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 수 Km 양편에 자유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를 계양해놓고 있다, 그런데 태극기를 모 단체주체 행사 현수막으로 아래사진과 같이 가리는 매국노 행위를 뻐젓하게 자행하고 있는 강남구청과 단체를 시민들께 고발 하고 저 한다.며칠 전부터 이렇게 몰상식한 짓을 강남구민 아니 서울시민에게 보란 듯이 태극기를 폄훼하는 개 같은 짓을 강남구와 단체가 태연하게 하고 있다.지난 친북정권하에서는 붉은 자들에 적화통일 위업을 달성키 위해 반역적 모의로 그런 짓들을 했다 치더라도 지금은 우익정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있다. 이럴 진데 구청의 공무원들이란 이자들은 도대체 머릿속의 나사가 하나 빠진 게 안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러고서야 내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이렇게 홀대해도 된다고 보는가 말입니다. 지금당장 강남구청은 테헤란로 양편에 걸어놓은 개 같은 현수막을 철거하고, 강남구민 및 서울시민께 사과성명을 발표하라, 강남구와 업체는 당장 시정조치하기 바란다.
출처 : 프론티어 타임즈대안 없이 규제 푸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 입력 : 2008-11-03 11:59:41 편집 : 2008-11-03 12:00:54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해 현실적 대안 없이 수도권 규제를 푸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이라고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박 전 대표는 3일 오전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지방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든지 지방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먼저 내놓고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해야 하는데 대안없이 전면적으로 하는 것은 선후가 바뀐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전 대표는 지방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이 반드시 전제돼야 된다며 그러고 나서 수도권 규제도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주장했다.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놓고 한나라당내 친이계와 친박계 그리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원들간에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 전대표가 정부의 수도권 완화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섬에 따라 당내 분란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석 기자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재외국민 숫자가 최근 5년 동안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를 1개월분만 납입해도 국내 가입자와 동일한 혜택을 볼 수 있어 미국과 캐나다 교포들이 주로 찾고 있다. 그러나 혜택을 받는 재외국민의 숫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국내 가입자와의 ‘형평성’ 시비도 나오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재외국민 급여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3년 9563명이던 재외국민 진료자는 2005년 1만4549명을 거쳐 지난해 1만9666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도 같은 기간 37억7000만원에서 140억6400만원으로 늘어났다.재외국민의 국내 의료기관 이용이 증가한 것은 건강보험취득 자격기준 완화 이후다. 2005년 이전만 해도 ‘입국 후 국내거주 3개월 이상인 자’로 건강보험대상이 제한돼 있었지만 2007년 12월 말부터는 ‘국내 입국 후 전년도 지역가입자 보험료 평균금액 1개월 납부’로 변경됐다. 변경 이후 의료비가 비싼 미국·캐나다 등에 사는 재외국민들이 한국 의료기관을 자주 찾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재외국민 1만9666명 중 미국 영주권자는
오늘 31일(금) 오후 2시 인권위원회 앞 “국민들은 국가인권위의 해체를 원하고 있다!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27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매일 서울 도심교통을 장시간 마비시키고, 청와대로의 행진을 수차례 기도하며 기초질서 수호를 위한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 삽, 망치 등으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버스를 끌어내어 파괴하는 불법 시위대를 해산한 경찰이, 시위대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참으로 황당한 발료를 했다. 국가 공권력의 정당한 행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인권위는, 불법폭력 시위자의 인권만 있고, 경찰과 폭력시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다수 국민의 인권은 나 몰라라, 식으로 불법폭력시위의 공범임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인권위는 촛불시뤼 초기부터 경찰로부터 시위대의 인권을 지키겠다고 인권위원장을 포함한 인권위 직원들로 “인권지킴이단”을 구성하여 촛불집회에 합류하였으며, 경찰이 인권지킴이단을 폭행하였다며, 보도자료를 내는 등 이미 촛불집회를 옹호한바 있다. 더욱이 인권위의 제1대, 2대 위원장 및 현 위원장, 그리고 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현직 구성원들이 이번 촛불집회를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주도 단체인 “참여연대 출신”임을 볼 때, 이 같은 발
경찰의 수배를 피해 조계사에서 농성을 벌이던 박원석 광우병국민대책회의공동상황실장 등 대책위 관계자 6명이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9일 “촛불집회를 주도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이날 낮 조계사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계사에서 은신 중이던 수배자는 박원석 상황실장과 한용진 상황실장, 권혜진 흥사단 사무처장, 백성균 미친소닷컴 대표, 김동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등 6명이다이들은 지난 5월부터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하면서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다 조계사로 피신했었다.앞서 지난 24일에는 역시 조계사에서 농성하던 김광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이 경내를 빠져나가 잠적했고, ‘안티이명박카페’ 부대표 백은종씨는 지난 18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오늘 오후 2시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개혁촉구 궐기대회가 있었다.국정원의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괴문서인 “살생부”를 작성하였던 자들이 국정원에서 여봐란 듯이 아직도 당당하게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의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다지, 철대적인지지, 531만여표 차의 압도적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집권 250여일 지난 오늘날에까지3도 대통령의 직속기관인 “국가정보원” 하나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이명박정부가 진정 절대적지지로 정권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청와대를 향하여 소리쳐 물어보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마치 전쟁에서 적국을 점령하기라도 한 듯, 서슬 퍼런 무지의 칼날을 만취한 망나니처럼 마구 휘두르며, 온갖 공갈과 협박, 회유로 국정원의 전문 정보`수사관 581명을 강제 퇴직시키고 대공활동을무력화 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에 헌납하기 위한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려하였다.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에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531만 표라는 압
박대통령 추도식인파 홍수 26일 오전 동작동 현충원 국립묘지 박정희 대통령묘역에서는 민족중흥회가 주최한 박정희대통령 제 29주기 추도식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유족들과 경향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 든 추모객이 입추의 여지없이 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 - 29주기 박대통령 추도식 후 박대통령 묘소에 분향하는 박근혜 박지만 남매이날 행사에서 길전식(吉典植) 추도위원장은 식사를 통해서 미국에 불어 닥친 지난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의 여파로 한국의 서민생활경제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되었다.면서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박정희 대통령의 흔들림 없는 영도력과 결단력을 흠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난날 박정희대통령을 모시고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는 의지로 땀 흘려 이룩한 민족중흥과 근대화의 금자탑을 더욱 빛내서 후세까지 자랑스럽게 이어가자고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식사를 마쳤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추도사에서 국가안보의 쇠퇴, 교육의 황폐화, 가치관의 붕괴 등 오늘의 국가적 위기현실을 열거하면서 각하께서 땀과 열정으로 이룩해 놓은 한강의 기적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깜빡거리는 위기에 처했다고 하면서 박근혜
피겨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26일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 컴캐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08~200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시즌 첫 그랑프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외신들이 그녀의 환상적인 연기와 의상 모두를 극찬하고 있다.피겨스케이트 전문 사이트 라이프 스케이트지는 NBC의 피겨스케이팅 해설자 스콧해밀턴이 말을 인용 김연아의 공중 회전 동작은 마치 그림처럼 완벽했으며 엣지나 다른 부분에서도 감점 요소가 전혀 없었다며 찬사를 보냈다.또한 미국의 주요 일간지 LA타임즈는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에 대해 김연아의 의상은 우아하고 훌륭하고 화려함까지 갖춘 단연 최고라며 진짜 드레스 다운 드레스였으며 매우 아름답게 어울린 적합한 의상이었다며 그녀의 스타일까지 극찬했다.반면 안도 미키의 의상에 대해서는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꺼낸 곰팡이 냄새 나는 커튼같았다.베라 왕(유명 디자이너)부터 소개시켜줘야한다고 꼬집어 대비를 이뤘다.김연아는 죽음의 무도로 나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11.70점이나 앞선 가운데 이날 세헤라자데를 선보인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23.95로 1위를 차지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