홍 국가쇄신연합 대표의 미디어법 개정을 위한 보수진영의 투쟁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지금 좌파세력은 이명박 정부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국가를 정상화시키려는 법안들을 악법이라고 방송을 통해 매도하면서 훼방하고 있다. 미디어와 국정원 관련법안들을 비롯한 국가정상화 법안들을 통과시켜, 좌익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 애국진영도
대한민국 군을 대표하는 국방의 최고 수뇌들과 지난날 군 최고 지휘관을 역임하거나 6·25한국전쟁에 참전해 북한 공산주의를 온몸으로 막았던 역전의 예비역 장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달았을 별을 헤아린다면 쉽게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모여 한마당 축하 마당을 펼친 것이다. ▲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성우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이종구 회장과 이상희 국방부장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 김태영 합참의장을 비롯한 육, 해, 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내빈과 성우회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konas.net지난 1989년 자유와 평화를 위하고 국가에 봉사와 안보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목적으로 창립된 예비역 장성들의 친목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회장 이종구, 전 국방장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성우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초대 백선엽 회장(한국전사편찬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성우회원과 박근혜,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 이상희 국방부장관, 김태영 합참의장, 임충빈 육군, 정옥근 해군, 이해근 공군참모총장과 이홍희 해병대 사령관 등 현역과 예비역
미디어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12일 보수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 출범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이하 미디어국본)’가 26일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또다시 총파업에 돌입한 MBC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미디어개혁 촉구 국민대회를 열었다.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시민들 ⓒ 독립신문미디어국본은 “야당이 미디어 관련법에 대해 토론조차 거부함으로써 여당은 불가피하게 이를 직권상정하게 되었다”면서 “MBC노조 등 좌편향 세력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미디어법을 MB악법 또는 방송장악 음모로 매도하고 이를 물리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 방송파업을 시작했다”고 규탄했다. 미디어국본은 “미디어 개혁 입법은 작금의 기형적 방송 산업 구조를 쇄신하여 궁극적으로 시청자인 국민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방통융합의 시대적 요구에 비추어 생각하면 한나라당의 법안은 최소한의 개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시 파업에 돌입한 MBC에 대해 “민영화를 반대하고 공영방송으로 남기 원하는 MBC가 법안을 상정해 토론하는 것조차 반대, 제작을 거부하는 일이 온당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들은 미디어 개혁 입법의 참뜻이 국민
▒▒▒ytn 2009-02-26 18:26 [앵커멘트]미디어 관련 법안의 직권상정 여파로 국회가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쟁점 법안을 상임위에서 표결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당의 실력 저지로 상임위 대부분이 열리지 못했습니다.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미디어 관련 법안이 직권상정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고흥길 위원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회의실에 들어서자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이 가로막습니다.한미 FTA 비준안 상정이 예정된 외통위에서는 아예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석을 차지했습니다.[녹취:황진하, 한나라당 의원]회의 자체를 못하시게 하면 어떻합니까?[녹취:문학진, 민주당 의원]FTA를 안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우리가 협조를 해주겠다는데...쟁점법안이 없는 보건복지가족위에서도 회의 진행을 놓고 여야 의원 사이에 고성이 오갔습니다.[녹취:백원우, 민주당 의원]형님 정당이지 무슨 정당이...예정된 상임위 10여 곳 가운데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린 곳은 법사위 등 단 2곳.민주당은 총리까지 나서 대화 분위기를 만들다가 갑자기 직권상정으로 돌아선 것은 한나라당의 치밀한 사기행각이라며 거칠게 몰아붙였습니다.고흥길 위원장의 사과와 직권상정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