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논란이 되고 있는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 참여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25일 인터넷 토론 사이트인 ‘민주주의 2.0’에 댓글 형식의 글을 통해 “쌀 직불제도의 설계가 엉성했던 점은 참여정부의 잘못”이라고 밝혔다.또 “제도 개선이 신속하지 못했던 것도 잘못”이라면서 “뒤늦게나마 최선을 다했지만 시간이 모자랐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노 전 대통령은 그러나 “은폐할만한 일을 보고받지 않았고 은폐할 이유도 없었다”며 “부당 수령자를 은폐한 일이 없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참여정부가 직불금 문제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글에 앞서 올린 또 다른 댓글을 통해서다.노 전 대통령은 이 글에서 직불제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하게 된 경위와 보고 내용, 이후 조치 등을 설명했다.2005년에 쌀 직불제가 확대 실시된 이후 실제 경작자가 받아야 할 쌀 직불금을 경작을 하지 않는 지주들이 가로채고 있다는 정부가 여러 차례 접수되어 농림부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보고할 것을 지시했지만 보고가 없었거나 시원치않아 정책 감사를 요청했다는 것.2007년 6월 20일 감사원으로부터 직불금 감사결과를 보고 받게 된 과정과 내용은 참여정부 관계
11ㆍ1 대구경북범불교도대회를 앞두고, 기독교 단체인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이 10월 16일 불교계를 대검찰청에 고발해 파문이 일고 있다.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은 보도 자료를 통해 “국가원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집시법을 위반, 8월 2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불법집회를 개최한 불교계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며 “아울러 2007년 정부 종교지원액을 수령한 각 종단대표들도 고발대상에 포함시켰다. 고발대상은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과 2008년 8월27일 불교계 서울광장 집회주관자, 집회주최자, 그리고 2007년 정부의 종교지원액을 수령한 각 종단 대표들이다”고 밝혔다.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은 “불교계는 ‘이명박 OUT’ 전시방을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이 사찰이 무너지게 해달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발언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국가의 질서를 혼란하게 했다. 또 서울시청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이명박 OUT’ ‘경찰청장 파면’ 현수막이 내걸리는 불법집회가 열리는 등 사회를 혼란하게 하여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은 이어 “2007년 정부 종교지원액이 각 종단에서 바르게 쓰여졌는가에 대해
오늘 오전 11시 30분 통일부 앞, 삐라 나부랭이에 덜덜 떠는 북한정권에 절절매는 통일부는 해체 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 길을 마다않고 각 사회단체 대표 및 애국 열혈여성동지 그리고 10년을 아스팔트 위에서 좌파척결에 앞장 스셨던 동지들께서 동참하시여 긴장한 통일부는 정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 전경이 경계하는 소란을 피우며 통제할 정도였다. 정문 앞에서 30분간 가자회견을 갖고, 후문으로 이동 대북 굴종적 통일부가 되지 말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통일부로 환골 탈퇴하라~! 이것은 국민의 지시다. 1. 통일부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킬 대북삐라를 방해 말라, 1. 통일부는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해서 대북삐라를 지원하라, 1. 북한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위해 지원하는 통일부로 환골탈태할 것을 촉구한다. 1. 통일부는 김정일의 노예인가? 굴종적인 대북 퍼주기 중단하라, 1. 통일부는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동포를 하루 빨리 구출하기 위하여 자유민주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라, 1. 통일부는 북한 통일전선부의 남한 지부인가? 장관 사퇴하라. 성명을 통해 통일부는 북한 통전부의 남한지부냐? 통일부는 김정일의 對南공작부서이냐? 통일부는 親北
오후 4시 성북경찰서 앞으로 긴급 이동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24일 북한의 체제를 추종하는 이적 단체를 구성해 북측과 접촉한 혐의(국가보안법 반국가단체구성 및 찬양, 고무 등)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최한옥 집행위원장 등 핵심 간부 4명이 구속됐다. 경찰을 나머지 실천연대 전원을 구속 수사하라 는 긴급 기자회견이었다. 북한 김정일 선군독재정치를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반민족적 망국집단이다. 그러한 망국적 좌익단체들 중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가 가장 대표적인 좌익단체에 속한다. 실천연대는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고려연방제를 지지하고, 미군을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친북이적단체이다. 이런 親北反美反韓 성향의 이적단체인 실천연대에 대한 공안당국의 체포와 수사가 차분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지난 10년 동안 좌익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대한민국의 체제와 기강이 정상화 되어감을 느낀다. 실천연대 해체를 시발로 많은 좌익단체들도 해체해야, 진정한 남북통일의 담론이 싹틀 것이다. 가짜 통일단체야 말로 진짜 남북통일의 훼방꾼이다. 실천연대는 미군철수와 연방제를 남한사회에 선동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삼은 가장 악질적인 친북좌익단체이다. 1. 6
22일(현지 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스리하리코타(Sriharikota) 다완 우주 센터에서 인도의 최초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가 발사되고 있다. 인도 우주 연구소는(ISRO)는 이날 탐사선이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달 탐사는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번째다. 사진 제공=인도 우주 연구소. 동아닷컴
美 랜드연구소 베넷 박사 북한이 붕괴할 경우 중국군이 개입해 북한 지역을 점령하거나 우리 군을 공격해 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 랜드(RAND)연구소의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 박사는 21일 육군본부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주최한 육군 발전 세미나에서 한국 육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이란 주제발표문을 통해 통일이 이뤄질 경우 중국은 북한의 일부를 점령하거나, 한국군에 침공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랜드연구소는 미국 공군의 위촉을 받은 민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1948년 창설한 비영리 연구 개발 기관으로 미국 안보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로 꼽히며, 베넷 박사는 이 연구소에서 대북관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중국이 북한 붕괴 후 북한에 개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중국군은 한국군에 앞서서 평양에 도달할 것이라며 만약 한국군과 중국군 간에 교전이 벌어진다면 중국군은 병력에서 2~3배의 우위를 점할 것이므로, 한·미 동맹 지속을 통한 미국의 기술적 지원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중국군이 개입한다면 선양과 베이징군구에서 병력 45만명과 전차 2200여대, 야포 2600문 등을 동원할 것인데, 이때 한국군은 공중 타격부대와
▶2008.10.19일 삼각산 문수원(구기동)에서는 대웅전 준공 점안법요식이 봉행되었다.문수원은 법왕궁 회장께서 암자형태로 운영해오던 곳을 국태민안의 대원을 세우시고,큰 불사를 이루었다. 본 법회에는 무진장 큰스님,도성큰스님, TV방송국 회장 석성우 큰스님, 금강선원 총재 활안 큰스님을 비롯한 80여명의 스님들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회장 정진태 예비역 대장, 등 스님 및 재가불자 600여명이 참가하여 성대한 점안식을 가졌다 행사는 점안식과 법회으로 이어졌다.점안의식은 담양 용화사 주지 수진 큰스님에 의하여 진행되였다스님께서는하나의 씨앗이 만개의 종자를 이루듯이, 작은나무가 장차커서 꼿과 열매를 나투듯이, 바른 과보를 의지하여 의정을 장엄하시니마치 보리수 아래서 금구를 나투신것과 같다는 점안설법을 주시었다.법패의식 중에는 스님께서 직접 가르치신 동자스님들의 바라춤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법왕궁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누가 해도 할일이면 내가하자!언제해도 할 일이면 지금하자!내가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 라고큰 말씀을 주시었다.법왕궁회장은 그간 많은 덕을 지으셨으며특히 일본 경도 고려사에 있는 우령탑(2차대전시 강제로 끌려간 징병,징용
그렇게도 요란스레 덜컹, 삐거덕, 우당탕, 와직근, 거리며 이 땅에 악성 괴질 공산화 물결을 넘실거리게 했던 친북좌파들의 입지가 서서히 좁아들며, 從北북을 위한 “거짓 민주화”국민건강권을 위한다했던“거짓 촛불”이 그 막을 내리고 있다. 이제 역사의 수레바퀴는 자유대한민국의 닻을 힘차게 올리고 순항할 채비를 차리고 있다. 밝은 미래로 향할 전진을 위한 몸부림이다. 從北者들에 의해 만신창이 다된 오늘의 대한민국은“傀儡 怪疾(괴뢰 괴질)”이라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다. “괴뢰괴질”이라는 이’ 악성괴질을 이 땅에 퍼트린 金 , 金, 盧라는 악질 매개체가 있었기에 이 땅이 빨갱이 유령들에 “거짓 민주화”“거짓 촛불”이란 악성“괴뢰괴질”바이러스가 만연케 되었다. 이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된 한반도는 한기와 오열로 국가의 기력이 쇠진(衰盡)되어 있어 지난 대선에서 531만 표라는 국민의 힘을 정권에 실어줘 이를 퇴치, 치유케 했다. 그러나 아직 약발이 약한지 쇠 힘줄보다 더 질긴 원흉 두 마리가 버티고 있고, 이들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은 연일 정권의 발목을 잡고, 사정없이 쥐어뜯고 흔들며, 누가 듣던 말 던, 되도 않는 온갖 괴설과 괴변 욕설로 국정을 농락하고 있다 물